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책부

권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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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내년 예산안 7.3조…'북극항로' 해양수도권에 집중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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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진공, '국적선사 선박금융' 현황 첫 공개…지난해 87.7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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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운사 키우자…HMM, 무조건 ‘매각’보다 이익 공유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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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 시대 본격화…부산 중심의 진짜 '해양수도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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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해수장관 "북극항로 시범운항…'부산' 본격 해양수도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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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물가 안정에 뉴욕증시 상승…S&P500 사상 최고[뉴스새벽배송]
    美 물가 안정에 뉴욕증시 상승…S&P500 사상 최고
    김형일 기자 2026.08.14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미국의 물가 상승세 둔화와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기준금리 동결 기대가 커졌고, 반도체와 빅테크 등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다음은 14일 개장 전 주목할 주요 뉴스다.뉴욕증권거래소.(사진=연합뉴스)◇뉴욕증시 상승…S&P500 사상 최고-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0.49포인트(0.65%) 오른 7798.99에 마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 나스닥종합지수는 214.54포인트(0.81%) 오른 2만6803.03,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69.72포인트(0.13%) 상승한 5만3839.99에 거래를 마침.-CPI와 PPI가 잇따라 시장 예상보다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면서 연준의 9월 금리 동결 기대도 확대.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이 반영한 9월 FOMC 금리 동결 가능성은 67.6%로 전날 59.4%에서 상승. 다만 9월 회의 전 추가 물가·고용 지표가 남아 있어 통화정책 방향은 아직 유동적.-국제유가가 2% 넘게 하락한 것도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뒷받침. 브렌트유는 2.15% 내린 배럴당 87.07달러, WTI는 2.43% 하락한 81.25달러에 마감.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0.05%포인트가량 내린 4.64%, 2년물 금리는 0.05%포인트가량 하락한 4.15%를 기록.◇美 7월 PPI 예상 하회…근원 물가는 상승폭 확대-미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7월 최종수요 PPI는 전월 대비 보합(0.0%)으로 시장 예상치인 0.2% 상승을 밑돎.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도 4.7%로 6월 5.5%에서 둔화.-식품·에너지·무역서비스를 제외한 PPI는 전월 대비 0.4% 상승해 6월 0.1%보다 상승폭이 확대. 반면 에너지 가격이 3.1% 하락하고 휘발유 가격이 5.7% 내리면서 전체 PPI 안정에 영향을 미침.-전날 발표된 7월 CPI도 전월 대비 0.1%,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해 시장 예상에 부합.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전년 동월 대비 2.5% 상승. 이틀 연속 물가 지표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면서 시장의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美 고용·물가 안정에 금리 동결 기대…추가 지표가 변수-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8월 2~8일 기준 20만9000건으로 전주보다 9000건 늘고 시장 예상치 20만2000건을 웃돎. 다만 4주 이동평균은 19만9000건으로 전주와 같아 노동시장이 급격하게 악화됐다고 보기는 어려운 수준.-지난주 발표된 7월 비농업 고용이 예상 밖으로 감소한 데 이어 주간 실업수당 청구도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청구 건수 절대 수준은 낮아 고용시장 둔화를 단정하기는 어려움. CPI와 PPI가 잇따라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면서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낮아지는 분위기.-다만 9월 FOMC 전 8월 CPI와 추가 고용지표 등이 남아 있어 금리 경로가 완전히 결정된 것은 아님. 시장은 이달 말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나올 연준 의장 발언과 추가 경제지표를 통해 향후 금리 방향을 가늠할 전망.◇美 반도체·빅테크 강세…국내 증시도 관련주 주목-기술주 가운데 반도체 종목의 강세가 두드러짐. 메모리 반도체 업체 샌디스크는 13.7%,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4.2% 상승. 메타플랫폼스는 2.8%, 마이크로소프트는 1.0% 오르는 등 대형 기술주도 강세.-최근 AI 인프라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 이어 메모리 반도체주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AI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가 다시 증시에 반영되는 모습. 전날에도 코어위브와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각각 19% 넘게 급등하고 SK하이닉스 ADR이 9% 상승하는 등 AI·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바 있음.-미국 반도체주 강세가 국내 반도체주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상승폭이 컸던 만큼 차익실현 여부도 변동 포인트.
  • 뉴욕증시, CPI 안도감에 상승…AI 낙관론에 기술주 강세[뉴스새벽배송]
    뉴욕증시, CPI 안도감에 상승…AI 낙관론에 기술주 강세
    김형일 기자 2026.08.13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뉴욕증시가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면서 상승했다. 물가 상승세가 둔화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가 다소 완화된 가운데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들의 호실적까지 이어지며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특히 코어위브와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19%대 급등하고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도 9% 넘게 오르면서 AI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가 다시 커졌다.다음은 13일 개장 전 주목할 주요 뉴스다. 뉴욕증권거래소.(사진=로이터연합뉴스)◇뉴욕증시 상승…CPI 안도·AI주 강세-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58포인트(0.04%) 내린 5만3770.27, S&P500지수는 20.30포인트(0.26%) 오른 7748.50, 나스닥종합지수는 143.04포인트(0.54%) 상승한 2만6588.49에 마감. S&P500과 나스닥은 상승한 반면 다우지수는 약보합.-미국 7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해 시장 예상에 부합. 근원 CPI도 전년 대비 2.5% 올라 6월 2.6%보다 둔화하면서 연방준비제도의 9월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코어위브와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호실적에 각각 19.28%, 19.02% 급등했고 마이크론도 4.92% 상승.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5% 상승했고 SK하이닉스 ADR도 9.01% 급등.-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동결 확률은 60%로 상승. 전날까지 시장에서는 동결과 0.25%포인트 인상 가능성을 비슷하게 반영.-브렌트유는 0.1% 오른 배럴당 88.98달러로 90달러선에 근접.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협상 교착으로 유가의 하락 폭이 제한.◇美 7월 재정적자 4323억달러…5년여 만에 최대-미 재무부에 따르면 7월 연방정부 재정적자는 4323억달러(약 613조 4337억원)로 전년 동월보다 48% 증가. 월간 기준으로 코로나19 지원금 지급 영향으로 적자가 급증했던 2021년 3월 이후 가장 큰 규모.-2026 회계연도 누적 재정적자는 1조7990억달러(약 2552조 7810억원)로 2025 회계연도 전체 적자 1조7750억달러(약 2518조 7250억원)를 상회.-7월에는 메디케어 지출이 1740억달러(약 246조 9060억원)로 가장 많았고 사회보장급여 1410억달러(약 200조 790억원), 국가부채 순이자 1040억달러(약 147조 5760억원)가 뒤를 이음. 국가부채 이자 부담도 재정적자 확대 요인으로 작용.-8월분 사회보장급여와 메디케어 일부가 7월에 앞당겨 지급되면서 약 990억달러(약 140조 4810억원)가 추가 반영. 이를 제외한 조정 적자는 3330억달러(약 472조 5270억원)로 전년보다 18% 증가.-관세 환급 영향도 반영. 7월 관세 환급에 따른 순유출 규모가 333억8000만달러(약 47조 3662억원)로 집계되면서 관세를 포함한 순 관세수입은 85억5000만달러(약 12조 1324억원) 적자를 기록.◇머스크 “스페이스X AI 매출, 9월 기존 사업 추월”-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AI 사업 매출이 이르면 9월 로켓 발사와 스타링크 등 기존 사업 매출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 최근 임직원 회의에서 AI가 스페이스X의 미래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됐다고 평가.-머스크는 AI 매출이 9월이면 다른 모든 스페이스X 사업 매출을 넘어설 것이며 4분기에는 격차가 크게 벌어질 것이라고 발표.-스페이스X는 로켓 발사와 위성인터넷 스타링크를 중심으로 성장해 왔지만 최근 AI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 AI 모델과 인프라 사업을 중심으로 투자를 늘리는 모습.-스페이스X는 AI 컴퓨팅 인프라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우주 공간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방안도 추진. AI 연산에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반도체를 활용하는 계획도 제시.◇금값 4400달러 돌파…북미 투자자 ETF 매수 변수 -국제 금값이 온스당 4400달러(약 624만원)를 웃돌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북미 투자자들의 금 ETF 매수 확대 여부가 추가 상승 변수로 부상. 금값은 이달 들어 약 9% 상승.-세계금협회(WGC)에 따르면 7월 글로벌 금 상장지수펀드(ETF)에는 30억달러(약 4조 2570억원)가 순유입돼 두 달 연속 이어진 자금 유출이 중단. 유럽 금 ETF에는 20억달러(약 2조 8380억원), 아시아에는 6억1600만달러(약 8741억원) 유입.-북미 금 ETF에는 7100만달러(약 1007억원)가 유입되는 데 그쳤으며 올해 누적으로 순유출을 기록한 지역은 북미가 유일. 북미 투자자들의 본격적인 시장 복귀 여부가 주목되는 이유.-금값은 올해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채권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로 조정을 받았지만 중앙은행과 아시아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가격을 지지.
  • 뉴욕증시 이틀째 하락…호르무즈 불확실성에 유가 상승 영향[뉴스새벽배송]
    뉴욕증시 이틀째 하락…호르무즈 불확실성에 유가 상승 영향
    김형일 기자 2026.08.12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뉴욕증시가 이틀 연속 하락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협상 기대가 다시 약해지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반도체주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제한했고, 미국 가계부채는 2분기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의 관심은 이날 발표되는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로 쏠리고 있다.다음은 12일 개장 전 주목할 주요 뉴스다.뉴욕증권거래소.(사진=AP연합뉴스)◇뉴욕증시 이틀째 하락…오늘 CPI 주목-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4.13포인트(0.34%) 내린 5만3791.85, S&P500지수는 24.91포인트(0.32%) 하락한 7728.20, 나스닥종합지수는 159.91포인트(0.60%) 내린 2만6445.45에 마감. 지난 7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S&P500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미·이란 종전 협상을 중재해 온 파키스탄의 카와자 아시프 국방부 장관이 양국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과 관련한 합의에 근접했다고 밝힌 가운데,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신임 사무총장 모흐센 레자이는 미국이 이란의 조건을 수용할 때까지 해협을 개방하지 않겠다고 밝힘. 브렌트유는 1.4% 오른 배럴당 88.91달러, WTI는 1.3% 상승한 83.20달러에 마감.-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가 2% 넘게 하락하며 가장 부진. 알파벳은 3.8%, 앱러빈은 6% 가까이 하락했고 엔비디아는 0.02% 내리며 약보합 마감. 에너지 업종은 1.1% 상승.-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2%포인트 내린 4.69% 기록. S&P500에서는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보다 1.2배 많았으며 러셀2000지수는 0.4% 상승.-12일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3일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예정. 지난 7일 부진한 고용지표 이후 연준의 금리 경로에 미칠 영향에 관심.◇美 반도체주 강세…SK하이닉스 ADR 4.7%↑-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7% 상승. SK하이닉스 ADR은 4.7% 오른 141.65달러, 마이크론은 0.87%, AMD는 1.01% 상승 마감.-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 등 메모리 반도체주가 동반 상승한 가운데 엔비디아는 0.02% 하락하며 사실상 보합 마감.-인텔은 당초 150억 달러 규모로 추진했던 주식 발행 규모를 200억 달러로 확대. 투자 수요가 몰리면서 발행 규모를 늘린 것이라는 분석. -대형 기술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반도체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내면서 국내 반도체주에 미칠 영향 주목.◇美 가계부채 2분기 감소…카드 연체율은 높은 수준-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6월 말 미국 전체 가계부채는 18조 8000억 달러로 전 분기보다 130억 달러(0.1%) 감소. 전체 부채 가운데 연체 상태인 비중도 4.7%로 전 분기보다 0.1%포인트 하락.-2분기 신용카드 대출 잔액은 1조 2600억 달러로 전 분기보다 210억 달러 증가. 90일 이상 연체 비율은 12.9%로 1분기 13.1%보다 0.2%포인트 하락.-자동차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의 초기 연체 전환율은 상승했지만, 신용카드와 기타 부채에서는 대체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뉴욕 연은 연구진은 신용카드 90일 이상 연체율 상승과 관련해 대출기관이 상각된 부실채권을 과거보다 오랜 기간 신용기록에 남겨두는 점을 지목. 신규 연체 유입률은 2년째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2분기 자동차대출 신규 취급액은 2110억 달러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고 자동차대출 잔액은 1조 7100억달러로 전 분기보다 280억 달러 증가.◇北, 동해상으로 발사체 발사…日 EEZ 밖 낙하-북한이 12일 오전 동쪽 방향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 일본 방위성은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가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 -일본 해상보안청은 이날 오전 6시 12분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가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며 항해 중인 선박에 추가 정보에 주의할 것을 당부.-우리나라 합동참모본부도 북한이 동쪽 방향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발표.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체의 세부 제원과 비행거리 등을 분석 중.-일본 정부는 총리 관저 위기관리센터에 관계 부처 담당자들로 구성된 긴급대응팀을 소집하고 정보 수집과 확인 작업을 진행.

경제정책부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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