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희생된 분들 명복 빈다"…화성 공장 화재 위로

박찬대 원내대표 "필요한 대책 마련해주길" 촉구
  • 등록 2024-06-24 오후 6:11:13

    수정 2024-06-24 오후 7:21:11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입장문을 통해 경기도 화성 소재 리튬전지 제조공장 화재 진압과 관련해 “피해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촉구했다.

24일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일차전지 제조 공장 아리셀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대원들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박 원내대표는 이날 “화성 소재 리튬전지 제조공장에서 큰 불이 나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화재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사랑하는 가족을 잃으신 모든 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그는 정부 당국에도 “가용인력을 총동원해서 실종자 수색과 더불어 피해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달라”면서 “실종자와 사망자 가족에게 적시에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 투입된 소방 경찰 지자체를 비롯한 인력들도 안전을 최우선 확보해 현장 상황에 대응해주길 당부한다”며 “민주당은 행안위와 산업위 등을 중심으로 현장 상황에 방해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원과 사고 수습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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