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최후 보루’ K칩마저 위태…국가대표 산업들 SOS
-“이사 충실의무 확대 기업 혁신 사라질 것”
-“칭화대 R&D 예산, 韓 대학의 5배 과감한 투자 없인 中 못 이겨”
-잠실·삼성·대치·청담 아파트 291곳 토허제 풀렸다
-[사설]추경, 연금개혁 막바지…민생이 최우선 잣대여야
-[사설]구멍뚫린 정신질환 교사 관리, 교육당국 책임 무겁다
△종합
-아워홈 인수로 급식사업까지 F&B 확대해 존재감 키운다
-설 연휴에도 얼어붙은 소비 음식 장만에만 지갑 열었다
△‘세컨더리 딜’ 시대 활짝
-움츠러든 M&A 시장 윈윈하자…사모펀드끼리 사고파는 ‘세컨더리’ 붐
-IMM에 UTK 팔고, 제뉴원 사온 맥쿼리PE
-해외 PE 중심 ‘세컨더리 펀드’ 속속…한국은 아직
△복합위기 첨단전략산업
-기술 혁신으로 中 추격 뿌리치고…美 현지투자로 트럼프스톰 넘어야
-골든타임 놓칠라…미래먹거리 4법 통과 시급
-정부 지원 받은 中기업들, 美 제재 뚫고 기술자립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위기 닥쳐야 반짝 대책…K반도체, 길게 보고 기초체력 길러야”
-“이공계 몰리는 美中, 의대만 찾는 韓 ‘선택과 집중’ 교육으로 공학인재 키워야”
△기업 혁신 막는 상법 개정
-“기업들 성장 의지 꺾고…소액주주 아닌 사모펀드가 실질적 수혜볼 것”
-“미·일·영 등 충실의무 ‘회사’ 한정…법 개정, 글로벌 추세 역행”
-머리맞댄 경제원로들 “민간 차원서 대미접촉 늘려야”
△종합
-‘투기 우려’ 재건축 단지는 유지했지만…“봄 이사철 갭투자 자극 우려”
-절반도 못 쓴 공급망 기금…“깐깐한 서류 문턱 낮춰야”
-정신질환 교원 직권휴직 교육부 ‘하늘이법’ 만든다
-주택거리 실종…지난달 가계대출 10개월 만에 감소
△정치
-민생 외면한 국회…과방·법사위는 싸우느라 바빴고 산자위는 개점휴업
-이르면 다음주 변론종결…슬슬 시동거는 대권 잠룡들
-“일방 통보식 등록금심의위 개선해야”
-이번 주말 만나는 한미외교장관…트럼프 관세해법 찾을지 주목
△경제
-와인·사케처럼…韓 전통주 키운다
-‘10대 제조업’ 올해 투자 119조원으로 늘린다
-“美 관세전쟁에 韓 GDP 0.2% 하락 우려”
△금융
-은행 충당금보다 빠르게 쌓이는 부실채권
-“신탁 확대, 보험·요양 융합서비스 초고령사회 생보 역할 강화할 것”
-카드사 보험 판매 규제 완화한다
-삼성화재, 손보 첫 순이익 2조 돌파
△글로벌
-“콜라 캔, 페트병으로 대체”…美 관세 역풍
-트럼프, 은행 규제기관도 손댄다
-트럼프 압박에…요르단 국왕 “아픈 가자 어린이 2000명 수용”
-‘AI 파리선언’ 거부한 미국 “美에 강력한 AI시스템 구축”
-‘멕시코만’→‘미국만’ 사용 거부에 트럼프 “AP통신 백악관 출입금지”
△산업
-달러로 대금 받는 조선 올라가는 환율에 ‘방긋’
-관세 전쟁 휘말린 해운 물동량 줄어들어 ‘울상’
-삼성·LG 이어…애플도 ‘가정용 로봇’ 가세
-SK 엔무브 차세대 車냉매 美서 안전성·효율성 인증
-형사상 유죄인 현대차 불법파업, 민사선 무죄 판결
-LG엔솔, 10배 빠른 전고체전지 충전 기술 개발
△산업
-흔들리는 GS25, 맹추격 CU…편의점 ‘왕좌의 게임’ 후끈
-제주도 새벽배송 시대 쿠팡 로켓프레시가 열었다
-“당장 손해라도 ‘건강한 아름다움’ 정체성 지켰죠”
-벤처투자 3년 만에 반등했지만…초기 스타트업은 ‘돈 가뭄’
△Auto&Life
-날렵한 ‘뉴 iX2’ 역동적인 ‘뉴iX’ 인기만발 ‘뉴 i4’
-작다고 무시 마라, 힘은 장사다
-현대차 ‘아이오닉 5 N’ 전기차 레이스 최고기록 도전
-“굿즈 무조건 산다”…라인망가에 일본이 들썩
-퓨리오사AI, 또 유상증자 추진 메타가 인수할 가능성은 ‘반반’
-SKT, AI 매출 19% 점프…올해도 ‘돈버는 AI’ 집중
-20돌 넥슨 ‘던전앤파이터’ 흥행가도 질주
△증권
-S-Oil·롯데쇼핑·YG엔터…저녁 8시까지 사고판다
-증시 하락 방어 총력 작년 자사주 취득 급증
-‘관세 쇼크’ 맷집 생긴 증시 불붙은 조선·방산 테마
-노을 “3년 안에 글로벌기업 도약” 기술특례 상장사 첫 밸류업 발표
△부동산
-임대 끝난 장기전세, ‘미리 내집’으로…집값 상승 기대
-“공공주택 공급 늘리고 정비사업 규제 완화”
-토지매매 신고 맡겼다가…대구 신축개발에 50명 수천만원 과태료 폭탄
△엔터테인먼트
-앨범 100만장, 광고하면 ‘완판’…가상 아이돌 전성시대
-‘그 자연’ 홍상수, ‘미키 17’ 봉준호…황금곰 잡으러 베를린行
△피플
-“무작정 실리콘밸리 가면 안 돼…법·규정 알아야 백전백승”
-박창숙 여경협 회장 취임
-이진숙 “故 오요안나 애도…MBC 조치 지켜볼 것”
-조현범 “혁신 위반 도전 멈추지말자”
-“9년 만에 연극 무대…몸은 힘들지만 행복해”
-해성그룹, 연세의료원에 1억원 쾌척
-KB손보, 인니서 돌봄·상생가치 실현
△오피니언
-[김학균의 투자레슨]주식 투자 ‘스토리텔링’의 위험
-[생생확대경]15년 만에 공모채 발행하는 고려아연
-[e갤러리]권소진 ‘구름의 비밀’
△전국
-“수도권 기초의원 늘려야”vs“유권자 동의부터”
-인천시 장애인수영장 ‘날림공사’
-오세훈 시장 “3대 권한,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행사할 수 있어야”
-중등교사 합격자 49명, 1시간 만에 취소…왜
△사회
-구멍 뚫린 ‘학교 안전’…“CCTV 늘리고 전담경찰 역할 확대해야”
-“진단서만으로 복직 가능하다니…” 정신질환교사 관리 허점 ‘도마 위’
-尹탄핵심판 오늘 마지막 변론…법조계 “1~2회 추가 지정할 것”
-“바이오빅데이터는 국가자산” 100만명 인체 자원 모은다
-“고립·은둔청년, 원인·수준 제각각…유형별 정책 지원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