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뷰티, 실적 전망 지나치게 낙관적…‘마켓퍼폼’ - 윌리엄블레어

  • 등록 2024-11-22 오전 1:11:34

    수정 2024-11-22 오전 1:11:34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윌리엄블레어는 울타뷰티(ULTA)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시장 수익률 상회에서 시장 수익률로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

이 소식에 21일(현지시간) 오전 11시 기준 울타뷰티의 주가는 전일대비 2% 하락한 333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CNBC에 따르면 윌리엄블레어는 “지난 10월 이후 울타뷰티의 실적에 대한 전망치가 크게 재설정된 상황에서도, 2025 회계연도 동일매장매출 및 영업마진에 대한 컨센서스가 여전히 낙관적”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업계에서는 2025년 초 뷰티 업계에 전환점이 올 것이라 기대하고 있지만, 우리는 전환점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