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유화, 결혼·임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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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입덧 견디고 안정기"
"더 폭넓은 연기로 찾아뵐 것"
  • 등록 2025-12-10 오후 6:05:53

    수정 2025-12-10 오후 6:05:53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최유화가 결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유화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해가 가기 전에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좋은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며 “올해 초 사랑하는 사람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제 일과 전혀 상관없는 비연예인이고 배우로서 가장 기분 좋은 소식은 좋은 작품 소식을 알릴 때라고 생각해서 작품에 들어가게 되면 조용히 함께 알리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작품을 기다리는 중에 소중한 생명이 먼저 찾아왔다”고 임신 소식도 알렸다.

최유화는 “제 인생에서 결혼을 하게 된다면 아기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 뿐”이라며 “저의 활동 소식을 궁금해하며 기다려주셨을 분들께 빨리 알리고 싶었지만, 지독한 입덧의 시간을 견디고 이제서야 안정기에 들어선 것 같아 조심스레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너무 늦게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다. 엄마가 되어 더 폭넓은 연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늘 응원해주시는 마음들 감사히 받고 있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최유화는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 ‘슈츠’, ‘라이프’, ‘미스터 기간제’, ‘달이 뜨는 강’, ‘밤에 피는 꽃’, ‘선산’,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영화 ‘최악의 하루’, ‘밀정’, ‘타짜 : 원 아이드 잭’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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