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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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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환브리핑]美긴축 지속 예상, 달러 강세…1310원대 추가 상승 전망
    美긴축 지속 예상, 달러 강세…1310원대 추가 상승 전망
    이윤화 기자 2022.08.18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원·달러 환율이 1310원대에서 추가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간밤 공개된 7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내용, 미국 소매판매 지표 부진 영향을 받아 달러인덱스가 106선에서 상승하며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AFP)18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314.7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5원)를 고려하면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310.3원)보다 4.95원 상승 출발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달러화 강세와 스태그플레이션(물가상승 속 경기침체) 우려 확대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 확산 등에 상승 압력이 우위를 나타낼 수 있다. 달러화는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달러인덱스는 현지시간 17일 오후 6시께 전일 대비 0.17포인트 오른 106.67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간밤 공개된 7월 FOMC 의사록과 소매판매 부진 영향이다. 연준 위원들은 의사록에서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가야 한다면서도 경기 연착륙은 어려울 수 있단 우려를 나타냈다. FOMC 위원들이 추정한 중립금리는 2.25~2.50%라고 적시하기도 했는데,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점은 경기를 희생하면서도 아직은 물가 대응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어느 시점에서는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는 게 적절할 수 있단 내용도 담겼다. 소매판매는 시장 예상보다 부진했다. 상무부에 따르면 올해 7월 미국 소매 판매 증가율은 전월 대비 0.0%를 기록,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0.1% 증가)를 밑돌았다. 높은 물가 때문에 사람들이 소비를 줄인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도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50% 하락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72% 하락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5% 내렸다. 국내증시도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 흐름이 이어지며 하락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커 보인다. 전날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투자자가 570억원 가량 순매수 했음에도 기관의 매도 우위에 전일 대비 0.67% 하락 마감했다. 4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한 것이다.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이 190억원 팔고 기관도 830억원 정도 순매도 하면서 0.88% 하락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중공업체와 수출업체 네고(달러 매도) 등이 환율 상단을 제한하겠으나 추가 달러 강세를 예상한 역내외 달러 매수 수요도 이어질 수 있어 이날 환율은 131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 [외환브리핑]7월 FOMC 의사록 대기…환율, 1300원대 후반 예상
    7월 FOMC 의사록 대기…환율, 1300원대 후반 예상
    이윤화 기자 2022.08.17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원·달러 환율이 역외 환율 상승을 따라 1310원대로 상승 출발하겠으나 수출업체 네고(달러 매도) 등에 밀려 1300원대 후반에서 약보합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대기하며 달러화도 약보합 흐름을 보이는 중이다.(사진=AFP)17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311.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5원)를 고려하면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308.1원)보다 3.45원 가량 올라 1310원대에서 출발 할 것으로 예상된다. 역외 환율 상승을 따라 전날처럼 1310원대로 오르겠으나 약보합권에 머문 달러인덱스, 네고 등 달러 매도 압력 등에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다. 글로벌 달러인덱스는 미국 주택시장 위축 등 경제지표 부진이 이어지면서 약보합 흐름을 나타냈다. 미국 7월 신규 주택 착공 건수는 144만 6000채로 전월 대비 연율 기준 9.6% 감소해 시장예상치(-2.1%)를 한참 믿돌았다. 달러인덱스는 현지시간 16일 오후 6시께 전일 대비 0.05포인트 하락한 106.50을 기록했다. 공개를 하루 앞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결과에 따라 달러화 방향성이 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간밤 뉴욕증시도 혼조 흐름을 보였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71% 상승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19% 올랐다. 반면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19% 하락 마감했다. 국내증시는 전날 외국인 투자자가 장중 순매수 전환한 만큼 이날도 비슷한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예측된다. 전날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투자자가 580억원 가량 사며 전일 대비 0.22% 올랐다. 코스닥 지수도 외국인 투자자가 장중 순매수 전환해 1200억원 가량 사면서 0.37% 오른채 마감했다. 수급측면에서도 환율이 1310원대로 상승 출발한 것을 감안해 네고 물량이 상단을 누를 확률이 크다. 1300원대 후반에서는 수입업체 결제(다러 매수) 수요도 있을 것으로 보여 이날 환율은 1300원대 후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 [외환브리핑]中경기둔화에 위안 약세…환율, 1310원대 상승 예상
    中경기둔화에 위안 약세…환율, 1310원대 상승 예상
    이윤화 기자 2022.08.16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원·달러 환율이 지난 10일 이후 3거래일 만에 1310원대로 상승 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부진한 경제지표에 의한 위한화 약세에 원화도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AFP)16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313.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0원)를 고려하면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302.4원)보다 11.7원 가량 오른채 1310원대에서 상승 출발 할 수 있다. 이날 환율은 역외 환율 상승을 따라 10원 이상 급등한 뒤 1310원대 초중반에서 등락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환율 상승을 이끌 재료는 중국 위안화 약세에 따른 원화 하락 압력이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5일 7월 산업생산이 전년 동기 대비 3.8%, 소비지출은 2.7% 증가하는 데 그쳤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시장예망치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경기둔화 우려를 확대하며 위안화를 약세 흐름으로 끌고 갔다. 이날 오전 8시께 역외시장에서 달러·위안(CNH) 환율은 전일 대비 0.01% 오른 6.81위안대에 거래되는 중이다.안전자산인 달러화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지시간 15일 오후 6시께 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86포인트 오른 106.49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도 부진한 경제지표를 발표했으나 달러인덱스는 17일 발표를 앞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둔 경계감에 106선으로 오른 모습이다. 뉴욕연방준비은행(연은)에 따르면 8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31.3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치 11.1에서 42.4포인트 급감한 것으로, 2001년 이래 두 번째로 큰 낙폭이다. 다만 간밤 뉴욕증시는 부진한 겨제지표에도 불구하고 테슬라 등 기업실적 기대감 등에 상승 마감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45% 상승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40% ,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62% 올랐다. 반면 국내증시에서의 외국인 투자자 자금은 중국 경기둔화 우려와 함께 아시아 증시 위험회피 심리가 커지면서 순매도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일엔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투자자가 140억원 팔았으나 기관의 순매수 우위에 전일 대비 0.16%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이 60억원 가량 샀으나 기관의 매도 우위에 0.06% 하락 마감했다. 역내외 달러 매수에 나서는 롱플레이 심리도 강해지며 환율 상승에 일조 할 수 있다. 다만 10원대 급상승 출발하는 만큼 수출업체 네고 등 달러 매도 수요도 나오면서 상단을 제한해 이날 환율은 1310원대 초중반대에서 등락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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