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종룡 금융위원장 “한진해운 구조조정은 원칙에 따라 처리했다. (하지만) 한진해운 처리가 여러가지 프레임으로 해석되고 (최순실) 의혹이 제기될 때마다 굉장한 상처를 받는다”(1일 월례 정례기자간담회에서)
● 정은보 금융위 부위원장 ”아직 온라인 채널 전용상품이 활성화되지 않은 단독형 실손의료보험의 온라인 상품도 출시해달라“(30일 ‘보험다모아’ 출범 1주년 간담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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