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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건설은 “김 대표는 35년간 건설업에 종사하면서 쌓아 온 풍부한 영업 노하우와 시공 경험이 회사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했다”며 “회사가 기술형 입찰에 역량을 집중하는 만큼 신임 대표가 양질의 일감을 확보하는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는 추정사업비 2400억원 규모의 남양주왕숙 A-27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되는 등 활발한 수주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등록 2024-09-01 오전 9:51:40
수정 2024-09-01 오후 7: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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