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븐 브랜즈 홀딩스, 관세 타격 적은 ‘실적주’…33% 상승 여력-JP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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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8-06 오후 11:50:29

    수정 2025-08-06 오후 11:50:29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JP모간은 6일(현지 시간) 자동차 정비 프랜차이즈 기업인 드리븐 브랜즈 홀딩스(DRVN)의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JP모건의 애널리스트인 크리스티안 칼리노는 드리븐 브랜즈 홀딩스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목표주가를 23달러로 상향했다.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33%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회사는 신속 엔진오일교환 서비스 브랜드인 ‘테이크 5(Take 5)’, 자동차 외장수비 브랜드 ‘마코(Macco)’, 그리고 정비 전문점 ‘메이네크(Meineke)’등 다양한 자동차 애프터마켓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칼리노는 테이크5가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봤다.

그는 테이크5가 지속해서 좋은 실적을 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신속 엔진오일교환 시장은 전체 자동차 정비 수요보다 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여지며, 테이크5는 이 시장에서 점유율을 꾸준히 높이고 있다.

또, 불확실한 경기 상황 속에서 실적 전망치를 그대로 유지한 점도 낙관적이다.

회사는 중국 수입에 크게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관세 영향이 적은 방어적 종목으로도 꼽힌다.

다만, 드리븐 브랜즈 홀딩스의 주가는 오전 10시 44분 기준 3% 하락해 16.81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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