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은 9일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4~25 V리그 KB손해보험과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31-29 28-26 25-18)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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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이 자랑하는 ‘쌍포’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와 허수봉이 각각 20점, 17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반면 KB손해보험은 6개의 서브 에이스로 상대 리시브를 흔들었지만, 범실을 28개나 저지르며 스스로 무너졌다.
경기의 분수령은 1세트였다. 현대캐피탈이 30-29로 앞선 세트포인트 상황에서 KB손해보험 차영석의 속공이 캐치볼 파울로 선언되며 승부가 갈렸다. KB손보 벤치가 강하게 항의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김진만 코치는 2세트 시작 전 퇴장당했다.
3세트는 아시아쿼터 선수 바야르사이한 밧수(등록명 바야르사이한)의 서브가 결정적이었다. 15-15 동점에서 레오의 퀵오픈으로 앞서간 현대캐피탈은 바야르사이한이 서버로 나선 뒤 3연속 득점을 올렸다.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1(21-25 25-14 25-20 25-20)로 눌렀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을 추가한 현대건설은 승점 48(16승 11패)을 기록, 같은 승점의 흥국생명(15승 13패)을 다승에서 앞서 2위로 올라섰다.
현대건설의 외국인 선수 카리 가이스버거(등록명 카리)가 36점을 폭발시키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양효진(12점)과 이예림(10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가세했다.
현대건설은 범실을 흥국생명(15개)보다 9개나 많은 24개를 기록했지만 세터 김다인의 조율 아래 40.71%의 공격 성공률을 기록하며 28.31%에 그친 흥국생명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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