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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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 “법원, 175억 규모 손해배상 청구 인용”
이정현 기자 2024.12.04
韓 발칵 뒤집은 `계엄 선포`…시민들 "즉각 탄핵" 분노 표출(종합)
김형환 기자 2024.12.04
연말 담은 고든램지 新버거…'계피맛'으로 호불호 갈릴듯
노희준 기자 2024.12.04
애플, 엔비디아 대안 모색 '잰걸음'…"AI 학습에 아마존 칩 사용"
방성훈 기자 2024.12.04
45년만에 발동된 비상계엄…해제까지 긴박했던 6시간
조용석 기자 2024.12.04
금감원-한국상장회사협, 내부회계관리제도 업무협약
김경은 기자 2024.12.04
광복회장 만난 김동연 "尹 계엄선포로 나라 둘로 쪼개져"
정재훈 기자 2024.12.04
벼랑끝 몰린 尹대통령…탄핵이냐 하야냐
박종화 기자 2024.12.04
군경 동원한 불법적 국회 침탈…내란·반란죄 처벌 누구까지
한광범 기자 2024.12.04
KB금융, 혁신 스타트업과 상생하는 '2024 허브데이' 개최
양희동 기자 2024.12.04
[마켓인]“부동산PF 연착륙 낙관 일러…韓 기업 신용도 둔화 전망”
박미경 기자 2024.12.04
[단독]현대모비스, 현장직 대상 퇴직 프로그램 첫 시행…"제2의 삶 지원"
이다원 기자 2024.12.04
현직 판사들도 뿔났다…"사법부 재판권 침해, 대법 나서야"
백주아 기자 2024.12.04
삼성도 첫 여성 CEO 배출했지만…갈길 먼 亞 '유리천장'
조민정 기자 2024.12.04
中 위안화, 17년 만에 최저치 근접…미중 금리차에 무역갈등 우려
양지윤 기자 2024.12.04
[인사]한국서부발전
김형욱 기자 2024.12.04
재미석학 신기욱 “尹정치적 자해행위…외교 관계 악화 불가피”
김상윤 기자 2024.12.04
비상 계엄 여파에 "국내 거래소, 김치 프리미엄 효과, 투자자 피해"
강민구 기자 2024.12.04
[인사] 농협금융지주
김나경 기자 2024.12.04
서울변회 "의뢰인에 동의 받아야"…AI 가이드라인 마련
송승현 기자 2024.12.04
야 6당, 탄핵 소추안 발의…표결 시점엔 말 아껴
황병서 기자 2024.12.04
中 "美반도체 신뢰할 수 없어, 구매 주의 촉구"…美제재 반격
김윤지 기자 2024.12.04
셀피아의원, 인도네시아 의사들 줄기세포 치료법 교육 진행
이순용 기자 2024.12.04
조용익 부천시장 “尹 반헌법적 계엄, 국민 불안 빠뜨려”
이종일 기자 2024.12.04
전 세계 ‘한국 여행 주의보’.. 비상계엄령에 위험국 됐다
김명상 기자 2024.12.04
지난해 태어난 신생아 기대수명 83.5년…암으로 사망 확률 가장 높아
김은비 기자 2024.12.04
긴급회의 소집·재택근무 권고…계엄 후 재계도 긴박했다(종합)
김소연 기자 2024.12.04
대한민국 시계 제로…尹대통령, 탄핵의 시간 들어섰다
김기덕 기자 2024.12.04
안철수 “尹, 계엄 책임지고 대통령 스스로 물러나야”
이로원 기자 2024.12.04
쫓겨났는데 퇴직금 141억…인텔, 겔싱어 이을 CEO 물색
정다슬 기자 2024.12.04
셀비온, 전립선암 치료제 ORR 플로빅토 크게 상회...‘상용화 청신호’
유진희 기자 2024.12.04
역대 계엄령 법원 판단보니 줄줄이 '무효'…"권한남용이라 판단"
성주원 기자 2024.12.04
김문수, 고용부 간부들에 "근로감독 등 차질없이 추진" 지시
서대웅 기자 2024.12.04
[포토]야6당,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제출'
노진환 기자 2024.12.04
마크롱의 정치공학…트럼프 노트르담 초대로 본 美 권력 이동
이소현 기자 2024.12.04
'계엄'으로 멈췄던 서울 지하철 노조, 파업 시계 재가동
함지현 기자 2024.12.04
F4 회의·1급 간부 회의까지…계엄령에 국무위원 사의 표명으로 불확실성↑
권효중 기자 2024.12.04
한솔아이원스, 세계 최초 차세대 반도체 ‘비휘발성 메모리’ 소자 개발 성공
박정수 기자 2024.12.04
한국공인회계사회, ‘표준감사시간 개정안’ 공표…내년 1월 1일 적용
박순엽 기자 2024.12.04
외교부, 전 재외공관에…"정치 상황 동요없이 임무 수행"
김인경 기자 2024.12.04
계엄 후폭풍…반도체법·전력망법·방폐장법 모두 물건너갔다
김응열 기자 2024.12.04
공공기관 지방이전 또 지연…계속된 희망고문에 충청권 허탈
박진환 기자 2024.12.04
공정위, 6일부터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운영
하상렬 기자 2024.12.04
서울시, 잠실·성수동에 도수관로 활용 수열에너지 공급
남궁민관 기자 2024.12.04
[르포]“맥주 2잔 마셨는데”…연말 다가오자 반복되는 '취중 운전'
이영민 기자 2024.12.04
에스제이그룹, 6~8일 LCDC서울서 '윈터트립'
경계영 기자 2024.12.04
“비상계엄 사태 이후 증시 정치변화 가능성 반영”
원다연 기자 2024.12.04
군 서열 1위 아닌 '박안수'.. 계엄사령관에 육군총장 앉힌 까닭
김관용 기자 2024.12.04
하나은행, 9일부터 대환대출 중단…"연말 가계대출 관리"
김형일 기자 2024.12.04
CJ올리브네트웍스, 클라우드 대외사업 본격 확대
김현아 기자 2024.12.04
얼라인 "해외 기관투자자, 줄줄이 두산에너빌리티 분할합병 반대"
이용성 기자 2024.12.04
삼성전자, '곳간지기' CFO에 박순철 부사장 내정
김정남 기자 2024.12.04
제주항공,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행사 개최
이윤화 기자 2024.12.04
한국부동산원, 혈액 수급난 극복 '헌혈 캠페인' 진행
이배운 기자 2024.12.04
이주호 부총리, 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 불참
신하영 기자 2024.12.04
지노믹트리·아이빔테크, 미국 의료기기 시장 돌파에 상한가[바이오맥짚기]
김지완 기자 2024.12.04
삼성 갤럭시S24,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 ‘톱10’…1위는 아이폰15
윤정훈 기자 2024.12.04
"북한 김정은도 깜놀했을 밤"...'계엄군 배치도'까지 등장
박지혜 기자 2024.12.04
국무위원 전원 사의표명.. 총리·여당 등 긴급 회동(상보)
강신우 기자 2024.12.04
[마켓인]계엄령에도 '차분'…회사채 수요예측도 예정대로
안혜신 기자 2024.12.04
군서열 1위 대신 '계엄사령관' 된 박안수 대장…왜?
채나연 기자 2024.12.04
신영숙 차관 "여성 청소년 가족 등 약자 보호에 최선"
이지현 기자 2024.12.04
한은 "단기 유동성 공급 확대…역량 총동원해 대응"[일문일답]
정두리 기자 2024.12.04
한총리 “작금의 상황에 책임 통감…내각, 소임 다해달라”
김미영 기자 2024.12.04
[포토]비상계엄 해제 후 한자리에 모인 한덕수 총리와 국무위원들
방인권 기자 2024.12.04
與 “내각 총사퇴·국방부 장관 해임 촉구…尹 탈당은 결론 못내“
박민 기자 2024.12.04
세아그룹, 정기 임원인사…성창모 부사장 등 12명 승진
김은경 기자 2024.12.04
3년간 적용할 표준감사시간 확정…"회계투명성 위해 지속 노력할 것"
이수빈 기자 2024.12.04
박종철 부산시의원, 계엄 지지글 올렸다 해제되자 “허탈”
이재은 기자 2024.12.04
계엄 여파 회복하며 금리 상승폭 축소…“국가 신뢰도 저하 우려”[채권분석]
유준하 기자 2024.12.04
금융노조 “윤석열 즉각 퇴진 총파업 투쟁 돌입할 것”
최정훈 기자 2024.12.04
제일기획, 정기인사 단행…부사장 1명 등 4명 승진
김정유 기자 2024.12.04
서울시 "대조1구역 등 공사 중단 사업장, 적극 중재 갈등 봉합"
박경훈 기자 2024.12.04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등 건축심의 통과…총 1941세대 공급
최영지 기자 2024.12.04
주가 하락부터 여행주의보까지…韓 계엄령에 술렁인 유럽
김연지 기자 2024.12.04
한은 "금융·외환시장 안정 위해 한시적으로 유동성 충분히 공급"
장영은 기자 2024.12.04
벤처·스타트업계 “투자 위축 따른 기업 존폐 우려”
박철근 기자 2024.12.04
현대차·기아, 11월 美 판매량 15.4만대…전년비 14.7%↑
정병묵 기자 2024.12.04
계엄군인 "죄송합니다"…시민에 고개숙여 사과한 후 떠났다
김민정 기자 2024.12.04
SK바이오팜 ‘엑스코프리’ 中 NDA…기술료 210억원 수령
김새미 기자 2024.12.04
보령, 의사수필문학상 올해 수상작은 '표적 항암제와 사랑의 역사'
김승권 기자 2024.12.04
"영유아·반려동물 동반해도 OK"…타다, 승합차 신규 라인업 출시
김범준 기자 2024.12.04
셀트리온, 5629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의...“주주가치 제고”
송영두 기자 2024.12.04
"새로구미 통했다" 롯데칠성, 광고 시상식서 3관왕 등극
오희나 기자 2024.12.04
‘아시아 허브’ 노리는 듀켐바이오 “방사성의약품 공급능력 1위, 격차 더 벌릴 것”
나은경 기자 2024.12.04
넥스트바이오메디컬, 국내 최초 '표준치료재' 등재 가시화
석지헌 기자 2024.12.04
주식상장 앞둔 와이즈AI, AI고객 플랫폼 앞세워 급성장세 지속
신민준 기자 2024.12.04
"고위관료·국회의원·재계인사 3명 중 1명은 '강남3구' 거주"
공지유 기자 2024.12.04
영국 외무부, 韓여행경보 발령…“정치적 시위 피하라”
강경록 기자 2024.12.04
시민 목숨 앗아가는 만취에 숙취 운전까지…"특단대책 마련해야"
손의연 기자 2024.12.04
[마이스 브리프] 서울,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마이스 도시
이선우 기자 2024.12.04
음주운전 사고 주는데…만취 운전자는 늘었다
박기주 기자 2024.12.04
[목멱칼럼]초급간부 이탈 문제, 국방장관이 자리 걸고 해결해야
최은영 기자 2024.12.04
[데스크칼럼] 대한민국은 ‘미치광이’ 트럼프에 맞설 수 있나?
김성곤 기자 2024.12.04
국회,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 가결…尹, 계엄 해제 발표 언제?
강소영 기자 2024.12.04
국회서 만난 한동훈·이재명, ‘악수’ 장면 포착
권혜미 기자 2024.12.04
군화로 짓밟힌 국회...계엄령에 긴급했던 순간들 (영상)
김혜선 기자 2024.12.04
‘계엄·윤석열·이재명’ 中 바이두·웨이보 검색어 휩쓸었다
이명철 기자 2024.12.04
오세훈 서울시장 “계엄 반대, 철회돼야…시민 일상 지킬 것”
박태진 기자 2024.12.04
브리타 "막스트라 '플러스' 단종…온라인 가품 유의하세요"
김혜미 기자 20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