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부

김미영

기자

경매브리핑

  • 삼성동 아이파크 감정가 50억·낙찰가 51억, 102% 낙찰가율[경매브리핑]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이번주 법원경매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수원 망포동의 동수원자이1차 아파트로 4억 7159만원에 낙찰됐다. 최고가 낙찰 물건은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빌딩으로 1517억원에 낙찰됐다.서울 강남구 아이피크삼성동.2023년 2월 1주차(1월 30일~2월 3일) 법원 경매는 총 2928건이 진행돼 이중 878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89.4%, 총 낙찰가는 4936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635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84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29.0%, 낙찰가율은 74.7%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는 44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20건이 낙찰돼 낙찰율은 45.5%, 낙찰가율은 81.8%를 기록했다.주요 낙찰 물건으로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87 아이파크삼성동 사우스윙동 22층이 감정가 50억원에 낙찰가 51억원을 기록해 102%의 낙찰가율을 보였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현대3차 102동은 감정가 28억 1000만원, 낙찰가 20억 10만원을 기록해 낙찰가율 71.2%를 나타냈다.서울 강남구 도곡동 현대 1동은 감정가 17억 3000만원에 낙찰가 11억 800만원을 기록해 64.0%의 낙찰가율이었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 힐스테이트상도센트럴파크 106동은 감정가 19억 2000만원에 낙찰가 14억 1100만원을 보여 73.5%의 낙찰가율이었다.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의 동수원자이1차 아파트(전용 85㎡, 토지 46.7㎡)로 97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6억 4,000만원)의 73.7%인 4억 7159만원에 낙찰됐다.잠원초등학교 남동측 인근에 위치한 14개동 1829세대아파트로, 2001년 12월 사용승인 됐다. 해당물건은 23층 중 7층으로 방 3개, 욕실 2개의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단지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본건과 망포역 주변으로 상업시설과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망포공원 등의 휴식시설도 가까워 거주여건이 매우 좋다”면서 “권리분석상으로 큰 문제는 없으며, 2번의 유찰로 금액이 많이 낮아져 저가매수를 노린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빌딩(건물 9040.8㎡, 토지 935.0㎡, 제시외 132.9㎡)으로 감정가(976억 4586만 4810원)의 155.4%인 1517억 5900만원에 낙찰됐다.이주현 연구원은 “청담사거리 남서측 근거리에 위치한 빌딩으로 주변은 상업용건물 등이 밀집돼 있다”면서 “지하2층~15층까지의 대형 빌딩으로 사진상으로 건물의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 청담동 화랑사거리 인근에 위치해 있고, 도산대로에 접해있어 입지 및 차량 접근성이 매우 좋다”고 분석했다.2013년에 보존등기 된 건물로서 사무실, 병원 등이 입주해 있고, 법원 현황조사서상 조사된 총 월차임은 약 1억 5000만원으로 조사됐다. 5명이 공동 소유한 건물로서 공유자 중 한 명이 공유물분할을 위한 형식적 경매를 신청했다.
    박경훈 기자 2023.02.04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이번주 법원경매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수원 망포동의 동수원자이1차 아파트로 4억 7159만원에 낙찰됐다. 최고가 낙찰 물건은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빌딩으로 1517억원에 낙찰됐다.서울 강남구 아이피크삼성동.2023년 2월 1주차(1월 30일~2월 3일) 법원 경매는 총 2928건이 진행돼 이중 878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89.4%, 총 낙찰가는 4936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635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84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29.0%, 낙찰가율은 74.7%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는 44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20건이 낙찰돼 낙찰율은 45.5%, 낙찰가율은 81.8%를 기록했다.주요 낙찰 물건으로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87 아이파크삼성동 사우스윙동 22층이 감정가 50억원에 낙찰가 51억원을 기록해 102%의 낙찰가율을 보였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현대3차 102동은 감정가 28억 1000만원, 낙찰가 20억 10만원을 기록해 낙찰가율 71.2%를 나타냈다.서울 강남구 도곡동 현대 1동은 감정가 17억 3000만원에 낙찰가 11억 800만원을 기록해 64.0%의 낙찰가율이었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 힐스테이트상도센트럴파크 106동은 감정가 19억 2000만원에 낙찰가 14억 1100만원을 보여 73.5%의 낙찰가율이었다.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의 동수원자이1차 아파트(전용 85㎡, 토지 46.7㎡)로 97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6억 4,000만원)의 73.7%인 4억 7159만원에 낙찰됐다.잠원초등학교 남동측 인근에 위치한 14개동 1829세대아파트로, 2001년 12월 사용승인 됐다. 해당물건은 23층 중 7층으로 방 3개, 욕실 2개의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단지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본건과 망포역 주변으로 상업시설과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망포공원 등의 휴식시설도 가까워 거주여건이 매우 좋다”면서 “권리분석상으로 큰 문제는 없으며, 2번의 유찰로 금액이 많이 낮아져 저가매수를 노린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빌딩(건물 9040.8㎡, 토지 935.0㎡, 제시외 132.9㎡)으로 감정가(976억 4586만 4810원)의 155.4%인 1517억 5900만원에 낙찰됐다.이주현 연구원은 “청담사거리 남서측 근거리에 위치한 빌딩으로 주변은 상업용건물 등이 밀집돼 있다”면서 “지하2층~15층까지의 대형 빌딩으로 사진상으로 건물의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 청담동 화랑사거리 인근에 위치해 있고, 도산대로에 접해있어 입지 및 차량 접근성이 매우 좋다”고 분석했다.2013년에 보존등기 된 건물로서 사무실, 병원 등이 입주해 있고, 법원 현황조사서상 조사된 총 월차임은 약 1억 5000만원으로 조사됐다. 5명이 공동 소유한 건물로서 공유자 중 한 명이 공유물분할을 위한 형식적 경매를 신청했다.
  • 용인 풍덕천동 현대아파트 전용 60㎡ 5억 4800만원[경매브리핑]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법원경매에 나온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 현대아파트에 76명이 몰려, 5억 4800여만원에 낙찰됐다.1월 4주 최다 응찰 물건인 경기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 현대아파트.2023년 1월 4주차(1월 23~27일) 법원 경매는 총 1190건이 진행돼 이중 290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69.3%, 총 낙찰가는 663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79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30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38.0%, 낙찰가율은 68.4%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는 진행 된 경매건이 없었다.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현대아파트(전용 60㎡, 토지 32.7㎡)로 76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7억 5100만원)의 73.0%인 5억 4829만 9000원에 낙찰됐다.토월초등학교 북동측 인근에 위치한 12개동 1168세대 아파트로, 1994년 12월 사용승인 됐다. 해당물건은 15층 중 6층으로 방3개 욕실 1개의 복도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단지와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으며, 인근 수지구청역 주변으로 상업시설과 편의시설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본건 주변으로 다양한 규모의 휴식시설이 자리하고 있으며, 성지 바위산도 가까워 거주여건이 매우 좋다”며 “권리분석 상으로 큰 문제가 없고, 2번의 유찰로 금액이 많이 낮아져 저가매수를 노린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1월 4주 최고 낙찰가 물건인 경기 화성시 장안면 독정리 토지.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경기 화성시 장안면 독정리에 위치한 토지(임야, 2만 5737.0㎡)로 감정가(107억 9423만 9000원)의 52.8%인 57억원에 낙찰됐다.장안면 행정복지센터 남동측 근거리에 위치한 토지로서 주변은 농가주택, 농경지, 임야, 공장 등이 혼재돼 있다.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이고, 차량출입은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이주현 연구원은 “입찰외 건물이 소재하고 있어 법정지상권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적절한 대응책을 강구한 후, 입찰에 참여하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며 “신고돼 있는 유치권도 비슷한 사례에 비춰 봤을 때 성립되기 어렵다는 소견이 있어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소유자가 점유하고 있어 명도가 용이할 것이라는 점과 면적이 넓다는 점, 2번의 유찰로 감정가의 절반 수준으로 입찰이 가능하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매각 당시 2명이 입찰에 참여했으며, 낙찰자는 법인으로 조사됐다.
    박경훈 기자 2023.01.28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법원경매에 나온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 현대아파트에 76명이 몰려, 5억 4800여만원에 낙찰됐다.1월 4주 최다 응찰 물건인 경기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 현대아파트.2023년 1월 4주차(1월 23~27일) 법원 경매는 총 1190건이 진행돼 이중 290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69.3%, 총 낙찰가는 663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79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30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38.0%, 낙찰가율은 68.4%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는 진행 된 경매건이 없었다.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현대아파트(전용 60㎡, 토지 32.7㎡)로 76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7억 5100만원)의 73.0%인 5억 4829만 9000원에 낙찰됐다.토월초등학교 북동측 인근에 위치한 12개동 1168세대 아파트로, 1994년 12월 사용승인 됐다. 해당물건은 15층 중 6층으로 방3개 욕실 1개의 복도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단지와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으며, 인근 수지구청역 주변으로 상업시설과 편의시설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본건 주변으로 다양한 규모의 휴식시설이 자리하고 있으며, 성지 바위산도 가까워 거주여건이 매우 좋다”며 “권리분석 상으로 큰 문제가 없고, 2번의 유찰로 금액이 많이 낮아져 저가매수를 노린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1월 4주 최고 낙찰가 물건인 경기 화성시 장안면 독정리 토지.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경기 화성시 장안면 독정리에 위치한 토지(임야, 2만 5737.0㎡)로 감정가(107억 9423만 9000원)의 52.8%인 57억원에 낙찰됐다.장안면 행정복지센터 남동측 근거리에 위치한 토지로서 주변은 농가주택, 농경지, 임야, 공장 등이 혼재돼 있다.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이고, 차량출입은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이주현 연구원은 “입찰외 건물이 소재하고 있어 법정지상권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적절한 대응책을 강구한 후, 입찰에 참여하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며 “신고돼 있는 유치권도 비슷한 사례에 비춰 봤을 때 성립되기 어렵다는 소견이 있어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소유자가 점유하고 있어 명도가 용이할 것이라는 점과 면적이 넓다는 점, 2번의 유찰로 감정가의 절반 수준으로 입찰이 가능하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매각 당시 2명이 입찰에 참여했으며, 낙찰자는 법인으로 조사됐다.
  • 이번주 최고가 안성 토지, 138억…여의도 미성 15.8억[경매브리핑]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경기 안성시의 한 토지가 138억 3600만원에 낙찰돼 이번주(1월 16~20일) 경매 최고 낙찰가를 기록했다. 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강원도 삼척시 노경리 위치한 토지로 47명이 입찰해 4259만 9000원에 낙찰됐다. 전국 경매 낙찰률은 29.3%로 전주(26.9%)보단 높았지만 여전히 20%대에 머물렀다. 그간 50%를 보이던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은 3주 만에 20%대로 떨어졌다.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을 기록한 경기 안성시 미양면 구수리에 위치한 토지.2023년 1월 3주차 법원 경매는 총 2061건이 진행돼 이중 603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77.8%, 총 낙찰가는 1260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465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85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18.3%, 낙찰가율은 70.9%를 기록했다.서울 아파트는 22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6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27.3%, 낙찰가율은 73.9%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영등포구 여의도동 미성 아파트는 15억 7799만 9999원(감정가 19만 2500만원)에 낙찰됐다. 구로구 천앙동의 천왕이펜하우스는 6억 6000만원(감정가 8억 5000만원)에, 서대문구 홍제동의 무악청구 아파트는 7억 5150만원(감정가 11억원), 양천구 목동 한신아파트는 10억 6777만 7000원(감정가 16억 3000만원) 등을 기록했다.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경기 안성시 미양면 구수리에 위치한 토지(임야, 9만 8281㎡)로 감정가(60억 5648만 2000원)의 193.5%인 138억 3600만원에 낙찰됐다. 매각 당시 1명만 입찰에 참여했으며, 낙찰자는 법인으로 조사됐다.평택제천고속도로 남안성 톨게이트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서 주변은 농경지와 창고, 공장 등이 혼재돼 있다. 용도지역은 자연녹지지역이고, 2미터 폭 도로가 통과하고 있어 차량 접근이 가능하다. 감정평가서에 따르면, 종전에 음식점과 의료시설 목적의 개발 허가를 획득했으나, 현재는 취소된 상태라는 평가의견을 감안할 때, 향후 신축 등 개발행위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등기부등본 상 문제가 없고, 지상에 식재된 수목은 매각에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며 “다만, 일부 토지에 분묘가 소재하고 있어 해당 부분의 토지를 인도받는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을 기록한 강원도 삼척시 노경리 위치한 토지.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강원도 삼척시 노경리 위치한 토지(임야, 2만 6777㎡)로 47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1312만 730원)의 324.7%인 4259만 9000원에 낙찰됐다.개사무골에 위치한 토지로서 지목은 임야다. 주변은 순수산림지대로 형성돼 있으며, 용도지역은 농림지역이다. 남동측으로 약 2미터 폭 비포장 도로가 접해 있어 차량접근이 가능하지만, 급경사지를 이루고 있다. 이주현 연구원은 “일대가 보전산지이고, 급경사라는 점에서 향후 개발행위는 쉽지 않아 보이지만, 토지면적이 상당히 넓고 감정가격 1천만원대의 소액이라는 점에서 장기투자 목적으로 많은 응찰자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자료=지지옥션)
    박경훈 기자 2023.01.21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경기 안성시의 한 토지가 138억 3600만원에 낙찰돼 이번주(1월 16~20일) 경매 최고 낙찰가를 기록했다. 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강원도 삼척시 노경리 위치한 토지로 47명이 입찰해 4259만 9000원에 낙찰됐다. 전국 경매 낙찰률은 29.3%로 전주(26.9%)보단 높았지만 여전히 20%대에 머물렀다. 그간 50%를 보이던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은 3주 만에 20%대로 떨어졌다.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을 기록한 경기 안성시 미양면 구수리에 위치한 토지.2023년 1월 3주차 법원 경매는 총 2061건이 진행돼 이중 603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77.8%, 총 낙찰가는 1260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465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85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18.3%, 낙찰가율은 70.9%를 기록했다.서울 아파트는 22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6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27.3%, 낙찰가율은 73.9%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영등포구 여의도동 미성 아파트는 15억 7799만 9999원(감정가 19만 2500만원)에 낙찰됐다. 구로구 천앙동의 천왕이펜하우스는 6억 6000만원(감정가 8억 5000만원)에, 서대문구 홍제동의 무악청구 아파트는 7억 5150만원(감정가 11억원), 양천구 목동 한신아파트는 10억 6777만 7000원(감정가 16억 3000만원) 등을 기록했다.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경기 안성시 미양면 구수리에 위치한 토지(임야, 9만 8281㎡)로 감정가(60억 5648만 2000원)의 193.5%인 138억 3600만원에 낙찰됐다. 매각 당시 1명만 입찰에 참여했으며, 낙찰자는 법인으로 조사됐다.평택제천고속도로 남안성 톨게이트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서 주변은 농경지와 창고, 공장 등이 혼재돼 있다. 용도지역은 자연녹지지역이고, 2미터 폭 도로가 통과하고 있어 차량 접근이 가능하다. 감정평가서에 따르면, 종전에 음식점과 의료시설 목적의 개발 허가를 획득했으나, 현재는 취소된 상태라는 평가의견을 감안할 때, 향후 신축 등 개발행위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등기부등본 상 문제가 없고, 지상에 식재된 수목은 매각에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며 “다만, 일부 토지에 분묘가 소재하고 있어 해당 부분의 토지를 인도받는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을 기록한 강원도 삼척시 노경리 위치한 토지.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강원도 삼척시 노경리 위치한 토지(임야, 2만 6777㎡)로 47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1312만 730원)의 324.7%인 4259만 9000원에 낙찰됐다.개사무골에 위치한 토지로서 지목은 임야다. 주변은 순수산림지대로 형성돼 있으며, 용도지역은 농림지역이다. 남동측으로 약 2미터 폭 비포장 도로가 접해 있어 차량접근이 가능하지만, 급경사지를 이루고 있다. 이주현 연구원은 “일대가 보전산지이고, 급경사라는 점에서 향후 개발행위는 쉽지 않아 보이지만, 토지면적이 상당히 넓고 감정가격 1천만원대의 소액이라는 점에서 장기투자 목적으로 많은 응찰자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자료=지지옥션)
  • 도곡동 아파트 43억 5000만원, 이번주 최고 낙찰가[경매브리핑]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한 아파트가 43억 5000여만원으로 가장 높은 낙찰가를 기록했다. 해당 물건의 낙찰률은 91.7%였다. 가장 많은 응찰자를 기록한 물건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로 51명이 몰렸다. 전국 전체와 수도권 경매 낙찰률은 여전히 20%대에 불과했다. 다만 서울 아파트는 2주 연속 50%의 낙찰률을 보였다.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을 기록한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아파트(전용 245㎡).2023년 1월 2주차(1월 9일~1월 13일) 법원 경매는 총 3400건이 진행돼 이중 915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68.2%, 총 낙찰가는 1971억원을 기록했다.수도권 주거시설은 649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37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21.1%, 낙찰가율은 75.0%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는 66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33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50.0%, 낙찰가율은 78.9%를 기록했다.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아파트(전용 245㎡)로 감정가(47억 5000만원)의 91.7%인 43억 5678만원에 낙찰됐다. 매각 당시 10명이 입찰에 참여했다.2009년 10월 준공된 2개동 52세대 아파트로 해당물건은 20층 중 17층이고, 방 5개, 욕실 3개의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단지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으며,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이용이 편리하다.본건 주변으로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 이용이 매우 편리하며, 독골공원, 목련공원등의 휴식시설과 매봉산도 가깝게 자리하고 있어 이용이 편리해 거주여건이 좋다.이건희 지지옥션 연구원은 “권리분석 상으로 큰 문제는 없다는 점, 소유자가 점유하고 있어 명도가 용이하다는 점과 강남의 넓은 면적의 아파트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 된다”고 말했다.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을 기록한 경기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아파트 (전용 102㎡)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아파트 (전용 102㎡)로 51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6억 5000만원)의 124.8%인 8억 1100만원에 낙찰됐다.민백초등학교 북동측 인근에 위치한 6개동 372세대 아파트로 1994년 4원 사용승인 됐다. 해당물건은 총 15층 중 2층으로 방 4개, 욕실 2개의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및 근린시설 등이 혼재돼 있으며,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과 관련상품상가들이 입접해 있다. 대형마트도 가깝게 자리해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본건 주변으로 다양한 규모의 휴식시설이 자리하고 있어 이용이 매우 편리해 거주여건도 좋다고 평가받는다.이건희 연구원은 “해당물건의 감정이 2018년에 진행됐기 때문에 시세를 반영하지 못한 낮은 금액이라는 점 외에도 권리분석 상으로 큰 문제가 없으며, 입지가 괜찮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자료=지지옥션)
    박경훈 기자 2023.01.14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한 아파트가 43억 5000여만원으로 가장 높은 낙찰가를 기록했다. 해당 물건의 낙찰률은 91.7%였다. 가장 많은 응찰자를 기록한 물건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로 51명이 몰렸다. 전국 전체와 수도권 경매 낙찰률은 여전히 20%대에 불과했다. 다만 서울 아파트는 2주 연속 50%의 낙찰률을 보였다.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을 기록한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아파트(전용 245㎡).2023년 1월 2주차(1월 9일~1월 13일) 법원 경매는 총 3400건이 진행돼 이중 915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68.2%, 총 낙찰가는 1971억원을 기록했다.수도권 주거시설은 649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37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21.1%, 낙찰가율은 75.0%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는 66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33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50.0%, 낙찰가율은 78.9%를 기록했다.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아파트(전용 245㎡)로 감정가(47억 5000만원)의 91.7%인 43억 5678만원에 낙찰됐다. 매각 당시 10명이 입찰에 참여했다.2009년 10월 준공된 2개동 52세대 아파트로 해당물건은 20층 중 17층이고, 방 5개, 욕실 3개의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단지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으며,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이용이 편리하다.본건 주변으로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 이용이 매우 편리하며, 독골공원, 목련공원등의 휴식시설과 매봉산도 가깝게 자리하고 있어 이용이 편리해 거주여건이 좋다.이건희 지지옥션 연구원은 “권리분석 상으로 큰 문제는 없다는 점, 소유자가 점유하고 있어 명도가 용이하다는 점과 강남의 넓은 면적의 아파트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 된다”고 말했다.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을 기록한 경기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아파트 (전용 102㎡)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아파트 (전용 102㎡)로 51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6억 5000만원)의 124.8%인 8억 1100만원에 낙찰됐다.민백초등학교 북동측 인근에 위치한 6개동 372세대 아파트로 1994년 4원 사용승인 됐다. 해당물건은 총 15층 중 2층으로 방 4개, 욕실 2개의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및 근린시설 등이 혼재돼 있으며,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과 관련상품상가들이 입접해 있다. 대형마트도 가깝게 자리해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본건 주변으로 다양한 규모의 휴식시설이 자리하고 있어 이용이 매우 편리해 거주여건도 좋다고 평가받는다.이건희 연구원은 “해당물건의 감정이 2018년에 진행됐기 때문에 시세를 반영하지 못한 낮은 금액이라는 점 외에도 권리분석 상으로 큰 문제가 없으며, 입지가 괜찮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자료=지지옥션)
  • 서울 낙찰률 11%→50% '껑충'…계양 오피스텔 40명 응찰[경매브리핑]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그간 침체됐던 서울 부동산 경매 낙찰률이 크게 올랐다. 인천 계양구 작전동의 한 오피스텔은 40명이 응찰에 임해 약 2억원에 낙찰됐다. 충남 천안 동남구에 위치한 공장은 감정가의 58.4%인 21억여원에 낙찰됐다.5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 전망대에서 바라본 아파트. (사진=연합뉴스)7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2023년 1월 1주차(1월 2~5일) 법원 경매는 총 1274건이 진행돼 이 중 328건(25.7%)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67.7%, 총 낙찰가는 660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355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 중 100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28.2%, 낙찰가율은 74.2%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는 24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 중 12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50.0%, 낙찰가율은 72.3%를 기록했다.서울 아파트는 24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 중 12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50.0%, 낙찰가율은 72.3%를 기록했다. 평균 응찰자수는 5.1명을 나타냈다. 앞서 지난주(12월 26~30일) 11.1%와 그 전주(12월 19~23일)인 20.7%보다 높은 숫자였다.1월 1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인천 계양구 작전동에 위치한 오피스텔(주거용, 전용 74㎡)로 40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2억 9400만원)의 70.7%인 2억 777만 510원에 낙찰됐다.안남고등학교 동측 인근에 위치한 오피스텔(주거용)로 2006년 5월 보존등기된 건물이다. 해당 물건은 총 13층 중 6층이다. 매각 당시, 40명이 입찰에 참여했다. 개인이 낙찰받은 것으로 조사됐다.이건희 지지옥션 연구원은 “주변 상업시설과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특히 대형마트인 홈플러스가 가까이 있다”며 “본건 주변으로 중.소규모의 공원들도 분포하고 있어 거주여건이 좋은 편이다”고 평가했다.아나지로 등의 주요도로를 이용하면 부평IC 방면으로 경인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권리분석 상으로 큰 문제는 없으며, 2번의 유찰로 감정가의 절반 수준의 금액으로 경매가 진행된 점, 해당물건의 입지가 좋다는 점 등의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분석된다.1월 1주차 최고 낙찰가 물건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미죽초등학교 북서측 인근에 위치한 공장(토지 8804㎡, 건물 3,680㎡, 제시외 525㎡)으로 감정가 36억 1497만 4000원의 58.4%인 21억 1200만원에 낙찰됐다. 해당 물건은 2004년 1월 보존등기 된 건물로, 총 4개동이 일괄입찰로 진행됐다. 매각 당시 5명이 입찰에 참여했으며, 법인이 낙찰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이건희 연구원은 “남동측 약 7m 내외 도로 및 남서측 약 5m내외 도로가 각각 접해 있어 차량 출입이 용이하며, 입지도 좋은 편”이라며 “선순위전세권이 있는 임차인이 있어 배당신청을 하지 않은 경우, 전세금을 매수인이 인수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입찰에 주의해야한다”고 말했다.(자료=지지옥션)
    박경훈 기자 2023.01.07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그간 침체됐던 서울 부동산 경매 낙찰률이 크게 올랐다. 인천 계양구 작전동의 한 오피스텔은 40명이 응찰에 임해 약 2억원에 낙찰됐다. 충남 천안 동남구에 위치한 공장은 감정가의 58.4%인 21억여원에 낙찰됐다.5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 전망대에서 바라본 아파트. (사진=연합뉴스)7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2023년 1월 1주차(1월 2~5일) 법원 경매는 총 1274건이 진행돼 이 중 328건(25.7%)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67.7%, 총 낙찰가는 660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355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 중 100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28.2%, 낙찰가율은 74.2%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는 24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 중 12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50.0%, 낙찰가율은 72.3%를 기록했다.서울 아파트는 24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 중 12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50.0%, 낙찰가율은 72.3%를 기록했다. 평균 응찰자수는 5.1명을 나타냈다. 앞서 지난주(12월 26~30일) 11.1%와 그 전주(12월 19~23일)인 20.7%보다 높은 숫자였다.1월 1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인천 계양구 작전동에 위치한 오피스텔(주거용, 전용 74㎡)로 40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2억 9400만원)의 70.7%인 2억 777만 510원에 낙찰됐다.안남고등학교 동측 인근에 위치한 오피스텔(주거용)로 2006년 5월 보존등기된 건물이다. 해당 물건은 총 13층 중 6층이다. 매각 당시, 40명이 입찰에 참여했다. 개인이 낙찰받은 것으로 조사됐다.이건희 지지옥션 연구원은 “주변 상업시설과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특히 대형마트인 홈플러스가 가까이 있다”며 “본건 주변으로 중.소규모의 공원들도 분포하고 있어 거주여건이 좋은 편이다”고 평가했다.아나지로 등의 주요도로를 이용하면 부평IC 방면으로 경인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권리분석 상으로 큰 문제는 없으며, 2번의 유찰로 감정가의 절반 수준의 금액으로 경매가 진행된 점, 해당물건의 입지가 좋다는 점 등의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분석된다.1월 1주차 최고 낙찰가 물건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미죽초등학교 북서측 인근에 위치한 공장(토지 8804㎡, 건물 3,680㎡, 제시외 525㎡)으로 감정가 36억 1497만 4000원의 58.4%인 21억 1200만원에 낙찰됐다. 해당 물건은 2004년 1월 보존등기 된 건물로, 총 4개동이 일괄입찰로 진행됐다. 매각 당시 5명이 입찰에 참여했으며, 법인이 낙찰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이건희 연구원은 “남동측 약 7m 내외 도로 및 남서측 약 5m내외 도로가 각각 접해 있어 차량 출입이 용이하며, 입지도 좋은 편”이라며 “선순위전세권이 있는 임차인이 있어 배당신청을 하지 않은 경우, 전세금을 매수인이 인수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입찰에 주의해야한다”고 말했다.(자료=지지옥션)
  • 방배2차현대홈타운 17.2억에 낙찰..낙찰가율 68.3%[경매브리핑]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서울 방배동 방배2차현대홈타운 아파트 전용 115㎡가 17억2150만원에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68.3%에 불과했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경매 시장도 위축되며 모든 서울 아파트가 1~2회 유찰 끝에 낙찰됐다. 전체 낙찰률은 20%대를 나타냈다. 17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2022년 12월 2주차(12월12일~16일) 법원경매는 총 2705건이 진행돼 이중 650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76.1%, 총 낙찰가는 1779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593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25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21.1%, 낙찰가율은 73.0%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는 50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2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24.0%, 낙찰가율은 77.8%를 기록했다. 평균 응찰자수는 3.4명을 나타냈다. 주요 낙찰 사례를 살펴보면, 서울 방배동 방배2차현대홈타운 전용 115㎡가 17억2150만원에 낙찰됐다. 2차례 유찰된 끝에 5명이 입찰에 참여했으며, 감정가(25억2000만원)의 68.3% 수준에 매각됐다. 서대문구 북가좌동 DMC아이파크 전용 60㎡는 감정가 10억원의 67.9% 수준인 6억7890만원에 인수됐다. 2차례 유찰됐으며, 응찰자 수는 5명을 나타냈다. 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대전 서구 도안동 위치한 아파트(전용 70㎡·사진)로 62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5억 8400만원)의 69%인 4억 288만 8000원에 낙찰됐다. 2014년 12월 준공된 1691가구 아파트로 해당 물건은 34층 중 15층이다. 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권리분석에 문제가 없으며, 2회 유찰되면서 최저매각가격이 감정가격 대비 50% 아래로 떨어지자 많은 응찰자가 몰려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근린시설(토지 440.5㎡, 건물 2274.3㎡)로 감정가(103억 9103만 5900원)의 128.3%인 133억 3333만 3333원에 낙찰됐다. 2002년 4월에 보존등기 된 건물로서 총 7층이고, 대부분 사무실로 사용중이다. 본건 북측에는 양재천 수변공원이 조성돼 있고, 서측에는 양재시민의 숲이 위치해 있어 녹지가 풍부하다.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 역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마방로 등 주요도로를 이용하면 강남역 방면으로 이동이 쉽고, 양재IC를 이용한 경부고속도로도 쉽게 진입할 수 있다. 매각 당시 2명이 입찰에 참여했으며, 낙찰자는 법인으로 조사됐다.
    하지나 기자 2022.12.17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서울 방배동 방배2차현대홈타운 아파트 전용 115㎡가 17억2150만원에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68.3%에 불과했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경매 시장도 위축되며 모든 서울 아파트가 1~2회 유찰 끝에 낙찰됐다. 전체 낙찰률은 20%대를 나타냈다. 17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2022년 12월 2주차(12월12일~16일) 법원경매는 총 2705건이 진행돼 이중 650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76.1%, 총 낙찰가는 1779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593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25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21.1%, 낙찰가율은 73.0%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는 50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2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24.0%, 낙찰가율은 77.8%를 기록했다. 평균 응찰자수는 3.4명을 나타냈다. 주요 낙찰 사례를 살펴보면, 서울 방배동 방배2차현대홈타운 전용 115㎡가 17억2150만원에 낙찰됐다. 2차례 유찰된 끝에 5명이 입찰에 참여했으며, 감정가(25억2000만원)의 68.3% 수준에 매각됐다. 서대문구 북가좌동 DMC아이파크 전용 60㎡는 감정가 10억원의 67.9% 수준인 6억7890만원에 인수됐다. 2차례 유찰됐으며, 응찰자 수는 5명을 나타냈다. 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대전 서구 도안동 위치한 아파트(전용 70㎡·사진)로 62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5억 8400만원)의 69%인 4억 288만 8000원에 낙찰됐다. 2014년 12월 준공된 1691가구 아파트로 해당 물건은 34층 중 15층이다. 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권리분석에 문제가 없으며, 2회 유찰되면서 최저매각가격이 감정가격 대비 50% 아래로 떨어지자 많은 응찰자가 몰려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근린시설(토지 440.5㎡, 건물 2274.3㎡)로 감정가(103억 9103만 5900원)의 128.3%인 133억 3333만 3333원에 낙찰됐다. 2002년 4월에 보존등기 된 건물로서 총 7층이고, 대부분 사무실로 사용중이다. 본건 북측에는 양재천 수변공원이 조성돼 있고, 서측에는 양재시민의 숲이 위치해 있어 녹지가 풍부하다.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 역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마방로 등 주요도로를 이용하면 강남역 방면으로 이동이 쉽고, 양재IC를 이용한 경부고속도로도 쉽게 진입할 수 있다. 매각 당시 2명이 입찰에 참여했으며, 낙찰자는 법인으로 조사됐다.
  • 2회 이상 유찰은 기본..서울 아파트 36건 중 5건 낙찰[경매브리핑]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부동산 시장 침체로 경매 물건도 주인을 찾지 못한채 쌓여만 가고 있다. 이번주 서울 아파트는 36건 중 5건만 낙찰되면서 저조한 낙찰률을 이어갔다. 낙찰된 매물은 2회 이상 유찰된 매물이다. 3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2022년 11월 5주차(18일~12월 2일) 법원경매는 총 2418건이 진행돼 이중 630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67.5%, 총 낙찰가는 1535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483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02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21.1%, 낙찰가율은 74.3%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는 36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5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13.9%, 낙찰가율은 68.0%를 기록했다. 평균 응찰자 수도 2.8명에 불과했다. 주요 낙찰 사례를 살펴보면, 서울 강북구 수유동 래미안수유 전용 60㎡가 4억5709만원에 낙찰됐다. 감정가(5억7100만원)의 80.1% 수준으로, 2번의 유찰 끝에 7명이 입찰에 참여하면서 새 주인을 찾게 됐다. 성북구 삼선동2가 삼선현대힐스테이트 전용 115㎡도 2차례 유찰 끝에 8억1577만7777원에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65.8%이며, 응찰자 수는 2명이다. 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아파트(전용 85㎡·사진)로 52명이 입찰에 참여했다. 감정가(10억 6100만원)의 68.0%인 7억2189만원에 낙찰됐다. 1994년 8월 준공된 8개동 590가구 아파트로 해당 물건은 10층 중 3층,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이건희 지지옥션 연구원은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지만 배당신청을 해서 매수인이 인수하는 보증금은 없다는 점과 2회 유찰로 감정가의 51% 금액에 경매가 진행된 점으로 많은 응찰자들이 관심을 가진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단독주택(건물 277.2㎡, 토지 240.9㎡, 제시외 12.5㎡)으로 감정가(91억1525만2220원)의 88.5%인 80억6890만원에 낙찰됐다.이 연구원은 “건물관리상태가 매우 양호해 보이며, 강남의 넓은 단독주택이라는 점, 권리분석 상 큰 문제가 없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또한 소유자가 점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명도는 용이할 것으로 보이지만 연면적 등을 고려해 봤을 때 강제집행 시에는 상당한 비용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명도 비용을 책정한 후 입찰에 응할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매각 당시 2명이 입찰에 참여했으며 낙찰자는 법인이 낙찰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나 기자 2022.12.03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부동산 시장 침체로 경매 물건도 주인을 찾지 못한채 쌓여만 가고 있다. 이번주 서울 아파트는 36건 중 5건만 낙찰되면서 저조한 낙찰률을 이어갔다. 낙찰된 매물은 2회 이상 유찰된 매물이다. 3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2022년 11월 5주차(18일~12월 2일) 법원경매는 총 2418건이 진행돼 이중 630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67.5%, 총 낙찰가는 1535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483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02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21.1%, 낙찰가율은 74.3%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는 36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5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13.9%, 낙찰가율은 68.0%를 기록했다. 평균 응찰자 수도 2.8명에 불과했다. 주요 낙찰 사례를 살펴보면, 서울 강북구 수유동 래미안수유 전용 60㎡가 4억5709만원에 낙찰됐다. 감정가(5억7100만원)의 80.1% 수준으로, 2번의 유찰 끝에 7명이 입찰에 참여하면서 새 주인을 찾게 됐다. 성북구 삼선동2가 삼선현대힐스테이트 전용 115㎡도 2차례 유찰 끝에 8억1577만7777원에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65.8%이며, 응찰자 수는 2명이다. 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아파트(전용 85㎡·사진)로 52명이 입찰에 참여했다. 감정가(10억 6100만원)의 68.0%인 7억2189만원에 낙찰됐다. 1994년 8월 준공된 8개동 590가구 아파트로 해당 물건은 10층 중 3층,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이건희 지지옥션 연구원은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지만 배당신청을 해서 매수인이 인수하는 보증금은 없다는 점과 2회 유찰로 감정가의 51% 금액에 경매가 진행된 점으로 많은 응찰자들이 관심을 가진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단독주택(건물 277.2㎡, 토지 240.9㎡, 제시외 12.5㎡)으로 감정가(91억1525만2220원)의 88.5%인 80억6890만원에 낙찰됐다.이 연구원은 “건물관리상태가 매우 양호해 보이며, 강남의 넓은 단독주택이라는 점, 권리분석 상 큰 문제가 없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또한 소유자가 점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명도는 용이할 것으로 보이지만 연면적 등을 고려해 봤을 때 강제집행 시에는 상당한 비용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명도 비용을 책정한 후 입찰에 응할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매각 당시 2명이 입찰에 참여했으며 낙찰자는 법인이 낙찰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 서울 아파트 38건 중 3건 낙찰...낙찰가율 80.1%[경매브리핑]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이번주 서울 아파트는 38건이 경매에 부쳐졌지만 이 중 3건만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80.1%를 나타냈다.25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2022년 11월 4주차(21일~25일) 법원 경매는 총 2249건이 진행돼 이중 715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70.1%, 총 낙찰가는 1676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503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11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22.1%, 낙찰가율은 74.4%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는 38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3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7.9%를 기록했다. 평균 응찰자수는 4.3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낙찰 사례를 살펴보면, 서울 도봉구 창동 삼성아파트 전용 74㎡가 두차례 유찰 끝에 감정가 9억3700만원의 67.5%에 이르는 6억3250만원에 낙찰됐다. 이날 입찰에는 6명이 몰렸다.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위치한 아파트(전용 85㎡)로 63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8억1000만원)의 72.7%인 5억8899만9990원에 낙찰됐다. 2012년 12월 준공된 874가구 아파트로 해당 물건은 21층 중 8층이고, 방 3개, 욕실 2개의 계단식 구조다. 4호선 별내가람역과 경춘선 별내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별내역을 중심으로 8호선 연장공사와 GTX-C 노선이 확정돼 있다. 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권리분석에 문제가 없고, 2회 유찰로 3억원대의 최저가격이 형성되자 저가매수를 노리는 많은 수요자가 응찰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위치한 공장(건물 3만925㎡)로 감정가(112억8941만1840원)의 125.1%인 141억 2110만원에 낙찰됐다. 매각 당시 2명이 입찰에 참여했으며, 낙찰자는 유치권 신고인과 동일한 법인으로 추정된다. 이 연구원은 “본건은 토지를 제외한 건물만 매각으로 토지는 국가 소유로 나타났다”면서 “따라서 토지 사용에 따른 임대료 납부의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본건에 유치권이 신고됐지만 성립요건은 갖추지 못한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하지나 기자 2022.11.26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이번주 서울 아파트는 38건이 경매에 부쳐졌지만 이 중 3건만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80.1%를 나타냈다.25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2022년 11월 4주차(21일~25일) 법원 경매는 총 2249건이 진행돼 이중 715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70.1%, 총 낙찰가는 1676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503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11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22.1%, 낙찰가율은 74.4%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는 38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3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7.9%를 기록했다. 평균 응찰자수는 4.3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낙찰 사례를 살펴보면, 서울 도봉구 창동 삼성아파트 전용 74㎡가 두차례 유찰 끝에 감정가 9억3700만원의 67.5%에 이르는 6억3250만원에 낙찰됐다. 이날 입찰에는 6명이 몰렸다.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위치한 아파트(전용 85㎡)로 63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8억1000만원)의 72.7%인 5억8899만9990원에 낙찰됐다. 2012년 12월 준공된 874가구 아파트로 해당 물건은 21층 중 8층이고, 방 3개, 욕실 2개의 계단식 구조다. 4호선 별내가람역과 경춘선 별내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별내역을 중심으로 8호선 연장공사와 GTX-C 노선이 확정돼 있다. 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권리분석에 문제가 없고, 2회 유찰로 3억원대의 최저가격이 형성되자 저가매수를 노리는 많은 수요자가 응찰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위치한 공장(건물 3만925㎡)로 감정가(112억8941만1840원)의 125.1%인 141억 2110만원에 낙찰됐다. 매각 당시 2명이 입찰에 참여했으며, 낙찰자는 유치권 신고인과 동일한 법인으로 추정된다. 이 연구원은 “본건은 토지를 제외한 건물만 매각으로 토지는 국가 소유로 나타났다”면서 “따라서 토지 사용에 따른 임대료 납부의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본건에 유치권이 신고됐지만 성립요건은 갖추지 못한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 서울아파트 18건 중 3건 낙찰..평균 응찰자 1.7명[경매브리핑]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이번주 서울 아파트는 18건이 경매에 부쳐졌지만 3건만 새 주인을 찾았다. 평균 응찰자수도 1.7명에 불과하는 등 주택시장 한파에 경매 시장에도 찬바람이 불고 있다. 19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11월 3주차(14일~18일) 법원 경매는 총 2310건이 진행돼 이중 696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77.3%, 총 낙찰가는 1935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449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04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23.2%, 낙찰가율은 79.9%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는 18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3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16.7%, 낙찰가율은 80.0%를 기록했다. 주요 낙찰 사례를 살펴보면, 서울 서초구 잠원동아 전용 43㎡의 경우 지분 매각으로 2차례 유찰된 후 낙찰됐다. 감정가는 9억450만원으로 감정가 11억4000만원의 79.3% 수준으로, 3명이 입찰에 참여했다. 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인천 서구 가정동 위치한 아파트(사진·전용 56㎡)로 58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2억1800만원)의 72.0%인 1억 5690만원에 낙찰됐다.1992년 2월 준공된 495가구 아파트로 해당 물건은 15층 중 9층이고, 방 2개, 욕실 1개의 복도식 구조다. 가정역 일대 루원시티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문화, 편의시설이 더욱 확충될 예정이고, 유동인구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주변 도시개발로 향후 가치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고, 인근 공업지역이 위치해 있어 주택 수요도 많을 것으로 예상돼 많은 응찰자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경기 김포시 양촌읍에 위치한 공장(토지 1만2091㎡, 건물 1만2531㎡)로 감정가(226억6686만7750원)의 88.6%인 200억8800만원에 낙찰됐다.양촌지방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공장으로 2011년도에 보존등기 됐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쉽고, 인근에 주택도시개발사업구역이 많아 인구유입이 늘어나는 지역에 위치해 있다. 이 연구원은 “등기부등본상 인수되는 권리가 없고, 본건에 유치권 신고가 있었으나 채권자가 유치권부존재확인 판결은 받은 상태로 권리분석 상 문제는 없다”면서 “1회 유찰되고 2회차 매각기일에 낙찰됐는데, 낙찰자는 본건 1순위 근저당권 양수인인 유동화전문회사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하지나 기자 2022.11.19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이번주 서울 아파트는 18건이 경매에 부쳐졌지만 3건만 새 주인을 찾았다. 평균 응찰자수도 1.7명에 불과하는 등 주택시장 한파에 경매 시장에도 찬바람이 불고 있다. 19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11월 3주차(14일~18일) 법원 경매는 총 2310건이 진행돼 이중 696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77.3%, 총 낙찰가는 1935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449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04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23.2%, 낙찰가율은 79.9%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는 18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3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16.7%, 낙찰가율은 80.0%를 기록했다. 주요 낙찰 사례를 살펴보면, 서울 서초구 잠원동아 전용 43㎡의 경우 지분 매각으로 2차례 유찰된 후 낙찰됐다. 감정가는 9억450만원으로 감정가 11억4000만원의 79.3% 수준으로, 3명이 입찰에 참여했다. 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인천 서구 가정동 위치한 아파트(사진·전용 56㎡)로 58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2억1800만원)의 72.0%인 1억 5690만원에 낙찰됐다.1992년 2월 준공된 495가구 아파트로 해당 물건은 15층 중 9층이고, 방 2개, 욕실 1개의 복도식 구조다. 가정역 일대 루원시티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문화, 편의시설이 더욱 확충될 예정이고, 유동인구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주변 도시개발로 향후 가치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고, 인근 공업지역이 위치해 있어 주택 수요도 많을 것으로 예상돼 많은 응찰자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경기 김포시 양촌읍에 위치한 공장(토지 1만2091㎡, 건물 1만2531㎡)로 감정가(226억6686만7750원)의 88.6%인 200억8800만원에 낙찰됐다.양촌지방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공장으로 2011년도에 보존등기 됐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쉽고, 인근에 주택도시개발사업구역이 많아 인구유입이 늘어나는 지역에 위치해 있다. 이 연구원은 “등기부등본상 인수되는 권리가 없고, 본건에 유치권 신고가 있었으나 채권자가 유치권부존재확인 판결은 받은 상태로 권리분석 상 문제는 없다”면서 “1회 유찰되고 2회차 매각기일에 낙찰됐는데, 낙찰자는 본건 1순위 근저당권 양수인인 유동화전문회사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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