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새로운 MC로 김종민과 랄랄을 확정했다.
KBS2 ‘슈돌’ 측은 개편을 맞아 새로운 MC 김종민, 랄랄과 함께 새 단장을 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이경이 MC로 합류했지만, 하차하고 김종민이 합류한 것.
앞서 이이경은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달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이이경이 한 독일인 여성 A씨와 음담패설을 주고받았다는 내용이 확산됐다. 폭로자 A씨는 추가 인증글을 올리며 폭로를 이어갔으나 돌연 모든 사진을 인공지능(AI)로 조작한 것이라고 사과문을 올렸다.
소속사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사안과 관련하여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하여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며, 이번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직, 간접적 손해 규모를 산정하여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알려드린다”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이경은 이 여파로 ‘슈돌’에서 하차한 것으로 보인다.
‘슈돌’ 측은 “오는 19일 새 MC 김종민, 랄랄과 함께 첫 녹화를 진행되며, 방송은 26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새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하는 첫 방송은 ‘슈돌’ 12주년 특집으로 마련된 방송분으로, ‘슈돌’ 가족들이 대거 출동한 ‘유아차 런’ 모습이 공개된다”라고 밝혀 더욱 뜻깊은 녹화를 예고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