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부
방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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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위안화, 17년 만에 최저치 근접…미중 금리차에 무역갈등 우려
양지윤 기자 2024.12.04
재미석학 신기욱 “尹정치적 자해행위…외교 관계 악화 불가피”
김상윤 기자 2024.12.04
中 "美반도체 신뢰할 수 없어, 구매 주의 촉구"…美제재 반격
김윤지 기자 2024.12.04
쫓겨났는데 퇴직금 141억…인텔, 겔싱어 이을 CEO 물색
정다슬 기자 2024.12.04
마크롱의 정치공학…트럼프 노트르담 초대로 본 美 권력 이동
이소현 기자 2024.12.04
日닛케이 "韓정부 기능 불안정해져… 동아시아 영향도 불가피"
방성훈 기자 2024.12.04
‘계엄·윤석열·이재명’ 中 바이두·웨이보 검색어 휩쓸었다
이명철 기자 2024.12.04
"美에 비자발급 거부당했다"…中 기업들, CES 못가나
정수영 기자 2024.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