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 대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30초 분량의 쇼츠 영상은 12일 기준 약 20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영상의 핵심 내용은 “개혁신당에서는 누구나 99만원이면 출마할 수 있다”는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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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리만 지르면 잘 하는 줄 알고 전과가 훈장인 줄 안다”며 “이 영상을 보고 있는 당신이 분명 정치를 더 잘할 것”이라고 참여를 독려했다.
통상 기초의원 출마에 3000만원, 광역의원은 5000만원 이상이 드는 기존 지방선거 구조와 달리 개혁신당은 당 심사비와 기탁금을 전액 면제하고 공천 절차를 100% 온라인으로 진행하겠다는 방침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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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경선 예비 후보에게 심사비 등으로 수백만 원씩 기탁금을 받았다. 이 같은 후보 등록비를 통해 양당은 지방선거가 끝나면 100억원이 넘는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대선에서 이 대표는 28억 3600만원으로 선거를 치렀다. 이는 당시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535억원)과 김문수 의원(450억원)이 지출한 비용의 약 20분의 1 수준이다. 자원봉사자를 제외한 선거 운동원을 단 한 명도 두지 않았고, 유세 차량은 단 4대만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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