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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7일에서 8일로 넘어가던 새벽에 박나래로부터 전화가 왔다. 만나서 합의하고 싶다고 해서 새벽 3시쯤 서울 이태원의 박나래의 자택을 찾아갔다. 박나래, 현재 매니저, 박나래의 지인과 3시간 정도 대화했다”고 설명했다.
전 매니저는 박나래가 그 자리에서도 술을 마셨으며, 대화 중에 합의·사과는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박나래가 ‘예전처럼 돌아가면 안 돼요?’, ‘다시 나랑 일하면 안 돼요?’, ‘노래방에 가자’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과 오해를 풀었다고 주장했으나, 매니저들은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 A씨는 박나래의 입장문에 대해 “입장문을 내려고 나를 집으로 불렀던 것”이라며 “변호사를 통해 사과하라는 내용의 합의서를 만들어서 박나래 측에 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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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헤어 메이크업을 하는 원장님, 스태프들까지 물건들을 찾게 됐다”며 “안 지도 얼마 안 된 사람들 앞에서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게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바뀌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서 퇴사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매니저들이 퇴사 의사를 전하자 박나래는 신규 예능 제작진들에게 책임을 돌렸다. 매니저들은 “또 남탓을 하는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지난 3일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의 안주 심부름,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 24시간 대기 등 사적으로 괴롭힘을 당했으며 병원 예약, 대리 처방 등 의료 관련 심부름도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나래가 회삿돈을 전 남자친구에게 사적으로 지급했다며 박나래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도 고발했다.
박나래는 지난 5일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공갈미수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소했다. 박나래 측은 앞선 입장문을 통해 “1년 3개월간 근무했던 전 매니저들이 퇴직금을 받은 후 추가로 회사의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과도한 금액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매니저들이 고소한 건에 대해 담당 수사관을 배정했고, 고소인 조사를 조율 중이다. 용산경찰서에 제출한 박나래의 고소장은 아직 수사관이 배정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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