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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예약 1분만에 취소했는데 ‘환불 불가’ 왜[호갱NO]
    호텔예약 1분만에 취소했는데 ‘환불 불가’ 왜
    강신우 기자 2026.01.11
    Q. 호텔예약 1분만에 취소했는데, 전액 환불 안되나요?(사진=연합뉴스)[세종=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A. 숙박 예약을 한 뒤 불과 1분 만에 취소했음에도 ‘환불 불가’라는 이유로 대금 반환을 거부한 것은 부당하다는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판단이 나왔습니다.소비자는 지난 2022년 6월 27일 오전 11시 55분 숙박 예약 앱을 통해 호텔을 예약하시는 과정에서 이용 일자를 잘못 선택해 47만 1000원을 결제했습니다. 이후 실수를 인지한 뒤 1분 뒤인 오전 11시 56분 예약을 취소했고, 다시 정상적으로 예약해 같은 달 30일 실제 숙박은 문제없이 이용했습니다. 그러나 한 달이 지나도록 잘못된 예약 건에 대한 환불이 이뤄지지 않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이에 대해 플랫폼 운영사와 호텔 측은 해당 상품이 취소 시 환급이 되지 않는 조건으로 판매됐고, 예약 당시에도 환불 금액이 없다는 점을 안내했다며 대금 반환을 거부했습니다.그러나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예약 후 취소까지 소요된 시간이 1분에 불과해 호텔 측의 재판매 가능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 어렵고, 이용일이 임박했거나 비수기라는 사정만으로 소비자의 청약철회권을 제한할 수 없다고 봤습니다.아울러 조정위원회는 플랫폼 운영사 역시 결제 대금을 직접 수령한 통신판매중개업자로서, 이 사건 청약철회에 따른 대금 환급 의무에 대해 호텔과 연대책임을 부담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이에 따라 조정위원회는 플랫폼과 호텔이 연대해 소비자에게 47만 1000원을 지급하도록 조정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번 결정은 숙박 예약 거래에서 ‘환불 불가’ 약관이 있더라도 예약 직후 즉시 취소하고 사업자에게 실질적인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소비자의 청약철회권이 우선된다는 점을 분명히 한 사례로 평가됩니다.
  • 항공 수하물 골프채 파손...배상기준은[호갱NO]
    항공 수하물 골프채 파손...배상기준은
    강신우 기자 2026.01.04
    [세종=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Q. 항공편 이용 중 골프채를 위탁수하물로 맡겼는데 파손됐습니다. 항공사 측은 하드케이스가 아닌 소프트케이스에 넣어 맡겼다며 수리비 배상을 거부했습니다. 배상을 받을 수 있나요?(사진=연합뉴스)A. 골프채는 운송 과정에서 충격이나 휘어짐 등으로 손상될 가능성이 큰 물품으로, 대부분의 항공사는 여객운송약관을 통해 전용 하드케이스 사용을 권장하거나 이를 전제로 책임 범위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소프트케이스에 넣어 위탁한 경우에는 파손이 발생하더라도 항공사가 배상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보상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다만 위탁 수속 당시 하드케이스 사용이 필수라는 점을 명확히 안내받지 못했거나, 하드케이스는 아니더라도 충분한 완충 기능을 갖춘 골프채 전용 케이스에 포장했음이 입증된다면 배상을 요구해볼 여지는 있습니다.그럼에도 항공사의 책임은 약관에 따라 제한적으로 인정되는 경우가 많아, 분쟁을 예방하려면 골프채는 가급적 전용 하드케이스에 넣어 위탁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이사 후에 휴대전화 통화품질이 떨어졌어요[호갱NO]
    이사 후에 휴대전화 통화품질이 떨어졌어요
    하상렬 기자 2025.12.20
    Q. 이사 이후 집에서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면 품질이 떨어지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기존 LTE(4G)에서 5G로 요금제를 업그레이드 했지만, 개선되지 않았는데요. 통신사로부터 요금 감면 등 배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세종=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이번 케이스는 소비자와 업체 측의 주장이 크게 엇갈리면서 한국소비자원의 분쟁조정으로 이어지게 됐는데요.A씨 부부는 B통신사의 4G 이동통신서비스를 이용해오던 중 2020년 1월 현 거주지로 이사한 후 통화품질이 떨어지는 문제를 겪었습니다. A씨 부부는 그해 8월과 다음해 2월 각각 통화품질 향상을 기대하며 5G 통신 서비스로 변경했고, 8월에는 5GX 요금제로 바꿨지만, 통화품질이 개선되지 않았습니다.A씨 부부는 통신사에 문의했고, 통신사는 주변 고층 건물로 건물 내 신호에 대한 음영 구간이 발생한 사실을 확인해 공중선 조정 등 외부 서비스 장비를 점검했지만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통신사는 자택 내 전파 신호 혼재가 발생해 스피드 중계기 설치를 하면 통화품질이 좋아진다는 안내를 했지만, A씨는 전자파 노출 우려 등을 이유로 이를 거부했습니다.A씨는 분쟁조정위원회를 찾았습니다. 통화품질 문제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했음에도 전혀 개선되지 않았고, 자택 내 중계기는 전자파 발생, 창틀 훼손, 전기요금 상승 등 여타 부작용을 감내해야 하기 때문에 수용할 수 없다며 통신사가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반면 통신사는 충분한 대처방안을 제시했지만, A씨가 합당하지 않은 이유로 거부한 것이므로 어떤 배상책임도 없다고 맞섰습니다.위원회는 논의 결과, 통신사에 손해배상책임이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원활한 통신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는 책무를 다하지 못했다는 판단입니다. 위원회는 A씨 부부가 이사한 2020년 1월부터 5G 요금제로 변경한 8월까지는 통화품질로 인한 불편함이 있었을 것이라며 7개월간 통신 불량에 대해 A씨 부부에 적용된 월 요금 총액인 92만 2460원을 배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봤습니다.다만 위원회는 A씨가 최초로 통신사에 서비스의 품질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시점, A씨 부부가 통신서비스를 변경한 시점, 중계기 설치로 서비스 품질 개선이 가능했던 점, 현재까지도 같은 통신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산정 배상액 절반인 46만 1230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조정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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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뷰티스킨 IPO 대박조짐...화장품 OEM 몸값 ‘고공행진’[윤정훈의생활주식]
    뷰티스킨 IPO 대박조짐...화장품 OEM 몸값 ‘고공행진’
    윤정훈 기자 2023.07.15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뷰티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과 ODM(제조자개발생산) 업체의 몸값이 상승하고 있다. 이들은 공통점은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에 의존하지 않고 글로벌 뷰티회사를 고객으로 확보했다는 점이다.뷰티스킨 성장전략(사진=뷰티스킨)◇뷰티스킨 IPO 청약에 3.3조 몰려...K뷰티 관심 고조15일 업계에 따르면 화장품 제조·유통 브랜드 뷰티스킨은 오는 24일 코스닥에 상장을 예정하고 있다. 기관 수요예측결과 1819.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 희망밴드(2만1000원~2만4000원)를 상단초과한 2만6000원으로 확정했다. 이틀간 진행한 일반청약에서는 2216.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증거금 3조3100억원이 몰렸다.이같은 뜨거운 반응의 이유는 최근 K뷰티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커서다. 올해 들어 코스메카코리아, 씨앤씨인터내셔널 등 중소 뷰티회사들의 실적이 큰폭으로 개선된 것이 영향을 줬다.뷰티스킨은 자체 브랜드 원진이펙트, 유리드, 글로우라우디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OEM과 ODM을 통해 LG생건, 올리브영과 거래를 하고 있다. 뷰티스킨의 강점은 유통망이다. 리테일 체인인 티제이맥스와 혀벙ㅂ해 중국에 구한된 매출을 북미로 확장했다. 티에지맥스는 100개 이상 국가에 진출해 5000여개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뷰티스킨의 지난해 매출액은 547억7100만원으로 전년(411억6400만원) 대비 33.1% 증가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5억1900만원으로 전년(28억8600만원)보다 91.2% 늘었다.김종수 뷰티스킨 대표는 “뷰티스킨은 제조부터 브랜드, 유통을 아우르는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며 “상장을 통해 자체 브랜드 파워 및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코스메틱 선도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사진=씨앤씨인터내셔널)◇코스메카코리아, 씨앤씨인터내셔널 밀려드는 주문에 주가 ‘고공행진’코스메카코리아의 종속기업인 잉글우드랩은 1분기 460억원의 매출액과 4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북미시장에서 매출을 키우고 있다. 북미뿐 아니라 한국법인과 중국법인의 매출도 증가하면서 올해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하나증권은 코스메카코리아의 연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4700억원, 영업이익은 166% 증가한 276억원을 잡고 있다. 이같은 호실적 전망 덕분에 코스메카 코리아는 올해 주가가 152% 상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씨앤씨인터내셔널도 비슷한 흐름이다. 올해 주가 상승률은 50%다. 글로벌 고객사의 주문이 쏟아지면서 매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셀리나고메즈의 뷰티 브랜드인 레어뷰티에 납품을 하는 등 북미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틴트 등 립제품에 대한 주문이 밀려들면서 공장을 풀가동하고 있다. 이에 씨앤씨인터내셔널은 국내 3공장을 증설했고, 2공장은 141억원을 들여 내년 10월30일까지 증축공사에 돌입했다.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트랜드를 선도하는 동사의 제품 개발 능력이 국내외 조명을 받으며 고객사 확대 → 소비자 수요증가 → 수주 물량 증가의 선순환 구조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 코로나19때보다 낮은 주가…현대백화점 반등 언제?[윤정훈의 생활주식]
    코로나19때보다 낮은 주가…현대백화점 반등 언제?
    윤정훈 기자 2023.06.24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현대백화점 주가가 줄곧 하락하고 있어 주주들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 엔데믹에 소비재 산업의 업황이 개선되고 있지만 현대백화점 주가하락은 멈출기미를 보이지 않고 않아서다.지난 26일부터 더현대 서울에서 운영중인 ‘더 퍼스트 슬램덩크’ 팝업스토어(사진=이데일리 DB)24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의 2분기 예상영업이익은 693억원, 매출액은 1조2279억원이다. 매출액은 소폭 상승하지만, 영업이익은 전년(712억원) 대비 19억원 감소한 수치다. 다만 키움증권이 현대백화점의 2분기 영업이익을 717억원으로 예상하는 등 최근 보고서는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지난 2월 6만원대에서 이날 기준 4만8450원까지 내려왔다. 이는 코로나19때도 한번도 볼 수 없었던 역사적 신저가다.더현대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점 등 주변 현대백화점은 갈때마다 사람으로 붐비고 있는데 주가는 왜 이렇게 낮은걸까. 결정적인 이유는 화재로 약 9개월간 영업을 하지 못한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이유다. 대전 아울렛의 매출은 2021년 3602억원을 기록했다. 단순 분기로 나눠도 900억원에 달하는 매출액이다.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수십억원에 달할 것이다. 이에 지난 12일 재개장한 대전 아울렛은 주가를 반등시킬 명분일 수 있다.주가가 하락한 두번째 이유는 지난 2월 인적분할에 실패한 이유 방향성을 잃은 탓이다. 지주사 전환을 다시 도전하거나 이런 조치가 없고, 사측은 주가에 신경을 두지 않고 있어서다.인적분할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당시 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은 “이전에 발표했던 주주환원정책은 전면 취소하고, 별도 계획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4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는 감감무소식이다.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입장과는 달리 삐쳐있는 모양새다. 현대백화점을 믿고 투자해주는 주주들의 속만 타들어가고 있다.결과론적으로 현대백화점홀딩스(가칭)가 출범했다면 달라졌을까. 지금처럼 놔두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다.증권업계는 모든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현재 현대백화점의 주가는 저평가라고 보고있다. 연간 3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내는 회사의 시가총액이 1조1338억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단순 주가수익비율(PER)로 보더라도 3~4배 수준이다.현대백화점 주가(2010년~2023년)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2500억원의 연간 영업이익을 내고 있는데 시총은 3조를 넘어선다. CU와 비슷한 영업이익을 내고 면세점 사업을 운영하는 호텔신라의 시총도 3조가 넘는다. 이를 감안하면 현대백화점의 시가총액은 매우 저평가됐다고 볼 수 있다.현대백화점은 백화점, 아울렛 영업이 굳건하게 버티는 가운데 면세점 사업의 실적 개선까지 점쳐진다. 인바운드 및 아운바운드 관광객이 모두 의미있는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어서다.박 연구원은 “FIT(외국인개별관광객) 경로는 다이고 대비 수익성이 현저히 높고, 인천공항 DF5는 임차료 부담이 낮은 편이기 때문에 3분기 면세점사업의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이 무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 마녀공장 ‘따상’에 뷰티플랫폼 ‘화해’도 IPO 도전장[윤정훈의 생활주식]
    마녀공장 ‘따상’에 뷰티플랫폼 ‘화해’도 IPO 도전장
    윤정훈 기자 2023.06.10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가 하반기 상장에 나선다. 최근 중소 뷰티업계의 주가 강세가 이어지고 있어 버드뷰도 IPO(기업공개) 하기에 적합한 시기라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사진=버드뷰)◇스팩과 합병 통한 하반기 우회 상장 추진10일 업계에 따르면 버드뷰는 이달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제출과 함께 코스닥 시장에 스팩(SPAC) 합병을 통한 상장 추진에 나선다. 합병하는 종목은 대신밸런스제14호스팩이다. 상장예비심사가 통과된면 오는 10월 20일 주총에서 스팩 주주의 합병 찬반 여부 투표후에 12월경 상장하게 된다.버드뷰는 코스닥 청구의 필수 선행요건인 사업모델 기반 기술성 평가를 통과한데 이어,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며 연내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식절차에 착수한다. 사업모델 특례상장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들의 증시 입성을 위해 ‘사업성’ 항목 평가를 추가해 기존 특례상장을 보완한 제도다.버드뷰는 2013년 7월 화해 서비스 출시 이후 화장품 성분을 포함한 제품 정보 28만여 개와 760만건의 리뷰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맞춤 정보탐색과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여성 고객층이 두터운 뷰티 시장에서 국내 2030 여성 80% 이상을 회원으로 보유하며 대표 플랫폼 사업자로 인지도를 쌓아왔다.(사진=버드뷰)◇작년 매출액 30%↑...흑자전환은 숙제작년 매출액은 396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누적거래액도 전년 대비 36% 증가한 1200억원이다. 작년 2분기부터 커머스사업에 직매입 방식을 도입한 것이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 커머스 사업에 대한 투자가 이어지면서 영업적자는 187억원을 기록했다.버드뷰는 신진 뷰티 브랜드를 발굴하고, 단독 기획상품을 출시하는 등 커머스 역량을 강화해 매출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다른 뷰티 기업과 달리 버드뷰는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앱 내의 리뷰데이터를 분석해 개인에게 맞는 화장품을 추천한다는 점도 장점이다.이에 빠른 시일내에 흑자전환한다면 기업가치는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현재 버드뷰의 예상 시가총액은 1420억원 수준이다. 최근 ‘따상’에 성공한 마녀공장은 상장 전 2200억원의 기업가치로 평가받았지만 상장후 7600억원으로 훌쩍 뛰었다. 코스메카코리아, 아이패밀리에스씨, 씨앤씨인터내셔널 등 중소 뷰티회사의 기업가치도 올들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버드뷰의 전망도 나쁘지 않다.이웅 버드뷰 대표는 “화해가 뷰티 시장에서 10년간 서비스하며 증명해 온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대로 평가받고, 안정적으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상장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며 ”향후 코스닥 입성으로 뷰티 관련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슈퍼 앱으로의 도약은 물론, 더 많은 중소 브랜드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상생 플랫폼 사업자로의 역할을 확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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