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이동노동자 위한 폭염대비 안전지원 캠페인 [동네방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동노동자 쉼터 확대 및 안전용품 지원
  • 등록 2026-08-13 오후 8:28:09

    수정 2026-08-13 오후 8:28:09

김현기(가운데) 강남구청장과 6개 기관 대표들이 ‘이동노동자 폭염대비 안전지원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강남구)
김현기(가운데) 강남구청장과 6개 기관 대표들이 ‘이동노동자 폭염대비 안전지원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강남구)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12일 삼성동 무역센터 남문 앞에서 폭염 속 장시간 야외근무를 이어가는 이동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이동노동자 폭염대비 안전지원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강남구와 ㈜WTC Seoul, 쿠팡이츠서비스, 파르나스호텔,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 사단법인 퀵서비스협회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관련 단체가 각자의 자원과 물품을 모아 이동노동자의 휴식과 안전을 지원했다.

강남구는 얼음생수와 이온음료를 제공했고, 파르나스호텔은 에너지바를 지원했다. 쿠팡이츠서비스는 헬멧과 쿨링시트, 암밴드 등 안전용품을 나눴다.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은 쿨토시와 이온음료 분말을 지원했다. 사단법인 퀵서비스협회는 커피차를 운영해 이동노동자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이동노동자 쉼터 무역센터점 조성에 참여한 ㈜WTC Seoul은 이번 행사 장소를 제공했다.

참여 기관들은 이동노동자의 안전을 함께 지킨다는 의미를 담은 ‘안전 메시지 얼음탑’을 완성했다. ‘지원’, ‘휴식’, ‘상생’, ‘협력’, ‘안전’, ‘응원’ 등의 문구와 각 기관명을 새긴 얼음 모양 보드를 차례로 쌓으며 폭염 대응에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전했다.

현재 강남구는 냉방시설과 정수기 등 편의시설을 갖춘 이동노동자 쉼터 5곳을 권역별로 고르게 배치해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구는 12일 나눔행사 이후엔 이 5곳에 얼음생수를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현기(오른쪽) 강남구청장이 ‘이동노동자 폭염대비 안전지원 캠페인’에 참석해 이동노동자들에게 생수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강남구)
김현기(오른쪽) 강남구청장이 ‘이동노동자 폭염대비 안전지원 캠페인’에 참석해 이동노동자들에게 생수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강남구)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며 구민의 일상을 지키는 이동노동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동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피지컬 AI
  • 가을밤 수놓은 불꽃
  • 프리즈 서울
  • "너의 이름은"
왼쪽 오른쪽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사업자번호 107-81-75795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 등록일자 2005.10.25
  • 회장 곽재선
  • 발행·편집인 이익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