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안랩 주식 7월 한 달간 31억원 어치 순매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6월 30일 10억원 어치 매입 후
7월 한달간 31억원 규모 추가 매입
  • 등록 2026-08-07 오후 8:41:36

    수정 2026-08-07 오후 8:41:36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사진=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허지은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7월 한달간 자신이 창업한 안랩 주식 5만8322주를 순매수했다. 총 31억원 규모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안랩은 안 의원이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안랩 주식 5만8322주를 순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취득 단가는 5만1000원에서 5만4000원선으로 총 30억8559만원 규모다. 이번 취득으로 안 의원이 보유한 안랩 지분은 지난달 6일 17.08%에서 이날 기준 17.42%로 늘었다.

앞서 안 의원은 지난 6월 30일 안랩 주식 1만9678주를 주당 5만1838원에 취득했다. 안랩이 200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후 안 의원이 안랩 주식을 직접 취득한 건 당시가 처음이다. 이날을 시작으로 안 의원은 7월 한달간 5만8322주를 추가 취득했다. 이 기간 지분 취득에 투입한 금액은 약 41억원에 달한다.

안 의원은 1995년 안랩의 전신인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를 창업했다. 서울 서초동에서 안 의원을 포함한 김현숙, 고정한 등 3명이 창업 멤버로 합류했다. 2001년 코스닥 상장 이후 2012년 현재의 사명인 안랩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안랩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304억원, 영업이익 7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9.1%, 영업이익은 62.3%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까지 상장 이래 24년 연속 분기 흑자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프리즈 서울
  • "너의 이름은"
  • 알레띠-맨시티 야호~
  • 멋찜 폭발!
왼쪽 오른쪽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사업자번호 107-81-75795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 등록일자 2005.10.25
  • 회장 곽재선
  • 발행·편집인 이익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