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명 마이스人 모인다’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11월 서울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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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 올해로 25회 맞아
마이스 관계자 5000명 참가
호텔·리조트 참가 늘어나
해외기관 협력 세션 진행
부스 신청은 8월 15일까지
  • 등록 2025-08-05 오후 6:18:28

    수정 2025-08-05 오후 6:18:28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홍보 포스터 (사진=한국마이스협회)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국내 최대 마이스 산업 전문 전시회 ‘2025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ME2025)’가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Hall C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KME는 한국마이스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서울특별시가 공식 후원하는 국제인증 전시회다.

KME는 올해 올해는 약 5000명의 국내외 마이스산업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200여 명의 핵심 바이어, 450여 개 부스가 참여하여, 5000건 이상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전국의 지역관광공사·재단을 비롯해 마이스 기획사 및 주최사, 마이스 서비스기업, 컨벤션센터, 호텔, 해외 관광청, 유관 협·단체 등 국내·외의 다양한 기업과 기관들이 참가 부스를 신청 중이다. 특히 바이어들의 상담 선호도가 높은 호텔, 리조트 분야 참가가 지난해보다 확대되어, 비즈니스 상담에 대한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한국전시주최자협회 주최 ‘대한민국 전시산업대전’과 한국마이스관광학회, 한국비즈니스이벤트컨벤션학회, 한국무역전시학회 공동 주최의 통합학술대회가 KME 기간 동안 함께 개최된다.

또한 ‘마이스의 의미 있는 영향력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Meaningful Impact Connects Everyone)’라는 슬로건 아래, 컨퍼런스 ‘마이스 웨이브’(MICE WAVE)와 ‘오픈 세션’(Open Session)도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마이스 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대중과 공감할 수 있는 주제들로 구성될 예정이며, 싱가포르마이스협회(SACEOS), 글로벌PCO네트워크(INCON) 등 해외 유관기관과의 협력 세션도 마련된다.

신현대 한국마이스협회 회장은 “올해 ‘KME’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만큼 높은 접근성으로 작년 대비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전시 참가사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KME2025’의 전시 부스, 후원 참가 신청 및 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부스 조기 신청은 오는 8월 15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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