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쑨 씨는 올해 5월 촌부리주 방람엉 지역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냈는데, 경찰은 당시 사고 차량에서 권총을 발견한 뒤 쑨 씨를 체포했다.
이후 경찰은 그의 주거지에서 M16 소총 2정과 탄창 10개, 5.56㎜ 탄약 791발, 수류탄 6개를 비롯해 C4 폭탄 3.7㎏, 폭탄이 장착된 전술 조끼, 러시아제 대인지뢰 4개 등의 무기를 발견했다.
쑨 씨의 휴대전화에서 기관총을 발사하는 모습과 물속에서 폭탄 폭발 시험을 하는 장면 등도 확인했다.
이 모습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사진만 보면 한국인 범죄자인 줄 알겠다”, “일부러 체포 당시 저런 모자를 쓴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고, 일부 누리꾼은 한국과 관련 있는 게 아니냐고 의심하기도 했다.
쑨 씨는 대량의 무기를 입수한 이유에 대해 “개인적인 목적”이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테러 연관 가능성, 범죄 조직 연계 가능성 등에 대해 수사했지만, 동기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에 넘겨진 쑨 씨는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법원은 그의 범행이 공공 안전과 국가 안보를 위협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라고 판단해 44년 24개월, 즉 징역 46년을 선고했다.
다만 태국 법에 따라 실제 복역할 수 있는 기간은 최대 20년이다.





![[골프IN화보] 문정민, KB금융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경기 장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400931t.jpg)
![[포토]인사청문회, '악수하는 김도읍-김성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400419t.jpg)
![[포토] '아이폰 18' 사전 예약 판매중](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400411t.jpg)
![[포토]독감유행주의보, 한 달 일찍 찾아온 독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400367t.jpg)
![[포토]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하는 정점식 원내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400260t.jpg)
![[포토]추석 앞두고 이른 성묘하는 가족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300508t.jpg)
![[포토] 꽃다발 수상하는 스나가와 코스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300540t.jpg)
![[국회를 부탁해] 인사청문회도 못한 용혜인, ‘장관 지명 14일 만에 자진 사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300298t.jpg)
![[골프IN화보] 고은혜, KB금융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 장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200944t.jpg)
![[골프in화보] 장유빈, 일본 선수들을 상대로 KPGA자존심 지키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20045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