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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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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가덕도 테러, 수사 축소·은폐 있었다…배후는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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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살기 위한 저항도 쌍방폭행? 가정 폭력 '진짜 피해자'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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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페이백 의심 병원` 12곳 수사…"끝까지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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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장윤기 '강간살인' 정황, 수사팀장이 묵살"…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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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생산자물가에 안도…환율, 1480원대서 금통위 주시[외환브리핑]
    미국 생산자물가에 안도…환율, 1480원대서 금통위 주시
    유준하 기자 2026.07.16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16일 원·달러 환율은 1480원대 내외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가운데 외환시장은 장 중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신현송 총재 발언을 주시할 예정이다.[이데일리 방인권 기자]이날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485.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 시초가는 1488.0원을 형성, 장 중엔 1480원 후반대에서 등락 중이다.간밤 미 노동부가 발표한 6월 PPI는 전월 대비 0.3% 하락해 시장 예상치(보합)를 밑돌았다. 근원 PPI 상승률도 전년 동기 대비 4.7%로 시장 전망을 하회했다. 전날 발표된 CPI 역시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월가에서는 올해 인플레이션 재확산이 정점을 지나 다시 둔화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평가가 확산했다.다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은 매파적 발언을 이어갔다. 리사 쿡 이사는 간밤 워싱턴에서 예정된 연설문을 통해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의 위험이 이제는 노동시장 약화 위험보다 더 크다”며 “조만간 디스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 둔화)의 신호를 보지 못한다면 나는 행동할 준비가 돼 있다(I am prepared to act)”고 밝혔다.장 중엔 한은 금통위도 대기 중이다. 금리인상에 대한 사전 예고가 있었던 만큼 인상 자체보단 신 총재 발언을 주시할 예정이다. 다만 이번 금통위가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게 외환시장 분위기다.미국 물가 지표 안도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는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을 가할 전망이다. 민경원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연준 연내 추가 금리인상 우려가 약화됐으며 강달러 압력 역시 해소됐다”면서 “역내 수급 쏠림이 완화되며 외국인이 국내 증시로 복귀,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는 점도 원화 강세를 뒷받침한다”고 분석했다.그는 이어 “수입업체 결제 등 달러 실수요 매수세는 환율 하단을 지지할 전망”이라면서 “환율이 빠지면 산다는 저가매수 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며 단기간 낙폭이 컸던 만큼 언제든 저가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다”고 봤다.
  • 미국 소비자물가에 안도한 시장…원·달러 환율, 1480원대 등락[외환브리핑]
    미국 소비자물가에 안도한 시장…원·달러 환율, 1480원대 등락
    유준하 기자 2026.07.15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15일 원·달러 환율은 1480원대 내외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주까지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란을 공격하겠다고 밝혔다.사진=AFP이날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488.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 시초가는 1490.0원을 형성, 장 중엔 1480원 후반대에서 등락 중이다.간밤 미 노동부는 6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4.2%)보다 상승폭이 둔화했으며 시장 예상치(3.8%)도 밑돌았다. 전월 대비로는 0.4% 하락해 코로나19 충격기였던 2020년 4월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해 전달(2.9%)보다 둔화했고, 전월 대비로는 보합(0.0%)을 기록했다. 근원물가 역시 시장 예상보다 낮았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 주까지 이란과 종전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 및 교량을 공격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또 나흘째 진행된 이란에 대한 공습은 “내가 됐다고 말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시한을 언급하면서 중동 긴장이 다소 완화하는 가운데 물가 안도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는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을 가할 전망이다. 민경원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뉴욕증시에서 하이닉스가 27% 급등하면서 어제 순매수로 돌아선 외국인의 신규 자금 유입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그는 이어 “6월 CPI 예상 하회 이후 금리인상 기대가 낮아지며 달러가 약세로 돌아선 점도 원화에 긍정적인 요인”이라면서 “달러 약세와 기술주 위험선호 지속 여부를 확인하며 1480원 초중반까지 레벨을 낮출 것”이라고 봤다.
  • 미국·이란 재충돌에 유가급등…환율, 1500원 내외 등락[외환브리핑]
    미국·이란 재충돌에 유가급등…환율, 1500원 내외 등락
    유준하 기자 2026.07.14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14일 원·달러 환율은 1500원대 내외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충돌이 재차 불거지며 국제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수출업체 달러 매도 물량이 상단을 지지하며 등락이 이어질 전망이다.호르무즈 해협의 선박들(사진=로이터)이날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498.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 시초가는 1500.0원을 형성, 장 중엔 1499.75원대에서 등락 중이다.미국과 이란 양국은 주말에 이어 이날도 추가 공습을 주고받으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갈등을 이어갔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에 이란 선박과 이란 고객의 선박을 대상으로 하는 ‘이란 봉쇄’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앞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것이라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화물에 대해 안전 확보 비용 명목으로 화물 가치의 20%를 부담하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유가는 4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9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9.6% 급등한 배럴당 83.30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8월물은 9.4% 오른 배럴당 78.14달러에 마감했다. 이에 중동 불확실성이 재차 고조되며 강달러 기조가 이어지는 만큼 환율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민경원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미국과 이란이 공습과 보복을 거듭하며 군사적 긴장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고 국제유가 역시 이를 반영할 공산이 크다”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안전자산 선호를 자극하며 강달러 요인으로 작용해 환율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는 점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그는 이어 “1500원을 하회한 시점에는 결제 대금 확보를 위한 수입업체의 달러 실수요 매수세가 우위를 보이며 환율 하단을 견고히 지지할 것”이라면서 “오늘 환율은 수출업체 매도 출회에 하락 압력을 받겠으나 저가매수세에 상쇄돼 1490원대 후반 중심으로 등락할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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