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지난해 8월 한 달 동안 접수된 7274건보다도 376건 많은 규모다. ‘7’이 세 번 겹쳤던 지난해 7월 7일 혼인신고 건수 4114건과 비교하면 3536건 늘었다.
이날 혼인신고가 집중된 건 일본에서 숫자 8을 길하게 여기는 문화와 관련이 있다. 8을 뜻하는 한자는 아래로 갈수록 넓어지는 모양을 가지고 있어 번영과 발전을 상징하는 숫자로 여겨진다.
도쿄도도 숫자 8을 앞세워 결혼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지난달 8일을 ‘꿀 인연의 날’로 정하고 결혼 관련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했다.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는 지난 7월 기자회견에서 “캠페인 대상은 8월 8일 결혼한 커플”이라며 “행복한 모습을 SNS에 게시한 분들 가운데 추첨해 8000쌍에게 도쿄 포인트 8888포인트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도쿄 아자부다이 힐스에서는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가 참석한 결혼 장려 행사도 열렸다. 결혼 상담과 만남 지원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으며 하루 동안 약 5만5000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도쿄도는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미혼 남녀의 만남과 결혼을 지원하는 정책도 확대하고 있다. 현재 가치관 등을 토대로 상대를 소개하는 인공지능(AI) 매칭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포토]발표하는 이병민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601111t.jpg)
![[포토] 정찬민, 이번엔 놓치고 싶지 않은 우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600926t.jpg)
![[포토]삼전닉스 폭락, 맥 못추는 코스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501117t.jpg)
![[포토]유해란,상승세 이어가야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501101t.jpg)
![[포토]이한주 이사장 '2045 대한민국'에 대해 발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500279t.jpg)
![[포토]SK하이닉스 부스 방문한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400730t.jpg)
![[포토]삼성 폴더블폰 주요부품](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300485t.jpg)
![[포토] 가을비 내리는 광화문네거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300497t.jpg)
![[포토] 국정감사받는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200531t.jpg)
![[포토] 이대한, 캐디와 하이파이브하며 다음 홀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59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