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장부

양지윤

기자

동네방네

  • [동네방네]은평구, 아이맘택시 이용처 확대 운영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 은평구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교통 서비스 ‘아이맘택시’를 확대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이맘택시는 임산부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전용 택시 서비스다. 심각한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고자 은평구가 2020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올해는 서비스 확대 시행에 따라 기존 의료목적의 병원 방문을 포함해 오후 2시 이후에는 관내 어린이집, 도서관, 문화센터 등으로 목적지가 늘어난다. 기존에는 의료목적의 병원 방문만 가능했다.오는 2월부터는 아이맘택시 이용자를 위한 ‘병원동행 서비스’를 시작한다. 어르신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병원 동행시 아이 돌봄과 아이맘택시 승하차 안내를 제공한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최소 1~3일 전까지 사전 예약이 필수며,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다.이용 방법은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아이맘택시’를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사전 예약해야 한다. 이용 대상자는 은평구 거주하는 임산부 또는 24개월 이하 영유아(2021년 1월생부터)가 있는 가정이다. 대상자들에게는 연간 10회 이용권을 제공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앞으로도 아이맘택시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고, 이동 편의를 높이고자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아이 낳아 키우기 행복한 은평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승현 기자 2023.01.26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 은평구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교통 서비스 ‘아이맘택시’를 확대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이맘택시는 임산부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전용 택시 서비스다. 심각한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고자 은평구가 2020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올해는 서비스 확대 시행에 따라 기존 의료목적의 병원 방문을 포함해 오후 2시 이후에는 관내 어린이집, 도서관, 문화센터 등으로 목적지가 늘어난다. 기존에는 의료목적의 병원 방문만 가능했다.오는 2월부터는 아이맘택시 이용자를 위한 ‘병원동행 서비스’를 시작한다. 어르신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병원 동행시 아이 돌봄과 아이맘택시 승하차 안내를 제공한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최소 1~3일 전까지 사전 예약이 필수며,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다.이용 방법은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아이맘택시’를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사전 예약해야 한다. 이용 대상자는 은평구 거주하는 임산부 또는 24개월 이하 영유아(2021년 1월생부터)가 있는 가정이다. 대상자들에게는 연간 10회 이용권을 제공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앞으로도 아이맘택시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고, 이동 편의를 높이고자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아이 낳아 키우기 행복한 은평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영등포구, 친환경보일러 설치에 3.6억원 지원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미세먼지 절감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 지원’을 올해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친환경보일러는 난방수를 데우면서 배기가스로 버려지는 열을 다시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특히 친환경보일러 1대는 연간 일반 보일러 대비 미세먼지 주범인 질소화산물(NOx)을 88% 줄이고, 높은 에너지 효율로 13만 원의 난방비를 절감한다. 또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연간 567kg 저감하는데 이는 208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와 같다.영등포구는 올해 보일러 3542대를 교체하는데 총 3억 6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2023년에 친환경보일러를 설치하거나 가정용 보일러를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하는 주택 소유자나 세입자이다. 공동주택에서 중앙난방을 개별난방으로 일괄 전환하는 경우도 지원 대상이다. 다만 친환경보일러 설치가 의무화된 2020년 4월 3일 이전에 설치한 가정용 보일러에 한한다.접수기간은 지난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며, 지원금액은 1대당 10만원(저소득의 경우 60만원)이다. 예산 소진이 임박한 때에는 저소득층(수급자, 차상위계층 등)과 민간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보육원, 경로당 등)에 우선 지원한다.지원방법은 ‘친환경보일러 보조금 신청시스템’을 통해 신청하거나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영등포구청 환경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신청하면 된다.
    송승현 기자 2023.01.26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미세먼지 절감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 지원’을 올해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친환경보일러는 난방수를 데우면서 배기가스로 버려지는 열을 다시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특히 친환경보일러 1대는 연간 일반 보일러 대비 미세먼지 주범인 질소화산물(NOx)을 88% 줄이고, 높은 에너지 효율로 13만 원의 난방비를 절감한다. 또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연간 567kg 저감하는데 이는 208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와 같다.영등포구는 올해 보일러 3542대를 교체하는데 총 3억 6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2023년에 친환경보일러를 설치하거나 가정용 보일러를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하는 주택 소유자나 세입자이다. 공동주택에서 중앙난방을 개별난방으로 일괄 전환하는 경우도 지원 대상이다. 다만 친환경보일러 설치가 의무화된 2020년 4월 3일 이전에 설치한 가정용 보일러에 한한다.접수기간은 지난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며, 지원금액은 1대당 10만원(저소득의 경우 60만원)이다. 예산 소진이 임박한 때에는 저소득층(수급자, 차상위계층 등)과 민간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보육원, 경로당 등)에 우선 지원한다.지원방법은 ‘친환경보일러 보조금 신청시스템’을 통해 신청하거나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영등포구청 환경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신청하면 된다.
  • [동네방네]"시장 이용 시 경품"…서울시, 자치구들 연휴 이색 정책은?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설 연휴 기간 서울시 기초자치단체들이 이색 정책을 통해 구민들의 편의성을 도모하고 있다.광진구 내 위치한 전통시장. (사진=광진구 제공)먼저 설 연휴 전통시장을 이용할 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한다. 서울 광진구가 21일 ‘전통시장 경품 증정 이벤트’를 개최한다. 광진구는 △중곡제일시장 △영동교시장 △노룬산시장 △능동로시장 △면곡골목시장 등 관내 5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5개 전통시장은 할인된 가격으로 제수를 판매하며,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했을 경우 경품을 증정한다.‘중곡제일시장’과 ‘노룬산시장’, ‘능동로시장’과 ‘면곡골목시장‘은 3만원 이상 구매한 이용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5000원을 지급한다. ‘면곡골목시장’은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야 받을 수 있다. ‘영동교시장’은 1만원 이상을 구매한 이용객에게 시장 로고가 인쇄된 타월을 지급해 시장 이용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한다. 시장 5곳의 이벤트는 행사 기간에 상관없이 경품이 소진되면 종료된다.서초동물사랑센터 ‘반려견 돌봄쉼터’. (사진=서초구 제공)노원구와 서초구는 설 연휴 기간 이른바 ’반려견 호텔‘을 운영해 구민들의 편의성을 보장하고 있다.노원구는 지난 18일까지 신청을 받은 구민을 대상으로 21~23일까지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반려견 돌봄쉼터‘를 운영한다. 쉼터는 크게 △놀이터 △호텔장 △홍보부스로 구성된다. 놀이터는 성별과 체급에 따라 공간을 분리해 내구성 좋은 철재 울타리로 설치된다. 다양한 운동기구와 장난감을 구비해 활동적인 놀이를 유도할 계획이다.호텔장 안에는 러그, 매트 등 포근하고 안락한 침구를 둬 반려견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한다. 풍선아트 등으로 즐거운 명절 분위기도 낼 예정이다. 구는 홍보부스도 별도 운영해 현재 추진 중인 다양한 반려동물 사업도 알린다.서초구 역시 지난 17일까지 신청을 받은 구민들을 대상으로 20~25일간 서초동물사랑센터 ‘반려견 돌봄쉼터’ 운영한다. 이곳에는 경험이 풍부한 전문 돌봄이(펫시터)들이 상주해 반려견들의 상태를 순찰 및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모니터링한다. 이들은 먹이주기, 배변, 놀이 등 전반적으로 케어하고 관리하며, 질병·부상 등 응급상황 시 24시간 운영하는 동물병원에 연계한다.이외에도 각 서울시 기초자치단체들은 저마다 7%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발행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힘쓰고 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인 서울Pay+에 가입한 뒤 1인당 70만원 한도 내에서 구입가능하다.
    송승현 기자 2023.01.21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설 연휴 기간 서울시 기초자치단체들이 이색 정책을 통해 구민들의 편의성을 도모하고 있다.광진구 내 위치한 전통시장. (사진=광진구 제공)먼저 설 연휴 전통시장을 이용할 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한다. 서울 광진구가 21일 ‘전통시장 경품 증정 이벤트’를 개최한다. 광진구는 △중곡제일시장 △영동교시장 △노룬산시장 △능동로시장 △면곡골목시장 등 관내 5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5개 전통시장은 할인된 가격으로 제수를 판매하며,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했을 경우 경품을 증정한다.‘중곡제일시장’과 ‘노룬산시장’, ‘능동로시장’과 ‘면곡골목시장‘은 3만원 이상 구매한 이용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5000원을 지급한다. ‘면곡골목시장’은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야 받을 수 있다. ‘영동교시장’은 1만원 이상을 구매한 이용객에게 시장 로고가 인쇄된 타월을 지급해 시장 이용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한다. 시장 5곳의 이벤트는 행사 기간에 상관없이 경품이 소진되면 종료된다.서초동물사랑센터 ‘반려견 돌봄쉼터’. (사진=서초구 제공)노원구와 서초구는 설 연휴 기간 이른바 ’반려견 호텔‘을 운영해 구민들의 편의성을 보장하고 있다.노원구는 지난 18일까지 신청을 받은 구민을 대상으로 21~23일까지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반려견 돌봄쉼터‘를 운영한다. 쉼터는 크게 △놀이터 △호텔장 △홍보부스로 구성된다. 놀이터는 성별과 체급에 따라 공간을 분리해 내구성 좋은 철재 울타리로 설치된다. 다양한 운동기구와 장난감을 구비해 활동적인 놀이를 유도할 계획이다.호텔장 안에는 러그, 매트 등 포근하고 안락한 침구를 둬 반려견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한다. 풍선아트 등으로 즐거운 명절 분위기도 낼 예정이다. 구는 홍보부스도 별도 운영해 현재 추진 중인 다양한 반려동물 사업도 알린다.서초구 역시 지난 17일까지 신청을 받은 구민들을 대상으로 20~25일간 서초동물사랑센터 ‘반려견 돌봄쉼터’ 운영한다. 이곳에는 경험이 풍부한 전문 돌봄이(펫시터)들이 상주해 반려견들의 상태를 순찰 및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모니터링한다. 이들은 먹이주기, 배변, 놀이 등 전반적으로 케어하고 관리하며, 질병·부상 등 응급상황 시 24시간 운영하는 동물병원에 연계한다.이외에도 각 서울시 기초자치단체들은 저마다 7%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발행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힘쓰고 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인 서울Pay+에 가입한 뒤 1인당 70만원 한도 내에서 구입가능하다.
  • [동네방네]강서구, 염창초 등 상습 결빙 구간 4곳에 열선 설치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 강서구는 겨울철 강설 시 차량운행이 어려운 급경사지 등 제설취약지역에 도로열선을 추가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 강서구 화곡동은 봉제산과 우장산 주변으로 마을이 형성돼 겨울철 눈에 취약한 지역이다. 앞서 강서구는 지난해 금낭화로(방화개화APT 주변) 등 4곳에 도로열선을 설치한 바 있다.염창초등학교 주변 도로열선 설치 사진. (사진=강서구 제공)이에 구는 폭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도로 열선을 지난해 11월 4개소 설치했고 올해 추가로 4개소를 구축한다. 도로열선은 아스팔트 도로 포장면 7cm 아래 전기열선을 설치하고 폭설 시 열을 발생시켜 눈을 녹이는 스마트 원격제설 시스템이다.올해 열선 설치 지역은 △화곡로58길 86(등서초교 주변) △초록마을로 121(태창네스트힐APT 주변) △곰달래로35길 135(봉제산 주변) △곰달래로35길 163(봉제산 주변)등 총 4곳에 시비 13억원을 활용해 도로열선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추가 설치 구간은 화곡동 봉제산 주변 급경사지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마을버스 운행노선이다.김태우 구청장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급경사 지역, 상습결빙 구간 등 제설취약지역을 전수조사하고 도로열선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구민들이 살기 좋은 안전환경도시 강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승현 기자 2023.01.20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 강서구는 겨울철 강설 시 차량운행이 어려운 급경사지 등 제설취약지역에 도로열선을 추가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 강서구 화곡동은 봉제산과 우장산 주변으로 마을이 형성돼 겨울철 눈에 취약한 지역이다. 앞서 강서구는 지난해 금낭화로(방화개화APT 주변) 등 4곳에 도로열선을 설치한 바 있다.염창초등학교 주변 도로열선 설치 사진. (사진=강서구 제공)이에 구는 폭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도로 열선을 지난해 11월 4개소 설치했고 올해 추가로 4개소를 구축한다. 도로열선은 아스팔트 도로 포장면 7cm 아래 전기열선을 설치하고 폭설 시 열을 발생시켜 눈을 녹이는 스마트 원격제설 시스템이다.올해 열선 설치 지역은 △화곡로58길 86(등서초교 주변) △초록마을로 121(태창네스트힐APT 주변) △곰달래로35길 135(봉제산 주변) △곰달래로35길 163(봉제산 주변)등 총 4곳에 시비 13억원을 활용해 도로열선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추가 설치 구간은 화곡동 봉제산 주변 급경사지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마을버스 운행노선이다.김태우 구청장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급경사 지역, 상습결빙 구간 등 제설취약지역을 전수조사하고 도로열선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구민들이 살기 좋은 안전환경도시 강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동네방네]노원구 소재 대학교 재학생 주목…월 30만에 집 해결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 노원구가 어르신의 고독감과 대학생의 주거 고민을 동시에 해소할 수 있는 주거공유사업 ‘한지붕 세대공감’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한지붕 세대공감은 어르신들의 여유 주거공간을 대학생과 공유함으로써 어르신에게는 말벗과 함께 일정한 월세 수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대학생에게는 주변 임대료 시세보다 저렴하고 쾌적한 방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임대료는 보증금 없이 공과금 포함 30만원이다.노원구에서 운영 중인 재활용센터를 통해 참여 가구에 책상, 의자, 매트리스, 서랍장 등의 비품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는 연 1회, 1실당 100만원 이내로 도배, 장판, 화장실 수전, 방충망 등의 환경개선공사를 지원한다.노원구는 지난 2013년부터 주거공유사업 시범 구로 참여하며 11년째 추진 중이다. 올해도 한 지붕 아래서 오순도순 살아갈 20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대상은 어르신의 경우 만 60세 이상으로 노원구에 자가 주택을 소유하고 임대가 가능한 별도의 방을 보유하고 있다면 참여 가능하다. 다만 건강상의 심각한 문제가 없고 자녀와 동거하지 않는 어르신이어야 한다.대학생 대상은 △광운대 △삼육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인덕대 △한국성서대 등 지역 내 위치한 6개 대학교(원) 재학 및 휴학생이다. 건강상 이상이 없고, 일상생활 속에서 어르신에게 전자기기 사용 안내, 못질 등 간단한 가사 등의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어르신과 대학생 1:1 매칭사업의 특성상 신청은 수시로 받는다. 어르신은 구청 복지정책과로 전화?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후 담당 직원이 어르신 주택을 방문해 실 거주여부, 방 상태, 교통 여건 등을 파악한다. 학생은 서울주거포털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매칭이 되면 담당 직원과 학생이 함께 집을 방문해 살펴본 뒤 최종 결정한다. 임대 기간은 6개월이며, 어르신과 대학생 간 합의를 통해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노원구에서 주거공유사업은 2013년 새로운 가족 14가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어르신 240가구와 대학생 281명이 사업에 참여했다. 특히 서울과학기술대(이하 과기대) 학생들의 참여가 두드러진다. 지난해만 대학생 22명 중 17명이 과기대 학생이었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주거공유사업을 통해 어르신과 대학생 모두에게 안정과 행복을 안겨줄 수 있어 기쁘다”며 “연결 후에도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는 등 함께하는 동안 따뜻한 동행이 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승현 기자 2023.01.20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 노원구가 어르신의 고독감과 대학생의 주거 고민을 동시에 해소할 수 있는 주거공유사업 ‘한지붕 세대공감’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한지붕 세대공감은 어르신들의 여유 주거공간을 대학생과 공유함으로써 어르신에게는 말벗과 함께 일정한 월세 수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대학생에게는 주변 임대료 시세보다 저렴하고 쾌적한 방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임대료는 보증금 없이 공과금 포함 30만원이다.노원구에서 운영 중인 재활용센터를 통해 참여 가구에 책상, 의자, 매트리스, 서랍장 등의 비품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는 연 1회, 1실당 100만원 이내로 도배, 장판, 화장실 수전, 방충망 등의 환경개선공사를 지원한다.노원구는 지난 2013년부터 주거공유사업 시범 구로 참여하며 11년째 추진 중이다. 올해도 한 지붕 아래서 오순도순 살아갈 20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대상은 어르신의 경우 만 60세 이상으로 노원구에 자가 주택을 소유하고 임대가 가능한 별도의 방을 보유하고 있다면 참여 가능하다. 다만 건강상의 심각한 문제가 없고 자녀와 동거하지 않는 어르신이어야 한다.대학생 대상은 △광운대 △삼육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인덕대 △한국성서대 등 지역 내 위치한 6개 대학교(원) 재학 및 휴학생이다. 건강상 이상이 없고, 일상생활 속에서 어르신에게 전자기기 사용 안내, 못질 등 간단한 가사 등의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어르신과 대학생 1:1 매칭사업의 특성상 신청은 수시로 받는다. 어르신은 구청 복지정책과로 전화?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후 담당 직원이 어르신 주택을 방문해 실 거주여부, 방 상태, 교통 여건 등을 파악한다. 학생은 서울주거포털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매칭이 되면 담당 직원과 학생이 함께 집을 방문해 살펴본 뒤 최종 결정한다. 임대 기간은 6개월이며, 어르신과 대학생 간 합의를 통해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노원구에서 주거공유사업은 2013년 새로운 가족 14가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어르신 240가구와 대학생 281명이 사업에 참여했다. 특히 서울과학기술대(이하 과기대) 학생들의 참여가 두드러진다. 지난해만 대학생 22명 중 17명이 과기대 학생이었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주거공유사업을 통해 어르신과 대학생 모두에게 안정과 행복을 안겨줄 수 있어 기쁘다”며 “연결 후에도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는 등 함께하는 동안 따뜻한 동행이 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도봉구,  출근용 '8101번 버스' 운영…도봉보건소~종각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 도봉구는 새벽 출근시간대 버스 내부 밀집도를 완화하고 교통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출근전용 맞춤버스 8101번’ 노선을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월 1일부터 평일 하루 총 6회(7시 30분~8시 5분) 도봉보건소(중앙차로) 버스정류소에서 출발해 서소문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8101번 노선 연장은 서울시와 유기적으로 소통 및 협력한 결과다. 기존 수유역~종각에서 도봉보건소~종각으로 연장돼 도봉구 대중교통 거점인 쌍문역을 경유함으로써 버스와 지하철 간 환승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새벽 출근시간대 이동하는 주민들을 위해 맞춤버스 8146번 버스가 지난 16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기존 146번과 운영되는 노선은 동일하나 146번 버스의 첫차 시간(4:05분)보다 15분 빠른 3시 50분부터 운영되며 평일 하루 총 3회(3시 50분, 3시 55분, 4시) 운영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출근전용 8101번과 새벽전용 8146번 운행을 통해 서울 도심으로 출근하는 구민들의 교통복지가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유기적으로 소통·협력하고 구민들의 교통복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출근전용 8101번 노선도. (사진=도봉구 제공)
    송승현 기자 2023.01.20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 도봉구는 새벽 출근시간대 버스 내부 밀집도를 완화하고 교통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출근전용 맞춤버스 8101번’ 노선을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월 1일부터 평일 하루 총 6회(7시 30분~8시 5분) 도봉보건소(중앙차로) 버스정류소에서 출발해 서소문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8101번 노선 연장은 서울시와 유기적으로 소통 및 협력한 결과다. 기존 수유역~종각에서 도봉보건소~종각으로 연장돼 도봉구 대중교통 거점인 쌍문역을 경유함으로써 버스와 지하철 간 환승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새벽 출근시간대 이동하는 주민들을 위해 맞춤버스 8146번 버스가 지난 16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기존 146번과 운영되는 노선은 동일하나 146번 버스의 첫차 시간(4:05분)보다 15분 빠른 3시 50분부터 운영되며 평일 하루 총 3회(3시 50분, 3시 55분, 4시) 운영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출근전용 8101번과 새벽전용 8146번 운행을 통해 서울 도심으로 출근하는 구민들의 교통복지가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유기적으로 소통·협력하고 구민들의 교통복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출근전용 8101번 노선도. (사진=도봉구 제공)
  • [동네방네]강북구, 청년들 아이디어 실현 위해 최대 900만원 지원한다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 강북구는 ‘2023년 청년도전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들을 오는 19일부터 2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청년도전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주체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실현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지역기반 청년문화 발굴 및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청년의 안전·복지·문화 향상을 주제로 한 사업 △온라인을 적극 활용한 사업 △지역 내 공공과제 및 청년문제 해소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등 4개 사업주제로 공모를 진행한다.공모대상은 강북구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고 있는 3인 이상의 청년(만 19~39세) 모임 또는 단체다. 강북구는 총 4500만원을 편성해 팀당 최대 9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강북구는 지난해 △청년 음악인들의 공연을 위한 ‘강북 비긴어게인3’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공연 및 책으로 풀어낸 ‘우리 동네 원더우먼’ △여성 청년들의 우울감 극복을 위한 앱 개발프로젝트 ‘해피세이브’ △강북구 환경 자원 행사의 자료집을 발간한 ‘플라스틱 러너의 그린커넥트’ △청년 배움 및 교류 컨텐츠를 제작한 ‘강북은 청년대학’ 등 5개 사업을 선정해 약 4400만원을 지원했다.참여희망 단체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모임소개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담당자의 이메일을 포함 각종 서식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참신한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상상을 넘어 현실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강북구의 청년들이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승현 기자 2023.01.18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 강북구는 ‘2023년 청년도전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들을 오는 19일부터 2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청년도전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주체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실현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지역기반 청년문화 발굴 및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청년의 안전·복지·문화 향상을 주제로 한 사업 △온라인을 적극 활용한 사업 △지역 내 공공과제 및 청년문제 해소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등 4개 사업주제로 공모를 진행한다.공모대상은 강북구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고 있는 3인 이상의 청년(만 19~39세) 모임 또는 단체다. 강북구는 총 4500만원을 편성해 팀당 최대 9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강북구는 지난해 △청년 음악인들의 공연을 위한 ‘강북 비긴어게인3’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공연 및 책으로 풀어낸 ‘우리 동네 원더우먼’ △여성 청년들의 우울감 극복을 위한 앱 개발프로젝트 ‘해피세이브’ △강북구 환경 자원 행사의 자료집을 발간한 ‘플라스틱 러너의 그린커넥트’ △청년 배움 및 교류 컨텐츠를 제작한 ‘강북은 청년대학’ 등 5개 사업을 선정해 약 4400만원을 지원했다.참여희망 단체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모임소개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담당자의 이메일을 포함 각종 서식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참신한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상상을 넘어 현실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강북구의 청년들이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강남구, 신혼부부·청년에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 강남구 가 올해부터 관내 거주 신혼부부와 청년 150가구에게 전월세 보증금 대출 이자 총 2억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혼부부 100가구가 연 150만원, 청년 50가구가 연 100만원을 받게 된다.강남구는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주거비용과 취업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및 신혼부부들을 위한 전월세 대출 이자를 지원해 안정된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전월세 대출 이자 지원 사업에서 소외된 연 소득 9700만원을 초과한 신혼부부와 연소득 4000만원을 초과한 청년 등 틈새 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강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신혼부부로(부부 모두 무주택자)이다. 또한 △부부 합산 연소득 9700만~1억 2000만원 이하 △주거용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전용면적 또는 계약면적 85㎡ 이하)에 신청인(또는 배우자)이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가구다.청년의 경우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강남구에 주민등록을 한 단독 거주자가 대상이다. 구체적으로 △연소득 4000만~6000만원 이하의 무주택자 △공고일 기준 주거용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전용면적 또는 계약면적 60㎡ 이하)에 신청인이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가구이다.다만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와 공공임대주택(국민임대·영구임대·장기전세·행복·매입임대·전세임대주택 등) 거주자, 주택도시기금 전세자금 대출자, 분양권이 있는 자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보증금의 1%로 신혼부부는 보증금 1억 5000만원 이내에서 연 최대 150만원까지, 청년은 보증금 1억원 이내에서 연 최대 100만원까지 받게 된다. 지원 기간은 최장 3년으로 매년 자격심사를 진행해 자격 요건이 충족될 경우 연장한다.신청 기간은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로, 구청 주택과에서 방문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이후 심의를 거쳐 4월 중 지급 예정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민선 8기 공약 사업으로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 안정과 자립 기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 (사진=강남구 제공)
    송승현 기자 2023.01.18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 강남구 가 올해부터 관내 거주 신혼부부와 청년 150가구에게 전월세 보증금 대출 이자 총 2억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혼부부 100가구가 연 150만원, 청년 50가구가 연 100만원을 받게 된다.강남구는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주거비용과 취업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및 신혼부부들을 위한 전월세 대출 이자를 지원해 안정된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전월세 대출 이자 지원 사업에서 소외된 연 소득 9700만원을 초과한 신혼부부와 연소득 4000만원을 초과한 청년 등 틈새 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강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신혼부부로(부부 모두 무주택자)이다. 또한 △부부 합산 연소득 9700만~1억 2000만원 이하 △주거용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전용면적 또는 계약면적 85㎡ 이하)에 신청인(또는 배우자)이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가구다.청년의 경우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강남구에 주민등록을 한 단독 거주자가 대상이다. 구체적으로 △연소득 4000만~6000만원 이하의 무주택자 △공고일 기준 주거용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전용면적 또는 계약면적 60㎡ 이하)에 신청인이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가구이다.다만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와 공공임대주택(국민임대·영구임대·장기전세·행복·매입임대·전세임대주택 등) 거주자, 주택도시기금 전세자금 대출자, 분양권이 있는 자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보증금의 1%로 신혼부부는 보증금 1억 5000만원 이내에서 연 최대 150만원까지, 청년은 보증금 1억원 이내에서 연 최대 100만원까지 받게 된다. 지원 기간은 최장 3년으로 매년 자격심사를 진행해 자격 요건이 충족될 경우 연장한다.신청 기간은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로, 구청 주택과에서 방문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이후 심의를 거쳐 4월 중 지급 예정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민선 8기 공약 사업으로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 안정과 자립 기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 (사진=강남구 제공)
  • [동네방네]"도봉구 어르신들, 세탁물 무료로 빨래해드려요"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 도봉구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청결을 위해 시행한 무료 세탁사업을 관내 전체로 확대한다.도봉구는 17일 ‘취약계층 무료 세탁서비스’ 이용대상을 관내 전체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무료 세탁사업은 빨래가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에 방문하여 세탁물을 수거한 뒤 직접 배달까지 해주는 사업이다.서비스 지원 대상은 무의탁 독거 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뿐만 아니라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가구를 모두 포함한다.지원서비스 품목은 물세탁이 가능한 세탁물로 △이불 △운동화 △외투 등 부피가 큰 세탁물이다. 신청 접수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구청 또는 동 주민센터로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오언석 구청장은 “이번 서비스 지역 확대를 통해 무료 세탁서비스를 더 많은 취약계층에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봉구가 되겠다“고 말했다.서울 동작구 로고
    송승현 기자 2023.01.17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 도봉구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청결을 위해 시행한 무료 세탁사업을 관내 전체로 확대한다.도봉구는 17일 ‘취약계층 무료 세탁서비스’ 이용대상을 관내 전체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무료 세탁사업은 빨래가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에 방문하여 세탁물을 수거한 뒤 직접 배달까지 해주는 사업이다.서비스 지원 대상은 무의탁 독거 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뿐만 아니라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가구를 모두 포함한다.지원서비스 품목은 물세탁이 가능한 세탁물로 △이불 △운동화 △외투 등 부피가 큰 세탁물이다. 신청 접수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구청 또는 동 주민센터로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오언석 구청장은 “이번 서비스 지역 확대를 통해 무료 세탁서비스를 더 많은 취약계층에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봉구가 되겠다“고 말했다.서울 동작구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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