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 결국 팀 탈퇴… 아이몬드 2인조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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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대화 끝 함께하지 않기로
이설·미쿠 중심 새 회사와 재정비
  • 등록 2026-04-17 오후 5:43:42

    수정 2026-04-17 오후 5:43:42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아이몬드 멤버 아현이 팀을 떠난다.

아이몬드(사진=EMMP컴퍼니)
소속사 EMMP컴퍼니는 지난 16일 공식입장을 통해 “멤버 아현과 약 3개월간 충분한 대화를 이어갔으나, 최종적으로 함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현은 아이몬드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랐을 팬들에게 깊은 양해를 구한다”며 “아현의 선택을 존중하며 앞으로 걸어갈 새로운 길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온 아현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향후 행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아이몬드는 새로운 회사와 함께 재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구체적인 회사명과 향후 활동 방향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이설과 미쿠 두 멤버를 중심으로 새 멤버를 영입해 팀을 재편할 방침이다.

소속사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아이몬드에게도 많은 응원과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이몬드는 2024년 5월 디지털 싱글 ‘위 아 그래비티’로 데뷔했다. 멤버 영원이 개인 사정으로 팀을 탈퇴해 3인조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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