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부
김국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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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인수 검토하는 우리금융 “과도한 가격 지불 안 할 것”
최정훈 기자 2024.04.26
1Q에만 1.6조…홍콩ELS 배상액이 '리딩금융' 갈랐다(종합)
정병묵 기자 2024.04.26
신한금융, 홍콩ELS로 순익 줄어도 1.3조 "장사 잘했네"(종합)
유은실 기자 2024.04.26
주금공,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4.05~4.35%
송주오 기자 2024.04.26
주금공, 부산시와 '우리동네 ESG 센터' 조성 협약
김국배 기자 2024.04.25
홍콩ELS·환율 직격탄…금융지주 순익 전망 '암울'
정두리 기자 2024.04.25
[신간]MZ세대를 위한 금융수업 ‘한 스푼’
문승관 기자 202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