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987억원 규모 선급금 지급 결정

  • 등록 2022-12-08 오후 5:35:10

    수정 2022-12-08 오후 5:35:10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삼강엠앤티(100090)는 최대주주인 SK에코플랜트가 양촌·용정지구 일반산업단지 부지조성공사 987억원 규모의 선급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9.32%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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