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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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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총선 준비 시동…내년 2월부터 당무감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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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빅4 손보사, 車보험료 인하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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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납품단가 반영”…법안 통과에 中企 ‘환영’·대기업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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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 발의 ‘카카오 통신장애 방지법’…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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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방네]노원구, 안전진단 기준 완화에 재건축 적극 추진
    노원구, 안전진단 기준 완화에 재건축 적극 추진
    김은비 기자 2022.12.09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서울 노원구는 8일 국토교통부의 발표로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이 대폭 낮아짐에 따라 노후 아파트 재건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9일 밝혔다.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사진=노원구청)개정안은 구조안전성 비중을 기존 50%에서 30%로 대폭 낮췄고, 주거환경 비중은 현행 15%에서 30%로, 설비노후도 비중은 현행 25%에서 30%로 각각 높인다.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를 의무화 한 조건부 재건축도 자치구의 요청이 있을 때에만 예외적으로 시행하도록 했다.노원에는 30년 이상 경과된 아파트가 현재 45개 단지, 6만 7000여 세대에서 2030년이 되면 119개 단지, 약 10만 9000여 세대에 이르게 된다. 이는 노원구 전체 아파트의 88.4%를 차지하는 숫자다. 재건축을 추진한 단지는 많았으나 건물이 구조적으로 안전하다는 이유로 많은 단지가 안전진단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다. 노원구는 재건축을 위한 준비 작업을 계속해 왔다. 지난 9월에는 ‘노원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을 구성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재건축·재개발 추진주체, 관련 민간단체 및 전문가 등 총 90명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신속추진 TF팀을 신설’해 지원체계도 구축했다. 재건축 정비사업 매뉴얼을 제작하고 맞춤형 컨설팅과 상담센터 운영 등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한다.지역 실정에 맞는 재건축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주택 재건축 지원방안 수립용역’도 마무리 했다. 재건축 추진 단지에 대해 사업성을 분석하고 단계별 실행방안을 수립해 재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담았다. 현재 구는 ‘아파트 안전진단 비용의 자치구 선 지원, 후 환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자치구에서 안전진단 비용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서울시 조례 개정안은 발의된 상태이며, 오는 19일 서울시 의회 소관 상임위인 주택공간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구는 조례안이 통과되면 안전진단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내년도 추경 예산으로 반영할 계획이다.현재 지역 내에 재건축을 위한 안전진단을 추진하고 있는 곳은 모두 38개 단지에 이른다. 기존 기준으로는 재건축의 문턱이 높았지만 3개 단지는 바로 재건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2개 단지는 구가 기본 사항 검토 절차를 거쳐 적정성 검토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재건축은 생존의 문제이니만큼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차근차근 대책을 수립하여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전국 지자체 최초 부동산 챗봇 '헬로 서초구 부동산' 운영
    전국 지자체 최초 부동산 챗봇 '헬로 서초구 부동산' 운영
    양희동 기자 2022.12.08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챗봇이 최신 부동산 정책 및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서울 서초구에서 시작된다.서초구는 주민들에게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전문 챗봇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챗봇은 음성·문자를 통해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서 특정한 작업을 수행하도록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상담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서초구는 카카오톡 ‘헬로 서초구 부동산’ 채널을 개설하고 챗봇을 구축해 운영한다. 카카오톡 QR코드를 스캔해 채널 추가를 하거나, 카카오톡 채널 검색창에 ‘헬로 서초구 부동산’이라고 검색해 이용할 수 있다. 챗봇의 주요 서비스는 △주택임대차 신고 △개별공시지가 △조상 땅 찾기 △부동산중개업 개설 △토지 합병 △전세계약 체결 시 꼭 확인할 사항 등 민원인이 자주 문의하는 질문이다. 예를 들어 ‘공시지가’라고 검색하면 공시지가 결정절차, 이의신청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조상 땅’이라고 검색하면 조상 땅 찾기에 대한 신청자격과 방법이 업로드되고 관련사이트 링크도 표시된다. 채널 게시판에는 서초구가 추진하고 있는 특화 사업인 △개업공인중개사 신분증달기 사업 △예비 공인중개사 동영상 교육 자료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등 구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부동산 관련 소식도 게재했다.서초구는 이번 채널을 통해 부동산 관련 법 개정과 정책 변경 소식을 발빠르게 전하고, 민원인이 자주하는 질문 리스트를 더 다양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또 구는 주민들을 위해 부동산 관련 서비스와 정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와 함께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무등록자의 불법중개행위 근절을 위한 ‘개업공인중개사 신분증 달기’, ‘공인중개사 실무 동영상 배포’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서초구 관계자는 “부동산 관련 법과 정책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내용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업데이트를 하겠다”며 ”구가 최신부동산 정책을 쉽고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과 서비스를 시행하겠다”고 말했다.헬로 서초구 부동산 챗봇 사용 화면. (자료=서초구)
  • [동네방네]동작구, 내년도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77명 모집
    동작구, 내년도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77명 모집
    양희동 기자 2022.12.02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서울 동작구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 참여와 자립을 지원하는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동작구는 2023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일반형·시간제·복지일자리 109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37명 △지적장애인 보육도우미 15명 등 총 177명으로 확대한다. 우선 동작구 내 거주 만 18세 이상 사업수행이 가능한 미취업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69명(일반형·전일제 33명, 시간제 19명, 복지 17명)을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일자리 참여자는 내년 1월 2일부터 12월까지 구청 및 동주민센터,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등에서 △행정 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 △편의시설 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구청 장애인사회보장과, 거주지 동주민센터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단, 국민건강보험직장가입자(피부양자 제외), 사업자등록증 소유자,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참여 제외된다.동작구는 이달 중 민간위탁사업수행기관을 통해 복지일자리, 요양보호사 보조, 어린이집 보육보조업무 등을 수행할 99명의 참여자도 선발한다. 또 내년 3월부터 ‘발달장애인 직장적응 체험훈련’을 실시하 예정으로,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발달장애인 9명이 사무보조, 바리스타 업무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에서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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