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대한민국 최대 안경체인 다비치안경이 CM제로 모델을 4만9000원에 판매하는 ‘우주 최저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 (사진=다비치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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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모션은 노안예방 및 교정에 효과적인 개인맞춤 누진다초점렌즈 ‘마이다스엠(MIDASM)’의 저변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마이다스엠(MIDASM)은 국내에서 누진 렌즈를 가장 많이 판매하며 다초점렌즈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다비치안경의 누진렌즈 브랜드다. 다비치안경의 누진다초점렌즈는 개인맞춤 설계를 통해 개인의 얼굴, 시선 각도, 시생활 습관 등에 따라 설계돼 사용자에 최적화된 렌즈다. 착용으로 인한 어지러움을 최소화했으며,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품질 관리도 엄격히 진행하고 있다. 렌즈 테두리 부분에 레이저 마킹 기법을 이용해 ‘M마크’를 새겨넣고, 소비자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부적응 시 구매 비용 전부를 환불해 주는 ‘고객 안심 100% 환불제’를 운영해 고객 불만을 최소화하고 있다.
MIDASM CM 시리즈는 개인의 매개변수를 고려한 독일 설계의 개인맞춤형 국산 제조 렌즈다. 적응이 쉬운 것이 특징이다. 프랑스 브랜드 에실로의 MIDASM FIT 시리즈는 착용자의 시습관을 반영해 넓은 시야를 제공하며, 기존 누진의 좁은 시야를 개선해 넓고 선명한 시야 확보를 희망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최고급 다초점렌즈다. MIDASM3 시리즈는 일본 브랜드 호야의 착용자의 예민도를 고려한 부드러운 누진 설계로, 도수변화 등에 적응하기 어려워하는 고객을 위한 개인 맞춤형 최고급 누진 다초점렌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은 원하는 구성의 패키지를 합리적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본 프로모션은 전국 다비치안경 가맹점 공통으로 진행되며, 다비치안경 홈페이지 기획전을 통해 누진다초점렌즈의 베스트 상품과 첫 착용자 및 일상생활용으로 추천하는 상품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