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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금리인하 약진에 ‘달러 쇼크’…환율 1390원대 진입 시도[외환브리핑]
    유럽 금리인하 약진에 ‘달러 쇼크’…환율 1390원대 진입 시도
    이정윤 기자 2024.06.21
    [이데일리 이정윤 기자] 원·달러 환율은 1390원대로 레벨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의 매파(통화긴축 선호) 발언과 함께 유럽 국가들의 금리인하 움직임이 커지면서 달러화는 더욱 강해졌다. 또 엔화가 급격히 약세를 나타내고 있는 만큼 원화도 약세를 피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사진=AFP21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390.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2.30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384.7원) 대비 8.1원 상승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연준 내 대표적 매파로 꼽히는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목표치 2%를 회복하려면 1~2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밝히면서 고금리 장기화 우려를 불러일으켰다.다만 미국 고용시장이 계속 냉각되고 있다는 신호가 있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6월 9∼15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3만8000건을 기록했다. 한 주 전보다 5000건 감소하긴 했지만,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2만5000건)을 소폭 웃돌았고, 지난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주택시장도 약세를 보였다. 상무부가 발표한 5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는 계절 조정 연율 기준 전월 대비 5.5% 감소한 127만7000채로 집계됐다. 시장 예상치 138만채를 밑도는 수치다.경제 약세 데이터에도 불구 카시카리 연은 총재 발언 등이 영향을 미치면서 국채금리는 소폭 올랐다.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3.7bp(1bp=0.01%포인트) 오른 4.254%,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도 2.5bp 뛴 4.729%를 기록했다.간밤 스위스중앙은행(SNB)은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1.25%로 25bp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3월 ‘깜짝’ 금리 인하로 주요 선진국 중앙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완화 사이클을 시작한 가운데 스위스는 이번에도 시장의 허를 찔렀다.또한 이날 영국 중앙은행(BOE)은 기준금리를 7회 연속 동결했다. 지난 5월 인플레이션 상승률이 2%대로 하락했음에도 BOE가 금리를 동결하면서 7월초 총선에 따른 부담에 시선이 집중됐다. 아울러 2명의 금리인하 소수의견이 유지돼 향후 금리인하 기대가 커졌다.스위스가 예상과 달리 2회 연속으로 금리를 내린 데 이어 영국이 ‘비둘기파적 동결’을 택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달러를 밀어 올렸다. 달러인덱스는 20일(현지시간) 오후 7시 17분 기준 105.65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달 초 이후 약 한 달 만에 최고치다. 미 국채 금리 상승에 엔화도 급격히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158.91엔까지 오르며 약 두 달 만에 160엔을 다시 위협하고 있다. 미국 재무부가 뉴욕장 마감 직후 일본을 환율 관찰대상국에 포함시킨 이후에도 달러·엔 환율은 큰 변화 없이 상승폭을 유지하고 있다.이날 달러 강세와 엔화 급락에 환율은 크게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간밤 뉴욕 증시가 차익실현에 하락한 만큼 국내 증시서 외국인 자금이 이탈하며 환율 상승 폭을 키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또 다시 연고점 수준인 1400원에 가까워진 만큼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환율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관측된다.
  • 美 휴장 속 아시아 통화 약세…환율, 1380원 초중반 상승 시도[외환브리핑]
    美 휴장 속 아시아 통화 약세…환율, 1380원 초중반 상승 시도
    하상렬 기자 2024.06.20
    [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20일 원·달러 환율은 1380원 초중반대로 상승이 예상된다. 미국장이 ‘준틴스 데이’(Juneteenth Day)를 맞아 휴장한 가운데, 위안화 등 아시아 통화 약세에 원화가 연동하며 약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사진=AFP이날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38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2.40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381.8원) 대비 0.60원 상승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간밤 미국장 휴장 속 유럽 증시가 하락하며 위험선호 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이 나왔다. 범유럽 지수인 STOXX600지수는 전장보다 0.88포인트(0.17%) 내린 514.14에 장을 마쳤다. 위험 선호 위축은 위험통화인 원화에 부정적인 환경을 조성하기에 원화 약세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더해 위안화, 엔화 등 아시아 통화 약세도 원화 약세 요인이다. 위안화는 중국 인민은행이 국채 트레이딩 시행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시중 유동성을 확대하겠다는 의지가 확인되며 약세를 보였다. 엔화 역시 일본은행의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서 뚜렷한 매파적(긴축 선호) 언급이 없어 약세 흐름이 이어졌다. 달러·위안 환율은 7.257위안을, 달러·엔 환율은 158.0엔을 기록하고 있다.최근 수입업체 결제수요(달러 매수)와 해외주식 투자를 위한 환전 수요 등 역내 저가 매수세가 환율 하단을 지지하는 상황에서, 역외를 중심으로 한 롱(매수)플레이가 가세할 경우 환율 상승 압력이 확대될 수 있다.다만 국내증시 외국인 순매수세와 반기말 수출업체 네고물량(달러 매도)은 환율 상단을 지지하는 요인이다. 뉴욕 증시의 인공지능(AI) 반도체 랠리는 국내증시에도 호재이기 때문에 외국인 증시 순매수세가 유입될 땐 환율 상승압력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1380원 중반대에서 대기하고 있는 네고물량은 수급 경계감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된다.달러인덱스는 19일(현지시간) 오후 7시 3분 기준 105.23을 기록하고 있다. 소폭 약세지만, 여전히 105선을 웃돌고 있다.
  • 부진한 美소비 지표…환율 1370원 후반대 진입 시도[외환브리핑]
    부진한 美소비 지표…환율 1370원 후반대 진입 시도
    이정윤 기자 2024.06.19
    [이데일리 이정윤 기자] 원·달러 환율은 1370원 후반대로 하락이 예상된다. 미국의 소비 지표가 둔화하고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커지며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AFP19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377.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2.45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381.1원) 대비 1.65원 하락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미국 소매판매 지표는 다소 부진했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올해 5월 미국의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대비 0.1% 증가한 7031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전망치 0.2% 증가를 밑돌았다. 소매 판매는 미국 전체 소비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고, 소비는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3분의 2에 달해 경기의 척도로 여겨진다. 소매판매가 줄어들면 미국의 경제 성장 속도가 둔화할 가능성이 커진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커지는 대목이다. 반면 미국 연준은 5월 산업생산이 계절 조정 기준 전월 대비 0.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0.4% 상승을 웃도는 결과다.연준 당국자들은 금리인하를 하려면 데이터를 더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을 연달아 내놓았다. 이는 금리인하에 대한 시장의 과도한 기대를 식혔다.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물가가 2% 목표치로 돌아가고 있는지를 말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며 통화정책에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토마스 바킨 미국 리치먼드 연은 총재는 “연준이 금리를 내리려면 좋은 경제지표가 더 많이 필요하다며 아직은 경제가 불확실하다”고 평가했다. 로리 로건 댈러스연은 총재는 “지난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환영할 만한 소식이었지만 몇 달 더 좋아진 수치가 필요하다”고 했다.CME그룹의 페드와치툴에 따르면 오는 9월에는 미 연준의 25bp 인하 확률은 64.5%로 높아졌다. 9월 동결 확률은 30.6%를 나타냈다. 올해 12월에는 2회째 금리인하 가능성이 46.0%로 높게 반영됐다.국채금리는 뚝 떨어졌다. 글로벌 국채 벤치마크 역할을 하는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6.2bp(1bp=0.01%포인트) 내린 4.217%를,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도 5.3bp 떨어진 4.708%에서 거래됐다.소비 둔화에 금리인하 기대가 커지며 달러화는 소폭 약세를 나타냈다. 달러인덱스는 18일(현지시간) 오후 7시 22분 기준 105.25를 기록하고 있다. 유로화 약세가 진정된 것도 달러 약세에 영향을 줬다. 달러·유로 환율은 0.93유로 초반대로 소폭 하락세다. 마린 르펜 국민전선 대표는 선거에서 승리해도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국 운영에 차질을 빚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발언했다. 이에 최근 유로화 약세를 이끌었던 탈프랑스 움직임이 일부 진정됐다는 평가가 나왔다.밤사이 뉴욕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 이날 국내 증시도 외국인 자금 유입이 커지며 환율 하락을 부추길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내국인의 미국 주식 투자 규모도 커지면서 달러 실수요 규모도 커지고 있어 환율 하단이 지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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