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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는 남영돈의 인기 부위 삼겹살·목심 각 400g, 항정살·등심덧살 각 300g으로 구성했다.
이마트는 우대윤 돈육 바이어와 정재범 남영돈 사장이 직접 우수 돈육농가를 선정하고 품평회 등 세트 개발 전체 과정을 함께 했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이마트는 부산 한우 맛집으로 유명한 ‘해운대 암소갈비’와 전남 담양에서 1963년부터 떡갈비를 판매한 ‘덕인관’과 협업한 선물 세트도 내놨다.
덕인관 떡갈비 세트는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한 4만 784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황운기 상품본부장은 “이마트는 유명 식당 및 브랜드와의 콜라보 세트를 통해 명절 선물에 특별한 가치와 의미를 더했다”며 “품질과 가격은 기본이고 차별화 스토리까지 갖춰 고객분들께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