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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농협회장, 프랑스 정부서 농업공로훈장 수여

양국 농업·금융분야 민간협력 동반성장 기여 평가
“글로벌 협동조합 협력, 지속가능 농업·농촌 구현”
  • 등록 2022-05-20 오후 2:51:00

    수정 2022-05-20 오후 2:51:00

이성희(오른쪽) 농협중앙회장이 지난 19일 주한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필립 르포르 대사에게 프랑스 정부의 농업공로훈장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농협)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농협중앙회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지난 19일 프랑스 정부로부터 농업공로훈장인 ‘메리트 아그리콜(Merite agricole) 기사장(슈발리에·Chevalier)을 수훈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수훈식은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 주관으로 진행됐다.

농업공로훈장은 프랑스 정부가 농식품 분야 발전을 위해 지대한 공헌을 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훈장이다.

이성희 회장은 한국과 프랑스 양국의 농업·금융 분야 민간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프랑스의 대표 협동조합이자 최대 금융그룹인 크레디아그리꼴(CA)을 방문해 농업·농촌의 지속 발전과 협동조합 금융그룹간 이해증진을 위한 제도적 협력, 자산운용·투자금융·보험 부문 등 상호 협력 강화, 녹색·지속가능 금융상품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협동조합간 협력에 힘썼다.

이 회장은 “프랑스 정부로부터 받은 뜻깊은 훈장은 농협에 아낌없는 신뢰와 사랑을 보내주는 농업인·국민 여러분 모두가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은 글로벌 협동조합간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에 더욱 힘써 노력하고 사업 수행의 전문성을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NH농협금융지주와 크레디아그리꼴(CA) 합작회사인 NH-아문디 자산운용은 지난달말 수탁고 52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7위 종합자산운용사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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