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되에 1-3 충격패' 맨시티 주장단 "원정팬 374명 입장권 전액 환불"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보되/글림트와 UCL서 1-3 완패
  • 등록 2026-01-22 오후 6:36:48

    수정 2026-01-22 오후 6:36:48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즈 페이즈 7차전 원정에서 노르웨이의 보되/글림트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맨체스터시티 선수단이 원정 팬들의 입장권 비용을 환불하겠다고 발표했다.

맨체스터시티 선수단(사진=AFPBBNews)
맨시티의 주장단인 베르나르두 실바, 후벵 디아스, 엘링 홀란, 로드리는 22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주장단은 성명에서 “팬들은 우리의 전부다. 우리를 응원하기 위해 홈과 원정을 가리지 않고 전 세계를 누비며 희생을 감수하고 있다”며 “보되까지 찾아와 강추위 속에 응원한 팬들의 입장권 비용을 부담하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이라고 전했다.

맨시티 주장단은 보되 원정에 나선 팬 374명을 대상으로 입장권 비용 1만 파운드(약 1970만원)를 돌려주기로 했다.

앞서 맨시티는 21일 노르웨이 보되의 아스프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되/글림트와의 리그 페이즈 7차전 원정 경기에서 1-3 충격패를 당했고, 11위로 떨어지며 16강 직행 티켓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맨시티 공식 서포터스 대표는 “우리는 맨시티를 응원하기 위해 지구 끝까지도 떠날 수 있다. 북극권 원정도 예외는 아니다”라며 “보되는 찾아가기 어려운 곳이었고, 영하의 기온은 힘들었다. 이번 결정은 팬과 선수단의 놀라운 유대감을 보여준다”고 맨시티 주장단의 결정을 환영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백플립’ 50년 만에 부활
  • 포스트 김연아
  • 45세 황보 복근
  • "너~ 콕 찍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