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덴비, 영국의 맛과 문화를 그릇에 담다

  • 등록 2022-09-29 오후 7:26:30

    수정 2022-09-29 오후 7:26:3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영국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덴비가 28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진행한 '덴비 포셀린'의 론칭 파티, '더 테이스트 오브 브리티시'에서 최은실 덴비코리아 대표와 배우 이윤지씨가 덴비 포셀린을 선보이고 있다.

'더 테이스트 오브 브리티시'라는 제목으로 열린 토크 콘서트는 포셀린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음식과의 조화 등을 스토리로 엮어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이색 런칭 행사로 배우 이윤지 씨가 스토리텔러로 초대돼 영국의 문화와 음악, 음식과 테이블웨어에 얽힌 이야기들을 다양하게 풀어 내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1809년 영국 더비셔 지방에서 탄생한 덴비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색감, 뛰어난 내구성 등으로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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