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부
김겨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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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작년 4분기 성장률 3.2→3.4%…"강력한 소비 영향"
김상윤 기자 2024.03.28
‘대륙의 실수’ 샤오미, 전기차까지 판다…SU7 정식 출시
이명철 기자 2024.03.28
레이 달리오 "중국, 부채문제 해결 않으면 잃어버린 10년"
박종화 기자 2024.03.28
엔화 34년 만에 최저…정부는 경고, 일본은행은 비둘기파 기조
양지윤 기자 2024.03.28
수상한 엔저…금리인상에도 '풀썩', 3대 요인은
전선형 기자 2024.03.28
배당락 여파에 日증시 '뚝'…닛케이지수 1.46%↓
이소현 기자 2024.03.28
멕시코 페소화 가치, 미국 달러화 대비 2015년 이후 최고
방성훈 기자 2024.03.28
"사케도 리콜" 일본 '붉은 누룩' 비상.. 4명 사망
정수영 기자 2024.03.28
[고영화의 차이나워치]中 경제기조 '이진촉온 선립후파'
김겨레 기자 2024.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