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단일 기업이 확보한 투자금 중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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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투자사인 라구나인베스트먼트, 미국 콘텐츠 VC 스퍼미온(Sfermion), 음악 투자자 쿠퍼 털리(Cooper Turley) 등도 후속 투자에 나섰다.
IMM인베스트먼트 장기현 매니저는 “모드하우스의 차별화된 IP 제작 역량과 팬 참여형 플랫폼 ‘코스모(Cosmo)’의 확장성을 높이 평가했다”며 “이번 투자가 국내 엔터테인먼트 산업 혁신의 촉매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IP 제작·팬덤 플랫폼 결합한 성장 모델
팬들은 코스모에서 콘셉트 선정, 유닛 구성, 콘텐츠 제작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아티스트의 성장 서사를 함께 만들어간다. 이 같은 참여형 생태계는 팬 충성도를 높이고 IP 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는다.
트리플에스의 정규앨범 ‘ASSEMBLE25’는 초동 51만 장을 기록했고, 아르테미스는 28개 도시 월드투어로 글로벌 팬층을 확대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코스모는 누적 가입자 35만 명, 디지털 포토카드(Objekt) 발행 1천만 장, 월간 활성 사용자(MAU) 15만 명을 돌파했다.
글로벌 확장 가속…보이그룹 유닛 데뷔 예정
정병기 대표는 “투자 혹한기 속에서도 국내 대표 VC들이 당사의 성과와 비전을 인정해준 데 감사하다”며 “케이팝을 넘어 글로벌 ‘팬더스트리(Fan-dustry)’ 시장에서 팬이 직접 아티스트 프로듀싱에 참여하는 플랫폼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모드하우스는 2021년 12월 설립돼 정병기 대표와 백광현 부대표가 공동 경영하고 있다. 정 대표는 JYP엔터테인먼트와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25년간 프로듀싱을 맡아 다수의 아티스트를 발굴·육성했다.
백 부대표는 플레이리스트 전(前) COO이자 베인앤드컴퍼니 컨설턴트 출신으로 사업 전략과 운영 경험을 갖췄다.
시드 투자는 해시드(Hashed)가 주도했으며, 네이버 D2SF, CJ인베스트먼트, SM컬처파트너스 등이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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