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의료계에 따르면 정은아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간호사는 지난 14일 경기 의왕시 한 국민체육센터에서 수영 수업을 받던 중 의식을 잃은 50대 여성 김모씨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했다.
|
김씨는 얼굴이 창백하고 정상적인 호흡이 어려운 상태였다. 정 간호사는 의식과 호흡을 확인한 뒤 약 7분간 가슴압박을 이어갔다. 김씨가 구토하자 고개를 옆으로 돌려 기도를 확보하고 제세동기도 사용했다. 이후 김씨의 맥박이 돌아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는 약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김씨는 한림대학 교성심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뒤 건강을 회복해 퇴원했다.
김씨는 눈물을 흘리며 “정은아 선생님 덕분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며 “위급한 순간 주저하지 않고 도와주신 도움을 평생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 간호사는 “앞으로도 병원 밖에서도 위급한 상황 발생 시 의료인으로서 맡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 간호사는 2021년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입사해 5년 이상 응급실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진료지원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포토] 이대한, 캐디와 하이파이브하며 다음 홀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596t.jpg)
![[포토]논술 고사장으로 향하는 수험생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363t.jpg)
![[포토]안지현,선두 향한 밝은 손인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352t.jpg)
![[포토]유현조,볼 집중하는 백스윙](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000757t.jpg)
![[포토] 브랜든 캐왈라마니, 호쾌한 샷으로 역전 우승에 도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000432t.jpg)
![[포토]이예원,버디 향한 임팩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900696t.jpg)
![[포토]세종대왕님 앞에 놓인 화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900406t.jpg)
![[포토] 타구 바라보는 이형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900329t.jpg)
![[포토]김민솔,이글 위해 라인을 살핀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1544t.jpg)
![[포토] 장유빈, 대상을 노리는 파워샷](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109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