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샤넬이 샤넬의 9가지 컬러를 담은 ‘샤넬 코드 컬러(CODES COULEUR)’를 7월 1일부터 선보인다.
| (사진=샤넬) |
|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샤넬 코드 컬러는 3가지 액세서리가 △이모텔 라일락 △발레리나 라이트 핑크 △오브니 탠저린 옐로우 △앙센디에 레드 오렌지 △프리미에 담 브라이트 핑크 코랄 △디바 푸시아 핑크 △루쥬 느와르 루쥬 느와르 △까발리에레 썰 세이지 그린 △푸규스 딥 블루 총 9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샤넬 코드 컬러는 코드 컬러 미러, 코드 컬러 네일 파일, 그리고 코드 컬러 메이크업 브러쉬 세트로 구성돼 있다.
해당 제품은 샤넬 뷰티 부티크(샤넬 IFC 뷰티 부티크, 샤넬 타임스퀘어 뷰티 부티크), 샤넬 뷰티 스튜디오(잠실 롯데월드 몰)에서 7월 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7월 3일부터, 샤넬 뷰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7월 4일부터, 그리고 샤넬 코드 컬러 팝업에서는 7월 5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샤넬은 샤넬의 컬러를 소개하는 샤넬 코드 컬러 팝업을 오는 7월 5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한다.