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상반기 보수 17.3억...상여 7.7억

  • 등록 2022-08-16 오후 4:51:20

    수정 2022-08-16 오후 4:51:20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상반기 보수로 17억3900만원을 수령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사진=이마트)
16일 이마트(139480)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상반기 급여 9억6900만원, 상여 7억7000만원으로 총 17억39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재은 신세계그룹 명예회장이 15억3300만원, 이명회 신세계그룹 회장은 15억3300만원, 강희석 이마트 대표이사는 10억7900만원, 권혁구 사내이사는 8억6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