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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그룹홈 아동대상 ‘사랑의 행복상자’ 기부금 전달

기부금 통해 친환경 학용품·생필품세트 등 지원
  • 등록 2022-05-20 오후 4:27:04

    수정 2022-05-20 오후 4:27:04

[이데일리 전선형 기자] KB캐피탈이 20일 사단법인 해피피플을 통해 아동공동생활 가정인 그룹홈을 통해 보호를 받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친환경 학용품과 생필품 세트를 후원하기 위한 사랑의 행복상자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KB캐피탈 황수남 대표이사(왼쪽)와 해피피플 박희 이사장이 비대면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KB캐피탈)
아동공동생활가정인 그룹홈은 가정에서 학대 또는 방임받은 아동을 보호종료 기간 동안 생활하게 하는 시설로 예산지원을 받는 보육시설과 달리 최저 운영비만으로 시설 당 5~7명의 아동을 열악한 환경 속에 돌보고 있다.

금번 기부금은 전국 그룹홈 50개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약 300명의 아동들에게 생활해 나가는데 부족한 세제, 수건, 쌀 등 생필품과 양말, 실내화 등 개인 생활용품을 구매해 ‘해피피플’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KB캐피탈 황수남 대표이사는 “이번에 진행하는 후원이 미래의 꿈나무인 아동들이 어려운 환경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생활하는데 미력하나마 작은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KB캐피탈은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하지만 사각지대로 인해 도움이 절실한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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