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리처드 번스타인 얻바이저의 리처드번스타인 CEO 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앞으로 몇달간 중형주와 소형주가 수익성장이 예상된다”며 “올해 말 또는 내년 초까지 특히 소형주의 경우는 매그니피센트7의 성장을 두배이상 앞지를 것”이라고까지 기대했다.
특히 그는 “탈세계화에서 미국 경제 내에 중형주가 큰 수혜주가 될 것”이라며 “세계화가 위축되면서 미국이 국가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반도체 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미국 외 생산이 늘어나며 결국 미국의 무역적자는 늘어난 다는 점, 이 것은 엄청난 기회일 것”이라고까지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