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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에서 SK법률사무소 소속 장현오 변호사는 박나래를 둘러싼 의혹과 쟁점을 짚으며 “법률적으로, 형사법적으로도 징역형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존심 싸움하면 결국 변호사만 돈을 번다”는 취지의 발언도 덧붙였다. 또 박나래의 대응을 두고 “이성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을 했으면 좋았을 텐데 자존심 때문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장 변호사는 “본인(박나래)의 억울함이 있더라도 매니저들을 너무 자극하지 말고 미래를 위해 적당한 선에서 합의를 보는 것이 현명하다”라면서 “변호사와 긴밀히 상의해 최악의 결과는 막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맞서 박나래 역시 지난 달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한 데 이어, 같은 달 20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를 진행했다. 양측이 고소와 고발을 주고받으며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리면서 관련 사안은 사법 절차를 통해 가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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