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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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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이니바이오 인수…'보툴리눔 톡신' 시장 진출
임정요 기자 2025.02.12
라메디텍, 작년 역대 최대 매출 기록...‘올해는 글로벌 사업 확대 원년’
유진희 기자 2025.02.12
유한양행, 제약사 최초 연 매출 2조 시대 열었다…영업익은 16% 감소
나은경 기자 2025.02.12
美 호재는 주가 상승 보증수표...레이저옵텍·올릭스 상한가[바이오맥짚기]
송영두 기자 2025.02.12
‘릴리의 선택’ 올릭스, siRNA 기술력 입증…추가 기술수출 기대감 ↑
김새미 기자 2025.02.12
HLB제약, 매출 1370억원...영업익은 흑자 전환
김승권 기자 2025.02.12
엘앤케이바이오, 포르투갈 진출…“유럽 공략 확대”
김진수 기자 2025.02.12
에스티팜, 글로벌 mRNA 시장에서 홀로 살아남았다
김지완 기자 2025.02.12
[용호상박 K바이오]국내 '상용화' 아이센스 vs. 600억 베팅 오상헬스케어
석지헌 기자 2025.02.12
"당뇨 전 단계 성인, 홍삼 섭취하면 안전·효과적 혈당 조절"
신민준 기자 2025.02.11
[류성의 제약국부론] K바이오 명운 움켜진 '삼총사'
류성 기자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