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책부
김정민
기자
더보기
국회로 넘어간 추경, 신속 처리 한 뜻이지만…증액 규모·지역화폐 변수
김은비 기자 2025.04.22
국고채, 3bp 내외 상승하며 스팁…10·30년 스플 3개월래 최저(종합)
유준하 기자 2025.04.22
국세청, AI 국제표준 인증 획득…“안심지능 세정 주춧돌”
김미영 기자 2025.04.22
"차별조항 삭제" vs "업종별 차등"…최저임금 심의 시작
서대웅 기자 2025.04.22
美 떠나는 산업장관…"2+2 통상 협의, '윈-윈' 방향 찾겠다"
하상렬 기자 2025.04.22
이창용 총재 “계엄 이후 추경 필요, 침묵할 수 없었다”
정두리 기자 2025.04.22
"폐어구 청소 어업인 스스로"…해수부, 어업인 참여 폐어구 수거사업
권효중 기자 2025.04.22
한 대행 “한미 통상협의, ‘윈윈’ 방안 마련하는 물꼬 틀 것”
강신우 기자 2025.04.22
삼겹살·달걀 가격 오른 이유…‘이것’ 때문
장영은 기자 2025.04.22
건물 일체형 태양광 실증센터 충북 음성에 문 열어
김형욱 기자 2025.04.21
[데스크의 눈]다가오는 '제로성장' 눈 뜨고 당할텐가
함정선 기자 2025.04.14
[데스크의 눈]아홉 번의 거부권과 서른 번의 탄핵
피용익 기자 202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