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드, 내달 단독 콘서트 '슈퍼노바'…"전석 스탠딩"

  • 등록 2023-05-09 오후 6:07:14

    수정 2023-05-09 오후 6:07:14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밴드 터치드(TOUCHED)가 단독 콘서트를 연다.

9일 공연 주최사 엠피엠지에 따르면 터치드는 오는 6월 10~11일 양일간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단독 콘서트 ‘슈퍼노바’(SUPERNOVA)를 펼친다.

터치드는 데뷔 후 처음으로 전석 스탠딩석으로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에 맞춰 색다르게 편곡한 곡들로 셋리스트를 구성해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이번 콘서트에서 하반기 중 발매할 신곡 무대도 최초 공개한다.

터치드는 지난해 Mnet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값을 높였다. 이들은 단독 콘서트에 앞서 이달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14일), ‘피크 페스티벌 2023’(28일), ‘라라라온’(30일) 등 여러 음악 페스티벌에 출연해 팬들과 추억을 쌓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2억 괴물
  • 아빠 최고!
  • 이엘 '파격 시스루 패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