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부

김보경

기자

시계 앞자리 뒷자리 일전
韓 재택근무 월 1.6일…34개국 중 최하위, 英은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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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의 눈]트럼프도 찍은 머그샷, 韓은 흉악범에 선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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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의 눈]천차만별 반려동물 진료비의 정상화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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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의 눈]부정적이고 암울한 AI 미래? 규제가 필요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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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지윤(이코노미스트 기자)씨 조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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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R&D에만 550조원 투입한 中, 자체 기술개발 성과 굳힐까

이명철 기자 2023.09.25

노조 票心 잃었나…바이든, 트럼프에 9%P 뒤졌다(종합)

김정남 기자 2023.09.25

"베트남 초대형 희토류 광산 채굴 재개"…中 패권 흔들까

박종화 기자 2023.09.25

“중국, 자체 공장 세워 미국측 수출 제한 대응”

김영은 기자 2023.09.25

아이폰 생산·소비 ‘쑥’…애플 中 대안 노리는 인도

김겨레 기자 2023.09.25

유럽도 인플레 몸살…‘디플레의 나라’ 일본도 긴축 조짐

방성훈 기자 2023.09.25

"싸게 돈 빌리던 시대 끝났다"…성장주 매력 뚝, 부동산시장도 부담

김상윤 기자 2023.09.25

美 최초 현직 대통령 자녀 재판行…바이든 재선 발목 잡나

이소현 기자 2023.09.15

韓 재택근무 월 1.6일…34개국 중 최하위, 英은 6일

김보경 기자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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