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오라클, 美 공군과 8800만달러규모 계약…개장전 '강보합'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6-02-12 오후 10:23:32

    수정 2026-02-12 오후 10:23:32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오라클(ORCL)이 미 공군과 8800만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12일(현지시간) 오라클은 미 공군의 ‘클라우드 원(Cloud One)’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8800만 달러 규모의 확정가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오라클은 오는 2028년 12월 7일까지 미 공군 및 국방부(DoD) 전체 엔터프라이즈를 대상으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서비스를 제공한다.

계약의 주요 내용에 따르면, 미 공군은 오라클의 차세대 데이터베이스인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 26ai’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AI 워크플로우를 실행할 때 조직 특유의 내부 정보와 공개된 정보를 결합해 활용할 수 있다.

오라클의 OCI는 미 국방부의 보안 기준인 임팩트 레벨 5(IL5) 및 레벨 6(IL6)을 충족하며, 최고 기밀과 특수 접근 프로그램(SAP) 수준의 업무를 지원하는 전용 데이터 센터를 제공한다. 해당 시설은 보안 승인을 받은 미국 시민권자가 운영한다.

킴 린치 오라클 정부·국방·정보 부문 수석 부사장은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 26ai를 포함한 차세대 데이터베이스 및 분석 서비스는 국방부의 클라우드 원 전략에 있어 혁신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1.71% 하락 마감한 오라클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21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0.59% 상승한 158.09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쉘 위 댄스'
  • 김태리 파격 패션
  • 아이브의 블랙홀
  • 모든 걸 보여줬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