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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방네]노원구, 안전진단 기준 완화에 재건축 적극 추진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서울 노원구는 8일 국토교통부의 발표로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이 대폭 낮아짐에 따라 노후 아파트 재건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9일 밝혔다.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사진=노원구청)개정안은 구조안전성 비중을 기존 50%에서 30%로 대폭 낮췄고, 주거환경 비중은 현행 15%에서 30%로, 설비노후도 비중은 현행 25%에서 30%로 각각 높인다.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를 의무화 한 조건부 재건축도 자치구의 요청이 있을 때에만 예외적으로 시행하도록 했다.노원에는 30년 이상 경과된 아파트가 현재 45개 단지, 6만 7000여 세대에서 2030년이 되면 119개 단지, 약 10만 9000여 세대에 이르게 된다. 이는 노원구 전체 아파트의 88.4%를 차지하는 숫자다. 재건축을 추진한 단지는 많았으나 건물이 구조적으로 안전하다는 이유로 많은 단지가 안전진단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다. 노원구는 재건축을 위한 준비 작업을 계속해 왔다. 지난 9월에는 ‘노원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을 구성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재건축·재개발 추진주체, 관련 민간단체 및 전문가 등 총 90명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신속추진 TF팀을 신설’해 지원체계도 구축했다. 재건축 정비사업 매뉴얼을 제작하고 맞춤형 컨설팅과 상담센터 운영 등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한다.지역 실정에 맞는 재건축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주택 재건축 지원방안 수립용역’도 마무리 했다. 재건축 추진 단지에 대해 사업성을 분석하고 단계별 실행방안을 수립해 재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담았다. 현재 구는 ‘아파트 안전진단 비용의 자치구 선 지원, 후 환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자치구에서 안전진단 비용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서울시 조례 개정안은 발의된 상태이며, 오는 19일 서울시 의회 소관 상임위인 주택공간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구는 조례안이 통과되면 안전진단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내년도 추경 예산으로 반영할 계획이다.현재 지역 내에 재건축을 위한 안전진단을 추진하고 있는 곳은 모두 38개 단지에 이른다. 기존 기준으로는 재건축의 문턱이 높았지만 3개 단지는 바로 재건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2개 단지는 구가 기본 사항 검토 절차를 거쳐 적정성 검토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재건축은 생존의 문제이니만큼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차근차근 대책을 수립하여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은비 기자 2022.12.09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서울 노원구는 8일 국토교통부의 발표로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이 대폭 낮아짐에 따라 노후 아파트 재건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9일 밝혔다.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사진=노원구청)개정안은 구조안전성 비중을 기존 50%에서 30%로 대폭 낮췄고, 주거환경 비중은 현행 15%에서 30%로, 설비노후도 비중은 현행 25%에서 30%로 각각 높인다.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를 의무화 한 조건부 재건축도 자치구의 요청이 있을 때에만 예외적으로 시행하도록 했다.노원에는 30년 이상 경과된 아파트가 현재 45개 단지, 6만 7000여 세대에서 2030년이 되면 119개 단지, 약 10만 9000여 세대에 이르게 된다. 이는 노원구 전체 아파트의 88.4%를 차지하는 숫자다. 재건축을 추진한 단지는 많았으나 건물이 구조적으로 안전하다는 이유로 많은 단지가 안전진단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다. 노원구는 재건축을 위한 준비 작업을 계속해 왔다. 지난 9월에는 ‘노원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을 구성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재건축·재개발 추진주체, 관련 민간단체 및 전문가 등 총 90명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신속추진 TF팀을 신설’해 지원체계도 구축했다. 재건축 정비사업 매뉴얼을 제작하고 맞춤형 컨설팅과 상담센터 운영 등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한다.지역 실정에 맞는 재건축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주택 재건축 지원방안 수립용역’도 마무리 했다. 재건축 추진 단지에 대해 사업성을 분석하고 단계별 실행방안을 수립해 재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담았다. 현재 구는 ‘아파트 안전진단 비용의 자치구 선 지원, 후 환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자치구에서 안전진단 비용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서울시 조례 개정안은 발의된 상태이며, 오는 19일 서울시 의회 소관 상임위인 주택공간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구는 조례안이 통과되면 안전진단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내년도 추경 예산으로 반영할 계획이다.현재 지역 내에 재건축을 위한 안전진단을 추진하고 있는 곳은 모두 38개 단지에 이른다. 기존 기준으로는 재건축의 문턱이 높았지만 3개 단지는 바로 재건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2개 단지는 구가 기본 사항 검토 절차를 거쳐 적정성 검토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재건축은 생존의 문제이니만큼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차근차근 대책을 수립하여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전국 지자체 최초 부동산 챗봇 '헬로 서초구 부동산' 운영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챗봇이 최신 부동산 정책 및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서울 서초구에서 시작된다.서초구는 주민들에게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전문 챗봇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챗봇은 음성·문자를 통해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서 특정한 작업을 수행하도록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상담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서초구는 카카오톡 ‘헬로 서초구 부동산’ 채널을 개설하고 챗봇을 구축해 운영한다. 카카오톡 QR코드를 스캔해 채널 추가를 하거나, 카카오톡 채널 검색창에 ‘헬로 서초구 부동산’이라고 검색해 이용할 수 있다. 챗봇의 주요 서비스는 △주택임대차 신고 △개별공시지가 △조상 땅 찾기 △부동산중개업 개설 △토지 합병 △전세계약 체결 시 꼭 확인할 사항 등 민원인이 자주 문의하는 질문이다. 예를 들어 ‘공시지가’라고 검색하면 공시지가 결정절차, 이의신청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조상 땅’이라고 검색하면 조상 땅 찾기에 대한 신청자격과 방법이 업로드되고 관련사이트 링크도 표시된다. 채널 게시판에는 서초구가 추진하고 있는 특화 사업인 △개업공인중개사 신분증달기 사업 △예비 공인중개사 동영상 교육 자료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등 구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부동산 관련 소식도 게재했다.서초구는 이번 채널을 통해 부동산 관련 법 개정과 정책 변경 소식을 발빠르게 전하고, 민원인이 자주하는 질문 리스트를 더 다양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또 구는 주민들을 위해 부동산 관련 서비스와 정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와 함께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무등록자의 불법중개행위 근절을 위한 ‘개업공인중개사 신분증 달기’, ‘공인중개사 실무 동영상 배포’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서초구 관계자는 “부동산 관련 법과 정책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내용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업데이트를 하겠다”며 ”구가 최신부동산 정책을 쉽고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과 서비스를 시행하겠다”고 말했다.헬로 서초구 부동산 챗봇 사용 화면. (자료=서초구)
    양희동 기자 2022.12.08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챗봇이 최신 부동산 정책 및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서울 서초구에서 시작된다.서초구는 주민들에게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전문 챗봇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챗봇은 음성·문자를 통해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서 특정한 작업을 수행하도록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상담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서초구는 카카오톡 ‘헬로 서초구 부동산’ 채널을 개설하고 챗봇을 구축해 운영한다. 카카오톡 QR코드를 스캔해 채널 추가를 하거나, 카카오톡 채널 검색창에 ‘헬로 서초구 부동산’이라고 검색해 이용할 수 있다. 챗봇의 주요 서비스는 △주택임대차 신고 △개별공시지가 △조상 땅 찾기 △부동산중개업 개설 △토지 합병 △전세계약 체결 시 꼭 확인할 사항 등 민원인이 자주 문의하는 질문이다. 예를 들어 ‘공시지가’라고 검색하면 공시지가 결정절차, 이의신청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조상 땅’이라고 검색하면 조상 땅 찾기에 대한 신청자격과 방법이 업로드되고 관련사이트 링크도 표시된다. 채널 게시판에는 서초구가 추진하고 있는 특화 사업인 △개업공인중개사 신분증달기 사업 △예비 공인중개사 동영상 교육 자료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등 구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부동산 관련 소식도 게재했다.서초구는 이번 채널을 통해 부동산 관련 법 개정과 정책 변경 소식을 발빠르게 전하고, 민원인이 자주하는 질문 리스트를 더 다양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또 구는 주민들을 위해 부동산 관련 서비스와 정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와 함께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무등록자의 불법중개행위 근절을 위한 ‘개업공인중개사 신분증 달기’, ‘공인중개사 실무 동영상 배포’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서초구 관계자는 “부동산 관련 법과 정책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내용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업데이트를 하겠다”며 ”구가 최신부동산 정책을 쉽고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과 서비스를 시행하겠다”고 말했다.헬로 서초구 부동산 챗봇 사용 화면. (자료=서초구)
  • [동네방네]동작구, 내년도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77명 모집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서울 동작구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 참여와 자립을 지원하는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동작구는 2023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일반형·시간제·복지일자리 109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37명 △지적장애인 보육도우미 15명 등 총 177명으로 확대한다. 우선 동작구 내 거주 만 18세 이상 사업수행이 가능한 미취업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69명(일반형·전일제 33명, 시간제 19명, 복지 17명)을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일자리 참여자는 내년 1월 2일부터 12월까지 구청 및 동주민센터,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등에서 △행정 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 △편의시설 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구청 장애인사회보장과, 거주지 동주민센터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단, 국민건강보험직장가입자(피부양자 제외), 사업자등록증 소유자,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참여 제외된다.동작구는 이달 중 민간위탁사업수행기관을 통해 복지일자리, 요양보호사 보조, 어린이집 보육보조업무 등을 수행할 99명의 참여자도 선발한다. 또 내년 3월부터 ‘발달장애인 직장적응 체험훈련’을 실시하 예정으로,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발달장애인 9명이 사무보조, 바리스타 업무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에서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희동 기자 2022.12.02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서울 동작구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 참여와 자립을 지원하는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동작구는 2023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일반형·시간제·복지일자리 109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37명 △지적장애인 보육도우미 15명 등 총 177명으로 확대한다. 우선 동작구 내 거주 만 18세 이상 사업수행이 가능한 미취업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69명(일반형·전일제 33명, 시간제 19명, 복지 17명)을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일자리 참여자는 내년 1월 2일부터 12월까지 구청 및 동주민센터,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등에서 △행정 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 △편의시설 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구청 장애인사회보장과, 거주지 동주민센터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단, 국민건강보험직장가입자(피부양자 제외), 사업자등록증 소유자,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참여 제외된다.동작구는 이달 중 민간위탁사업수행기관을 통해 복지일자리, 요양보호사 보조, 어린이집 보육보조업무 등을 수행할 99명의 참여자도 선발한다. 또 내년 3월부터 ‘발달장애인 직장적응 체험훈련’을 실시하 예정으로,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발달장애인 9명이 사무보조, 바리스타 업무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에서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서대문구, 독거노인에 주2회 우유 배달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서대문구는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사장 호용한)과 이달 24일 구청 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왼쪽)과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호용한 이사장이 ‘홀몸노인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서대문구청)협약식에 참석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호용한 이사장, 고정수 매일유업 본부장은 우유 배달을 통해 취약계층 홀몸 노인들의 안부를 살피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관내 남가좌동과 북가좌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홀몸 노인 가구 100곳에 주 2회씩 우유가 배달된다.우유가 쌓이면 구와 동주민센터에서 대상자의 건강이나 신변에 이상이 없는지 안부 확인에 나선다. 대상 지역과 인원은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홀몸 어르신들께 우유를 배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챙기는 특별한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은비 기자 2022.11.25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서대문구는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사장 호용한)과 이달 24일 구청 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왼쪽)과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호용한 이사장이 ‘홀몸노인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서대문구청)협약식에 참석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호용한 이사장, 고정수 매일유업 본부장은 우유 배달을 통해 취약계층 홀몸 노인들의 안부를 살피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관내 남가좌동과 북가좌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홀몸 노인 가구 100곳에 주 2회씩 우유가 배달된다.우유가 쌓이면 구와 동주민센터에서 대상자의 건강이나 신변에 이상이 없는지 안부 확인에 나선다. 대상 지역과 인원은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홀몸 어르신들께 우유를 배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챙기는 특별한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송파구 "가을 밤 클래식 연주로 힐링하세요"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송파구가 오늘(25일) 저녁 7시 올림픽공원 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홀에서 제26회 송파구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사진=송파구청)송파구립교향악단은 이번 연주회에서는 ‘어린왕자의 겨울’이라는 주제로 △슈베르트의 ‘로자문데 서곡’ △양일오 지휘자의 소프라노 색소폰 협주곡 ‘어린왕자’ △슈베르트 교향곡 4번 다단조 D.417 ‘비극적’을 관람객에게 선보인다.첫 번째 곡 ‘로자문데 서곡’은 1823년 여류 작가 ‘세지’의 희곡 ‘시베르의 여왕 로자문데’에 곡을 붙인 음악으로 슈베르트의 전 작품 중 가장 서정성이 높은 곡으로 평가받는다. 섬세하고 낭만적인 오프닝을 통해 유려하고 서정적인 클래식의 세계로 인도할 것으로 기대된다.두 번째 곡 소프라노 색소폰 협주곡 ‘어린왕자’는 양일오 지휘자가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를 읽고 영감을 받아 작곡한 것이다. 1악장은 어린왕자와의 조우, 2악장은 어린왕자의 장미꽃에 대한 사랑, 3악장은 고향별로의 회귀에 대한 이야기다.마지막으로 슈베르트 교향곡 4번 다단조 D.417 ‘비극적’은 그의 곡 중 교향곡의 모습을 본격적으로 갖춘 작품으로 알려졌다. 슈베르트의 젊은 시절의 불안정한 비장감으로 인해 비극적이라는 부재가 붙게 됐으며 각 악장에는 특유의 시적 분위기가 서려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오랜만에 개최되는 정기연주회를 통해 많은 구민들이 아름다운 선율을 가까이서 즐기고 따뜻한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문화·예술에 대한 깊이 있는 지원과 체계적인 육성, 진흥으로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송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은비 기자 2022.11.25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송파구가 오늘(25일) 저녁 7시 올림픽공원 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홀에서 제26회 송파구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사진=송파구청)송파구립교향악단은 이번 연주회에서는 ‘어린왕자의 겨울’이라는 주제로 △슈베르트의 ‘로자문데 서곡’ △양일오 지휘자의 소프라노 색소폰 협주곡 ‘어린왕자’ △슈베르트 교향곡 4번 다단조 D.417 ‘비극적’을 관람객에게 선보인다.첫 번째 곡 ‘로자문데 서곡’은 1823년 여류 작가 ‘세지’의 희곡 ‘시베르의 여왕 로자문데’에 곡을 붙인 음악으로 슈베르트의 전 작품 중 가장 서정성이 높은 곡으로 평가받는다. 섬세하고 낭만적인 오프닝을 통해 유려하고 서정적인 클래식의 세계로 인도할 것으로 기대된다.두 번째 곡 소프라노 색소폰 협주곡 ‘어린왕자’는 양일오 지휘자가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를 읽고 영감을 받아 작곡한 것이다. 1악장은 어린왕자와의 조우, 2악장은 어린왕자의 장미꽃에 대한 사랑, 3악장은 고향별로의 회귀에 대한 이야기다.마지막으로 슈베르트 교향곡 4번 다단조 D.417 ‘비극적’은 그의 곡 중 교향곡의 모습을 본격적으로 갖춘 작품으로 알려졌다. 슈베르트의 젊은 시절의 불안정한 비장감으로 인해 비극적이라는 부재가 붙게 됐으며 각 악장에는 특유의 시적 분위기가 서려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오랜만에 개최되는 정기연주회를 통해 많은 구민들이 아름다운 선율을 가까이서 즐기고 따뜻한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문화·예술에 대한 깊이 있는 지원과 체계적인 육성, 진흥으로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송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 [동네방네]서초구, 월드컵·연말 앞두고 '군중밀집 안전사고' 매뉴얼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서초구는 주최를 특정할 수 없는 행사나 군중밀집 행사에 대해 안전 관련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대응하도록 하는 ‘군중밀집 안전사고 대응 매뉴얼’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서초구청)매뉴얼은 서초구와 관내 경찰, 자율방범연합회와 협력해 만들었다.수능·월드컵·성탄절·연말연시 등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날이 연이어 몰려있는 만큼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에 마련한 ‘군중밀집 안전사고 대응 매뉴얼’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강남역, 고속터미널, 사당역, 교대역, 방배역 주변 등 서초구의 주요 혼잡지역에 경찰과 자율방범연합회 등과 협력해 안전요원을 배치해 담당구역 순찰 및 비상근무를 하도록 했다. 먼저 군중밀집 상황에 따른 비상단계 기준을 △1단계 주의(CCTV 모니터링, 현장순찰) △2단계 경계(직원 현장출동, 밀집 인파 안전거리 유지) △3단계 심각 (112·119 통보, 재난문자 발송) 등 총 3단계로 나눠 유사상황 발생시 단계적으로 대응한다.-구는 사고발생 대비 혼잡지역에 대해 서초스마트센터의 CCTV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상황 발생시 상황보고 및 전파해 촘촘한 안전사고 예방을 한다는 방침이다. 비상상황시 구청 안전도시과 및 112·119 종합상황실에 상황을 직접 전파하는 체계이다.군중밀집현장의 통제 및 안전대피 유도를 위해 현장에 배치된 안전요원이 현장의 보행자를 안전 대피시키고, 특히 4m이하 협소도로에서는 일방통행 조치하는 등 보행흐름을 통제한다. 비상시 방범CCTV관제 스피커를 활용해 대피방송도 실시한다. 서초구는 17일 다중 밀집지역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17일 오후 5시 30분부터 밤 10시 30분까지 강남역, 사당역, 교대역, 방배역 주변, 고속터미널 주변 등 다중밀집지역 5개소에 대하여 구·동직원, 경찰관 등 100여명의 안전요원을 투입한다. 수능 직후 인파가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강남역 주변에는 경찰, 구청 직원 등 총 50명의 점검반과 순찰차 4대, 경찰 8명 등이 비상대기하는 등 안전요원을 특별 배치한다. 점검반은 전원 경광봉과 노란색 조끼를 착용하고 인파 밀집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인파가 몰릴 경우 확성기로 질서유지 안내한다. 심각한 경우에는 CCTV관제 스피커를 통한 인파 분산을 유도한다. 현재 강남역에는 CCTV 28개소 86대가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관제 스피커는 6개소가 설치되어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구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일이 최우선 책무인 만큼 매뉴얼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구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은비 기자 2022.11.18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서초구는 주최를 특정할 수 없는 행사나 군중밀집 행사에 대해 안전 관련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대응하도록 하는 ‘군중밀집 안전사고 대응 매뉴얼’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서초구청)매뉴얼은 서초구와 관내 경찰, 자율방범연합회와 협력해 만들었다.수능·월드컵·성탄절·연말연시 등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날이 연이어 몰려있는 만큼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에 마련한 ‘군중밀집 안전사고 대응 매뉴얼’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강남역, 고속터미널, 사당역, 교대역, 방배역 주변 등 서초구의 주요 혼잡지역에 경찰과 자율방범연합회 등과 협력해 안전요원을 배치해 담당구역 순찰 및 비상근무를 하도록 했다. 먼저 군중밀집 상황에 따른 비상단계 기준을 △1단계 주의(CCTV 모니터링, 현장순찰) △2단계 경계(직원 현장출동, 밀집 인파 안전거리 유지) △3단계 심각 (112·119 통보, 재난문자 발송) 등 총 3단계로 나눠 유사상황 발생시 단계적으로 대응한다.-구는 사고발생 대비 혼잡지역에 대해 서초스마트센터의 CCTV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상황 발생시 상황보고 및 전파해 촘촘한 안전사고 예방을 한다는 방침이다. 비상상황시 구청 안전도시과 및 112·119 종합상황실에 상황을 직접 전파하는 체계이다.군중밀집현장의 통제 및 안전대피 유도를 위해 현장에 배치된 안전요원이 현장의 보행자를 안전 대피시키고, 특히 4m이하 협소도로에서는 일방통행 조치하는 등 보행흐름을 통제한다. 비상시 방범CCTV관제 스피커를 활용해 대피방송도 실시한다. 서초구는 17일 다중 밀집지역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17일 오후 5시 30분부터 밤 10시 30분까지 강남역, 사당역, 교대역, 방배역 주변, 고속터미널 주변 등 다중밀집지역 5개소에 대하여 구·동직원, 경찰관 등 100여명의 안전요원을 투입한다. 수능 직후 인파가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강남역 주변에는 경찰, 구청 직원 등 총 50명의 점검반과 순찰차 4대, 경찰 8명 등이 비상대기하는 등 안전요원을 특별 배치한다. 점검반은 전원 경광봉과 노란색 조끼를 착용하고 인파 밀집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인파가 몰릴 경우 확성기로 질서유지 안내한다. 심각한 경우에는 CCTV관제 스피커를 통한 인파 분산을 유도한다. 현재 강남역에는 CCTV 28개소 86대가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관제 스피커는 6개소가 설치되어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구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일이 최우선 책무인 만큼 매뉴얼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구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동네방네]도봉구, 수능 가채점 결과분석 및 입시 설명회 24일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도봉구가 오는 24일 오후 7시 구청 선인봉홀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2023학년도 대입 수능 가채점 결과분석 및 정시 지원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입시설명회는 도봉구 거주 또는 학교에 재학 중인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번 대입 수학능력시험의 가채점 결과분석과 정시지원 전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설명회로 진행된다.신청은 도봉구 홈페이지 ‘참여·인터넷접수예약(모바일인 경우 모집접수)’에서 할 수 있다. 공석에 한해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당일 참석이 어려운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서는 구 공식 유튜브 채널인 ‘도봉봉 TV’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을 할 예정이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열심히 준비해 온 수험생의 노력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입시설명회를 마련했다. 관심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김은비 기자 2022.11.18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도봉구가 오는 24일 오후 7시 구청 선인봉홀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2023학년도 대입 수능 가채점 결과분석 및 정시 지원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입시설명회는 도봉구 거주 또는 학교에 재학 중인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번 대입 수학능력시험의 가채점 결과분석과 정시지원 전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설명회로 진행된다.신청은 도봉구 홈페이지 ‘참여·인터넷접수예약(모바일인 경우 모집접수)’에서 할 수 있다. 공석에 한해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당일 참석이 어려운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서는 구 공식 유튜브 채널인 ‘도봉봉 TV’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을 할 예정이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열심히 준비해 온 수험생의 노력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입시설명회를 마련했다. 관심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동네방네]윤두서·박노수 등…종로가 배출한 한국미술 거장은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종로구가 오는 12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2022 종로예술교육 아카데미 ‘종로가 배출한 화가들’을 운영한다.지난달, 무계원 사랑채에서 열린 1회 차 강연 모습(사진=종로구청)18세기부터 20세기까지 종로가 배출했으며 한국 미술을 빛낸 여러 화가와 그들의 작품을 심도 있게 배워볼 수 있는 시간으로 꾸몄다.강렬한 시선이 돋보이는 자화상을 그린 공재 윤두서, 대한민국 한국화 1세대 남정 박노수 외에도 우리에게 익숙한 겸재 정선과 단원 김홍도, 천경자 같은 한 시대를 풍미한 거장들의 이야기를 한옥문화공간 무계원과 상촌재 등에서 만나보는 자리라는 점에서 뜻깊다.특히, 12월 13일 열리는 마지막 10회 차 강의에서는 거장들의 화실이 되어준 인왕산 일대를 현장 답사 예정이다.수업은 ‘옛 화가들은 우리 땅을 어떻게 그렸나’, ‘한국 미술사의 라이벌’ 등을 펴낸 이태호 명지대학교 석좌교수가 이끈다.이 교수는 수강생들에게 화가와 종로의 인연을 소개하고 직접 촬영한 사진을 곁들여 그들의 활동 터가 현재 어떤 모습인지를 설명해줌으로써 수강생 이해를 높이고 있다.이번 교육은 일반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종로문화재단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회차별 선착순 20명을 모집하고 강좌 당 5000원의 수강료를 받는다.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안내한다.정문헌 구청장은 “종로가 배출한 거장의 삶과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옥문화공간에서 즐기는 격조 높은 미술교육과 현장답사로 구성한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은비 기자 2022.11.11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종로구가 오는 12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2022 종로예술교육 아카데미 ‘종로가 배출한 화가들’을 운영한다.지난달, 무계원 사랑채에서 열린 1회 차 강연 모습(사진=종로구청)18세기부터 20세기까지 종로가 배출했으며 한국 미술을 빛낸 여러 화가와 그들의 작품을 심도 있게 배워볼 수 있는 시간으로 꾸몄다.강렬한 시선이 돋보이는 자화상을 그린 공재 윤두서, 대한민국 한국화 1세대 남정 박노수 외에도 우리에게 익숙한 겸재 정선과 단원 김홍도, 천경자 같은 한 시대를 풍미한 거장들의 이야기를 한옥문화공간 무계원과 상촌재 등에서 만나보는 자리라는 점에서 뜻깊다.특히, 12월 13일 열리는 마지막 10회 차 강의에서는 거장들의 화실이 되어준 인왕산 일대를 현장 답사 예정이다.수업은 ‘옛 화가들은 우리 땅을 어떻게 그렸나’, ‘한국 미술사의 라이벌’ 등을 펴낸 이태호 명지대학교 석좌교수가 이끈다.이 교수는 수강생들에게 화가와 종로의 인연을 소개하고 직접 촬영한 사진을 곁들여 그들의 활동 터가 현재 어떤 모습인지를 설명해줌으로써 수강생 이해를 높이고 있다.이번 교육은 일반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종로문화재단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회차별 선착순 20명을 모집하고 강좌 당 5000원의 수강료를 받는다.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안내한다.정문헌 구청장은 “종로가 배출한 거장의 삶과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옥문화공간에서 즐기는 격조 높은 미술교육과 현장답사로 구성한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동네방네]서울시 중구, 대현산배수지공원에 '모노레일' 설치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서울시 중구에 주민의 이동 편의를 위한 모노레일이 설치된다.대현산배수지공원 모노레일 조감도. (자료=중구)중구는 동화동 대현산배수지공원에 오르는 계단을 따라 모노레일을 이달 착공해 내년 7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현산배수지공원은 중구 신당동과 성동구 금호동 사이에 자리하고 있으며 7만 5570㎡의 배수지 위에 운동시설과 녹지공간이 펼쳐져 있다. 잔디광장과 다목적 경기장을 비롯하여 조깅트랙, 배드민턴장,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조성돼 있어 많은 시민이 찾는 곳이다.하지만 공원까지 가려면 약 110m 길이의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야 해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노인이나 장애인 등 보행 약자들은 걸어올라가기 힘든 길이었다. 비나 눈이 오면 계단에서 미끄러지는 사고도 자주 일어나 지난 2010년부터 지역 주민으로부터 진입로를 개선해 달라는 요구가 빈번했다. 이번 모노레일 설치로 주민의 숙원이 이루어진 셈이다.모노레일은 15인승으로 대현산배수지공원 진입 계단을 따라 110m 선로 위를 왕복한다. 기존 계단도 병행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승강장은 3곳에 설치된다. 출발지에서 최종 도착지까지 걸리는 시간은 3~4분 정도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금은 무료다. 공사가 완료되면 어르신, 임산부, 장애인 등 보행이 쉽지 않은 주민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원까지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김길성 구청장은 “신교통수단인 모노레일이 지역 랜드마크로 부각되면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중구는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지속해서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양희동 기자 2022.11.03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서울시 중구에 주민의 이동 편의를 위한 모노레일이 설치된다.대현산배수지공원 모노레일 조감도. (자료=중구)중구는 동화동 대현산배수지공원에 오르는 계단을 따라 모노레일을 이달 착공해 내년 7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현산배수지공원은 중구 신당동과 성동구 금호동 사이에 자리하고 있으며 7만 5570㎡의 배수지 위에 운동시설과 녹지공간이 펼쳐져 있다. 잔디광장과 다목적 경기장을 비롯하여 조깅트랙, 배드민턴장,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조성돼 있어 많은 시민이 찾는 곳이다.하지만 공원까지 가려면 약 110m 길이의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야 해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노인이나 장애인 등 보행 약자들은 걸어올라가기 힘든 길이었다. 비나 눈이 오면 계단에서 미끄러지는 사고도 자주 일어나 지난 2010년부터 지역 주민으로부터 진입로를 개선해 달라는 요구가 빈번했다. 이번 모노레일 설치로 주민의 숙원이 이루어진 셈이다.모노레일은 15인승으로 대현산배수지공원 진입 계단을 따라 110m 선로 위를 왕복한다. 기존 계단도 병행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승강장은 3곳에 설치된다. 출발지에서 최종 도착지까지 걸리는 시간은 3~4분 정도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금은 무료다. 공사가 완료되면 어르신, 임산부, 장애인 등 보행이 쉽지 않은 주민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원까지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김길성 구청장은 “신교통수단인 모노레일이 지역 랜드마크로 부각되면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중구는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지속해서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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