[이데일리 염정인 기자] 경남 남해군 이동면에 시간당 50㎜의 비가 쏟아지면서 올해 첫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 | 지난 11일 서울 중구 충무로역 인근에서 우산을 시민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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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8분께 경남 남해군 이동면 일대에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호우 긴급재난문자는 ‘1시간 강우량이 50㎜ 이상이면서 3시간 강우량이 90㎜ 이상’인 경우 기상청이 직접 발송한다. 1시간 강우량이 72㎜ 이상일 때도 보내진다.
한편 작년에도 첫 극한호우는 5월에 찾아왔다. 지난해 5월 16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 일대에 첫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