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는 ‘프라이빗 캠크닉 in SEOUL SKY’를 5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120층 스카이테라스에서 진행한다.
오직 나만을 위해 구성한 전망대 위 야외 공간에서 서울의 아름다운 전경을 바라보며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프리미엄 라운지 ‘123라운지’에서 준비한 ‘123라운지 캠크닉 스페셜 메뉴’를 스카이테라스에서 맛볼 수 있다. ‘프라이빗 캠크닉’은 서울스카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1일 1팀, 최대 2인까지 이용 가능하다.
한편, 서울스카이는 관람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체험형 전망대이자 다양한 전시들을 통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향후에도 새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하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다양한 문화적 체험까지 가능하게 하는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사진=롯데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