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노을, 챗GPT 수혜...엔비디아 GTC 'AI 스타트업 트렌드 톱5' 선정 부각 '강세&a...

  • 등록 2023-01-25 오후 1:46:30

    수정 2023-01-25 오후 1:46:30

[이데일리TV 이지은 기자] 노을(376930)의 주가가 강세다. 챗GPT의 최대 수혜주로 미국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가 거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 국내 시장에서 노을을 포함한 엔비디아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노을은 임베디드 AI(내장형 인공지능)기술을 인정받아 엔비디아의 기술 콘퍼런스 GTC에서 ‘AI 스타트업 트렌드 톱5’에 선정된 바 있다.

25일 오후 1시 43분 노을은 전일 대비 7.21% 오른 8030원에 거래 중이다.

25일 외신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챗봇 챗GPT가 전 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엔비디아가 최대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수년간 수십억 달러를 오픈AI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결국 엔비디아의 칩에 대한 수요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노을은 임베디드 AI 기술로 지난 2021년 엔비디아의 기술 콘퍼런스 GTC에서 ‘AI 스타트업 트렌드 톱5’에 선정된 바 있다. 이에 엔비디아 관련 기업으로 부각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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